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D 자료

소개글

LED 자료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LED

2.조명 기구와 동작 원리

3.LED의 특징

4.LED 설계 방법에 따른 분류

5.국가별 LED 개발 현황

6.조명 기구의 환경 규제 사항

7.설계시 기본적으로 고려되어야 할 사항

8.시장 동향

본문내용

태양 에너지 시스템에서 역공급되는 전력은 1Kwh당 56 cent 씩 에너지 회사로부터 역구매되고 있다.
이와 같이 일본과 유럽의 광전소자 시장이 급성장하는 반면 미국은 2003년 약 14%감소한 104MW의 광전소자를 생산했다. 이와같은 결과에는 많은 요인이 있으나 BP solar가 생산량을 감축했고 두번째로 큰 광전소자 생산업체인 Astropower가 파산했으며 1997년 시작된 백만 가구 일체형 태양 에너지 건물 계획은 예산 부족으로 2003년 현재 22만 9천 가구에만 설치된 실정이다. 하지만 California 주의 경우 매우 적극적인 태양 에너지 시스템 사용 움직임이 있어 Environmental Protection Agency(EPA)가 California주 자체에만 13년 이내에 백만 가구의 일체형 건물을 신축할 것으로 계획하고 있다.
광전소자 시장은 세계적으로 연간 70억 불 규모의 커다란 시장이다. 광전소자 단가가 감소하는 추세이므로 수요는 점차적으로 증가할 예상이다. 현재 가정용 태양 에너지 단가는 약 1w당 8~20불이지만 각종 정부의 자원과 세제 혜택에 힘입어 1w당 약 3~4불에 이르고 있다. 분석 결과에 따르면 광전소자 생산량이 2배로 증가할때마다 소비자 부담이 약 20cent씩 감소하는 것으로 밝혀지고 있다. 지난 5년간의 생산량 증가를 반영하면 년간 약 5%정도의 비용 절감이 발생하고 있는 결과이다.
정부의 보조와 세제 혜택에는 한계가 있지만 급성장하는 관심이 광전소자 기술 개발과 신소재 개발로 이어져 전세계 화석 연료의 수요가 급락해 에너지 보유와 공급으로 인해 국가간의 갈등과 전쟁이 사라지는 날이 올 수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보다 깨끗한 환경을 다음 세대에게 물려주는 의무를 수행할 수 있기를 바란다.
미국 에너지부는 2025년까지 LED 조명의 사용으로 조명관련 미국의 에너지 소비량을 29%까지 줄 수 있을 것이며, 그 결과 전 미국 가구가 2025년까지 1,250억 달러에 달하는 전기세를 절약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LED는 현재의 비싼 가격에도 불구하고 특정 시장을 위한 제품으로 사용이 확대되어 가고 있다. 현재의 백색 LED는 60와트 전구보다 50배나 수명이 길어 5만 시간을 사용할 수 있다. 따라서 건물 외벽이나, 수영장 등 전구를 갈아 끼우기 어렵거나 비용이 비싼 경우 LED가 주로 사용되고 있다. 독일 Siemens AG의 자회사인 Osram Sylvania는 이와 같은 용도를 위해 27 피트 길이의 LED가 붙여진 유연한 접착테이프를 생산하고 있다. 호텔 또한 잦은 전구 교체의 불편함을 덜고자 객실용으로 LED를 사용하는데 관심을 가지고 있다.
LED는 내구성 또한 뛰어나다. 고체 상태이기 때문에 비행기나 자동차의 진동에 강하므로, 자동차 및 비행기 생산업계에서도 LED를 주목하고 있다.
General Electric과 iLight Technologies는 네온사인과 비슷한 모양의 LED 사인을 생산하고 있다. 네온사인은 레스토랑에서 일어나는 화재의 주요 원인이며 도난이나 파괴의 위험도 높다. 대조적으로, Plexiglas로 만든 LED 사인은 외부 충격에 강하다. Lightfair 전시회에서 iLight는 총격에도 작동하는 LED 사인을 전시해 눈길을 끌었다.
국내 발광다이오드(LED) 업계의 설비투자가 한창인 가운데, 그동안 대부분을 외산 제품에 의존해왔던 LED 공정ㆍ계측장비 국산화가 급류를 타고 있다. 더욱이 국내업체들의 개발 품목도 저가형 R&D용 검사장비 일변도에서 벗어나 최근엔 양산용 검사장비와 본더(Bonder)ㆍ몰딩(Molding)ㆍ테이핑(Taping) 등 생산 장비로 점차 전환되고 있어, LED 장비산업 저변이 확대되는 새로운 모멘텀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포톤데이즈(대표 안동훈)는 최근 국내 업계 처음으로 고휘도 백색 LED용 플립칩 본더(Flip Chip Bonderㆍ사진)를 독자 개발, 본격적인 시장 공략에 나섰다.
플립칩 본더란 백색 LED 및 고밀도 DVD 등의 광원으로 사용되는 청색 LD(레이저 다이오드)가 자체 발생되는 열을 효율적으로 방출하고 고휘도를 얻기 위해 칩의 발광 표면을 기판 위에 직접 실장하는 플립 칩 공정에 적용되는 핵심 공정 장비다.
이번에 포톤데이즈가 개발한 장비는 백색 LED 개발 및 품질 평가 등 용도에 따라 매뉴얼에서 자동 방식까지 다양한 모델로 개발됐으며, 1㎛까지 고정밀도 본딩이 가능한 게 특징이다. 이 회사 안동훈 사장은 "현재 국내의 유수 LED 및 LD업체와 연구소에 일부 납품했으며, 최근 대만ㆍ중국ㆍ인도 등의 LED 제조업체로부터 샘플공급 요청을 받아놓은 상태"라며 "백색LED와 블루LD 시장의 급격한 확대에 따라 2006년까지 이 사업부문에서 약 300억원의 매출을 올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포톤데이즈는 LG전자ㆍ삼성전자 출신의 연구원들이 2001년 말 설립한 벤처기업으로 주로 광소자와 멤스 관련 패키징ㆍ테스트 장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나리지온 관계사인 광전자정밀(대표 유근택)도 최근 LED의 광 특성과 전기적 특성을 분석해주는 LED 광학테스터 `LEOS'와 광도ㆍ파장 등을 동시에 측정할 수 있는 LED 멀티채널 스펙트로미터기 `OPC 2100' 등 R&D 장비들을 개발해 삼성전기ㆍ포커스ㆍLG전자 등 국내 상당수 LED업계에 납품했다. 최근엔 LED 소비전력 및 광출력 값을 측정해주는 양산용 `광학 파워 측정장비'와 LED 지향각을 측정해주는 고니오포토 미터(Goniophoto Meter)측정 장비를 개발, 본격적인 시판에 들어갔다.
이외에 대진엔지니어링(대표 박병진)도 LED 램프의 외형을 만들어주는 LED 자동 몰딩 장비를 비롯해 트리밍(Trimming)ㆍ테이핑(Taping)ㆍ포장(Packing)장비와 각종 테스터를 잇따라 국산화했으며, 바이오 및 광 자동화 장비 전문업체인 바이옵트로(대표 김완수)도 최근 칩 LED의 기포나 에폭시 미충진, 이물질, 와이어본딩 불량 등을 자동 검사해 불량 LED를 분류해주는 `칩LED 광학검사장비'와 `칩LED 테스트 핸들러' 등을 잇따라 국산화했다.
GaN 기판을 사용한 백색 LED 칩

키워드

LED,   엘리디,   광전소자,   LED 동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