동성애의 실태 성경에서의 동성애 동성애를 보는 시각과 견해 동성애자 결혼

목차

Ⅰ. 동성애란?
1) 동성애의 어원
2) 용어로 풀어가는 동성애
3) 동성애의 원인
4) 동성애의 상징

Ⅱ. 동성애의 실태
1) 외국
2) 우리나라
3) 대중매체

Ⅲ. 성경에서의 동성애

Ⅳ. 동성애를 보는 시각에 대한 견해
1) 에이즈 확산의 주범이란 시각
2) 어린이 성 학대 우려의 시각
3) 동성애는 청소년에게 나쁜 영향을 끼친다.
4) 동성애는 가족 제도를 붕괴 시킨다.
5) 동성애는 전파된다?
6) 동성애에 대한 우리나라 사람들의 태도

Ⅴ. 동성애자의 결혼
1) ‘현실’을 살아갈 권리 주장
2) 결혼에 따른 한계성

Ⅵ. 사례

Ⅶ. 동성애의 대안

Ⅷ.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마치고 롯데월드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낸 뒤 청평으로 1박2일 의 `신혼여행'을 떠날 예정이다.
4) 미국 사람 42%“동성 간 결혼 법적으로 허용해야 - 유성호(shyoo)기자 04/05/18
동성 간의 결혼에 대한 미국인의 인식이 점차 완화되고 있는 것으로 여론조사 결과 나타났다. 여론조사 기관인 미 갤럽 사는 최근 '동성 간의 결혼'에 물은 결과 응답자의 42%가 찬성한다고 답해 올 3월 조사에서 나타난 33%보다 큰 폭으로 올랐다고 17일 밝혔다.
▲ 동성 간 결혼에 대해 법적 인정 여부를 묻는 질문.
ⓒ2004 Gallup
이번 조사는 갤럽이 유에스투데이(USA TODAY), 씨엔엔 티브이(CNN TV)와 공동으로 지난 5월 2일부터 4일까지 미전역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성인 1000명을 무작위로 선정해 실시했다.
이번 설문조사 결과는 1996년부터 실시한 동일 설문 응답결과 지금까지 가장 높았던 지난해 6월 조사의 39%보다도 3%가 상승한 것이다.
이와 반대로 결혼을 인정해서는 안 된다는 의견은 55%로 여전히 찬성보다 앞섰지만 전회 조사에서 나타난 61%로 보다 6%나 떨어져 미국인의 동성 간 결혼에 대한 의식에 큰 변화를 보여주고 있다.
이번 조사는 17일부터 동성 간 결혼을 합법화한 메사추세츠 주의 결정과 관련해 이뤄진 것으로 주법원의 판단이 미국인들에게 적지 않은 영향을 끼친 것으로 분석된다.
메사추세츠 주는 지난해 11월 동성결혼을 불법화한 주 헌법 조항에 대해 주 대법원이 위헌결정을 내린바 있다.
한편, 메사추세츠 주는 18일부터 동성애자들에 대한 혼인신고 접수와 결혼증명서 발급 업무를 시작했다고 <블룸버그> 등 미 언론이 일제히 보도했다.
미국은 이로써 네덜란드, 벨기에와 캐나다에 이어 동성 간 결혼을 합법화한 4번째 국가가 됐다.
5) 동성애자 결혼입양 합법화해야 스포츠투데이 2004-05-19
동성애자에 대한 사회적 차별에 비관한 한 10대 동성애자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건이 발생, 성적 소수자의 인권 문제가 도마 위에 올랐다.
특히 동성애자의 결혼을 합법화하는 세계적인 추세에 발맞춰 한국에서도 동성애자에게 결혼과 함께 입양으로 가족을 구성할 권리를 제공, 성적 소수자에 대한 근거 없는 차별을 없애야 한다는 지적이다.
Ⅶ. 동성애의 대안
1) 심리 치료로 성적 지향을 바꿀 수 있는가?
아니다. 비록 동성애적 지향이 레즈비언이나 게이들을 이성애적 지향으로 바꾸도록 시도할 어떤 과학적 근거도 없을지라도, 어떤 개인들은 자신의 성적 지향 또는 다른 사람의 성적 지향을 바꾸려고 애쓸지도 모른다. 이런 종류의 치료를 맡은 어떤 심리치료사들은 그들이 심리치료에서 환자의 성적지향을 바꾸었다고 말한다. 그들의 보고서를 엄밀하게 따져보며 의심할만한 여러 요소들이 있다. 많은 주장들은 정신 건강 조사자들에 의해서라기보다 성적지향에 대한 이데올로기적 관점을 가진 조직에서 나온 것이다.
1990년 미국심리학회는 전환치료가 효과가 있다는 어떤 과학적인 근거도 없으며 전환치료가 이익이 되기보다 오히려 해가 된다고 보았다. 인간의 성적 지향을 바꾸는 것은 단순히 성적 행동을 바꾸는 문제는 아니다. 그것은 사람의 감정적이고, 공상적이고, 성적인 느낌을 바꾸는 것과 사람들의 자아개념과 사회적 정체성을 재구성하는 것을 요구할 것이다.
2) 레즈비언들과 게이들이 그들에 대한 차별과 편견을 극복하도록 돕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나?
레즈비언들과 게이들에 대해 가장 긍정적인 태도를 갖고 있는 사람들은 그들이 한 명 혹은 그 이상의 레즈비언이나 게이를 잘 안다고 말하는 사람들이다. 이런 이유에서, 심리학자들은 집단으로서 동성애자에 대한 부정적인 태도는 레즈비언들과 게이들의 실제적 경험에 근거한 것이 아닌 편견과 상투적인 생각이라고 믿는다.
더 나아가 폭력과 차별에 대한 보호는 다른 소수자 그룹에 대해서처럼 매우 중요하다. 몇 몇 주는 ‘혐오범죄’로서 그 사람의 성적 지향에 맞선 폭력을 포함시켰고, 미국의 8개주지향에 기초한 차별에 맞서는 법이 있다.
3) 사회가 동성애를 더 좋게 가르치는 것이 왜 중요한가?
성적 지향과 동성애에 대해 모든 사람에게 가르치는 것은 반동성애적 편견을 없애는데 기여 할 것이다. 동성애에 대한 정확한 정보는 특히 자신의 성적 정체성에 대해 갈등하는 젊은이들에게 중요하다. 그러한 정보에 접근하는 공포는 자신의 성적 지향이 정당하지 않다는데 영향을 미칠 것이다.
Ⅷ. 결론
리포트를 쓰면서 우리 조원들이 느낀 점은 다들 동성애가 이런 거였나? 하는 강력한 충격이었다. 그리고 우리는 다시 한 번 교육의 힘이란 게 얼마나 대단한 건지 알게 되었다.
철저하게 국가의 묵인 앞에서 우리가 알려고 하지 않으면 전혀 알 수 없던 동성애!
우리는 금단이라고만 생각했던 동성애! 하지만 우리 조는 동성애를 감히 사랑이라고 말해 보려고 한다. 우리와 다른 생각과 지향점을 가졌다고 해서 무조건 나쁘다는 것이 아니다. 그들은 소수이기 때문에 무시당해 왔고 사회적으로 색안경을 얼른 벗어야겠다고 생각했다.
지금 홍석천과 하리수를 봐라! 이상한가?
처음에는 ‘머야?’ ‘이상해’ 하는 것을 보면서도 지금은 전혀 그렇지 않다.
현재 그들은 자신들의 인권과 사랑을 쟁취하기 위해서 많은 사람들과 싸우고 있다. 언젠가 우리는 동성애라는 것도 아주 자연스럽게 보는 날이 올 것이다.
성경에서 동성애는 죄악이라 하지만, 죄라는 것도 시대에 따라서 달라지기 마련이라고 생각한다. 세상은 변하고 있다.
<참고문헌>
① 동성애의 심리학 / 윤가현 / 학지사 / 2007
② 동성애자인권연대 http://outpridekorea.com/
③ PC 통신 유니텔에서 있었던 토론장 갈무리 내용
토론기간 : 96년 11월 7일∼21일(2주)
토론주제 : [이색상담토론] 동성애 - 타고난 것인가?
토론주최 : 사랑의 전화
토론의장 : 김정일(신경정신과 전문의)
④ 주간한국 / 문화일보 / 서울신문 / 스포츠서울
⑤ 보다 인간적인 삶을 원하는 이브의 방
⑥ http://sigma101.nazip.net/menu_1.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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