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동성연애자의 성행위/ 여성의 성행위 : 성적 주관의 추구 (동성애)

목차

1.의심쩍은 욕망(들)

2.레즈비언의 성적 강화(講話)

3.강조된 여자들의 성행위

본문내용

가지 의미를 가진다. 그러나 분석가들이 물었을 때는 다른 의미를 가질 수 있다. 일반적으로 정신분석은, 동성애를 고려하면서 동성애는 문제 있고 이성애는 바람직한 결과라는 이해에 대해 이런 질문들을 던져왔다.
다른 관점은 소수사회가 대중사회를 어떻게 바라보느냐 하는 관점인데, 그것은 대중적 관점의 편견을 캐보는 것이다. 게일 루빈은 이렇게 말한다.
<어떠한 분류체계도 인간의 다양성의 무한한 변덕들을 성공적으로 분류하거나, 설명할 수 없다. 푸콜트에 부연해서, 어떠한 사고체계도, 존재하는 것들의 거친 풍부함을 길들일 수 없다. 예외는 건강, 안전, 혹은 공동사회 재생 등에 대한 실질적 위협의 표현없이 습관적인 사고의 양식들에 도전하면서 항상 발생하고 있다.
습관적인 사고양식들에 도전하는 것은 초기 정신분석의 본질적인 활동이었다. 그러나 후에 많은 분석가들은 관계와 성적 행동에 대한 틀에 박힌 사고를 받아들였다. 일생의 일부일처제 혼인은 성숙한 성인의 파트너쉽에 대한 품질마크로 받아들여져 왔다.
레즈비언 성에 대한 새로운 글들은 여자들이 그들 자신의 성에 대해 더욱 명확한 느낌을 인정하고 요구하도록 돕는가? 아마도 그럴 것이다. 예를 들어, 상대적으로 무성생식적(적어도 생식기적 느낌에서)인 애정은 어떤 여자들에게는 적합하다. 만약 몇몇 여자들(레즈비언과 이성애자)이 새로운 사랑에 대한 처음의 열정에 비해 성관계를 거의 원하지 않는 대신 더 많은 정서적인 친밀감을 희망한다면, 그러한 경험을 인정하는 공동의 이해는 그들이 그렇게 단언하는 것을 자유롭게 한다.
나는 몇몇 설명들이 타당하다고 생각한다. 가끔 이러한 관계들이 여성들 사이의 욕망의 다양함을 반영한다. 때때로, 그들은 초기의 성적 회상 그리고/혹은 강요되고 억압된 성적 교전의 경험으로부터의 성적 후퇴에 대해 퇴보적이기 보다는 진보적으로 임시적 적응을 한다.
성행위의 다른 문화적 표현들처럼 관계에서 성행위의 시들해짐으로 인한 문제는 한 사람의 정체성이 거기에 고정될지 모르는 것이다. 성적 활동은 여러 이유들로 인해 회피되어지고, 희망되어지지 않으며, 선택되어지지 않는다. 왜냐하면, 친밀함은 그것 없이도 충분하기 때문이거나, 어떤 한 쪽이 희망과 열정을 바꾸기 때문에, 혹은 학대나 동성애공포증에 의한 상처 때문이다.
레즈비언들(그리고 다른 여자들)은 비록 장기간 동안 활발하게 성적이지 않았다 할지라도 적어도 잠재적으로는 성적인 인간으로서의 자신을 더 잘 알 수 있다. 한 사람의 성행위는 꿈이나 환상, 자위행위, 상상, 그리고 새로운 무언가가 나타날지도 모른다는 기대에도 존재할 수 있다.
관계가 장기간의 구속보다는 연속적인 일부일처제에 의해 유형화된 레즈비언들은 종종 그것이 애정의 가치와 동등한 그들 존재의 중요한 측면이라고 주장하면서 낭만적 사랑의 가치를 주장한다. 연속적인 관계들이 미숙함을 타나낸다는 가정은 문화적 편견이다.
이성애자들에게서 처럼, 레즈비언들에게도 자녀가 가족의 부분이 될 때에 애정관심이 이동한다. 현재 이런 문제를 가진 레즈비언 사회는 핵가족들이 전형적인 것과 마찬가지로 자녀들에게 댓가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
부치-여성 역할들은 성적으로 높이 자극된 여성의 욕망들의 표현인 또 다른 대안을 세운다. 만약 부치와 여성이 단순히 모방적이지 않고 대안적인 성들이라면, 그들은 꾸준히 분화되고 보완적일 것이다. 모두가 어느 정도씩은 소유하고 있는 성질들-즉, 능란함대 교육, 자신감대 부끄러움, 유식함대 무식함, 강함대 약함, 활동적임대 수동적임, 지배대 복종, 공격대 수용-은 분화되고 배타적으로 나누어진다.
남성적인 전형과는 달리, 부치는 적극적으로 연인의 즐거움을 추구한다. 부치의 역할은 자신의 즐거움은 없지만, 기이하게도 이성애적 전형에서의 여자의 그것과 다르지 않게 대리적인 기쁨이다. 각각의 역할 속에서 '남성다움'과 '여성스러움'의 합류점은 부치와 여성의 역할들이 한가지 방면으로 전통적인 성의 범위들을 파괴하는 것이다.
관계는 한 사람을, 한 장소나 또 다른 장소에 고정시키는 경향이 있고, 개인은 그것이 그녀의 모든 것이라고 믿기 시작한다. 자신의 부분들은 모든 관계에서 회피된다. 즉 사람은 종종 자신의 부분들을 만회할 관계를 남겨둔다. 이 상실은 특히 성적인 면에서 분명하게 증명되는데, 이것은 관계 내에서 자신이 잃어버린 부분들을 만회하고 그것들을 다른 곳에서 찾기보다는 상대에 의해서 깨달아야 한다는 또 다른 종류의 도전이다.
레즈비언 성의 다양한 표현들에 대한 내 이해는 그들이 문화적 강화를 풍부하게 한다는 것이다. 레즈비언의 경험은 여자들이 강한 애정 못지 않은 파워풀한 성적 관심들을 가진다는 것과 이것들이 갈등을 일으키기도 한다는 것을 나타낸다. 강제적인 성행위는 남자들에게, 강제적인 관계는 여자들에게 더 큰 문제인 것 같아 보인다.
사회생물학과 인류학은 적극적인 성행위가 남성과 여성 모두에서 동일하게 강하다는 것을 시사한다. 사람들은 내적인 성적 욕구를 가지고 있고, 심지어 비생산적인 성행위(동성애나 임신기간동안의 성관계, 혹은 폐경기나 출산통제기간동안의 성행위를 포함)도 그것의 영향아래 있다. 산업화된 문화에서는 성행위가 더 (혹은 덜) 남성적인 영역이고, 여자들의 성적 관심들에 대해 명료하게 표현된 어떤 이야기도 존재하지 않으며, 어머니의 성행위가 보이지 않고, 어머니와 딸의 로맨스가 파괴되었기 때문에, 한 여자의 성적 주관이 번영하지 못한다.
레즈비언 관계들은 어려움과 기회들을 여자와 함께 표현한다. 레즈비언들이 그들의 성행위를 이해하고 자신들의 성과 성적 활동들에 대한 책임지기에 찬성하기 시작한 것처럼, 애정과 에로티시즘史의 변증은 명확하게 표현되었다. 만약 선택이 감소된 성행위와 길어진 애정, 혹은 증가된 성행위와 짧아진 관계들의 하나였다면, 선택은 자신을 알기를 요구할 것이다. 거기에는 긴 애정동안에 그것을 흥분시키는 파트너에게 의존하기 보다 스스로 성적 활동을 선택할 큰 필요가 있다. 이것은 애정과 에로티시즘 사이의 갈등에 대한 체념이 새로운 무언가에 대한 방법을 줄 때, 성인발달 즉, 주관이 성장하는 기초가 된다. 결국, 여성들은 중추부를 얻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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