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음식]한과(漢 菓)의 모든 것

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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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한과란?

2. 한과의 유래

3. 한과의 종류
1) 유과류(강정류)
2) 과편류
3) 다식류
4) 숙실과류
5) 유밀과류
6) 정과류
7) 엿강정류
8) 엿류

4. 한과의 영양성

5. 한과의 보관방법

6. 한과 만들기
1) 유과
2) 깨강정
3) 약과
4) 매작과

본문내용

한다.
2. 꿀과 술, 소금, 생강즙을 한데 혼합하여 고루 섞은 후 1의 체에 친 밀가루를 넣고 뭉치듯이 가볍게 반죽한다.
3. 약과 판에 참기름을 바르고 반죽을 떼어 손으로 꼭꼭 눌러 박아서 기름이 잘 스며들도록 포크나 대꼬지로 꼭꼭 찍어 자국을 낸다.
4. 140~150℃ 정도의 기름에 넣고 튀긴다. 잘 부풀고 노르스름해지면 꺼내어 기름을 뺀다.
5. 시럽에 담갔다가 건져 잣가루를 뿌려낸다.
4) 매작과
재료 : 수삼(수삼, 치잣물, 밀가루), 생강, 대추, 파래, 소금, 밀가루, 튀김기름, 설탕 시럽, 계피가루, 잣가루
1. 밀가루에 소금을 넣어 고운체에 내린다.
2. 수삼은 강판에 갈아 체에 내린 밀가루에 섞어 치잣물을 넣어 말랑하게 반죽한다.
3. 생강은 다져 밀가루에 섞고 약간 되직하게 반죽한다. 대추와 파래도 마찬가지 방법으로 반죽한다.
4. 밀가루에 반죽한 것을 도마 위에 놓고 0.1cm두께로 얇게 밀어서 2개를 같이 포개어 길이 5cm, 폭 1.5cm정도로 자른다. 끝이 떨어지지 않도록 가운데 부분에 일정한 간격으로 칼집을 3번 넣은 다음 가운데 칼집 사이로 양끝을 밀어 넣고 뒤집어 모양을 만든다.
5. 기름을 160도정도로 데워서 위의 재료들을 모양이 일그러지지 않게 하나씩 조심스럽게 밀어 넣어 노릇하게 튀긴다. 적당히 튀겨지면 철망에 건져서 기름을 빼둔다.
6. 냄비에 설탕을 넣고 젓지 않은 채로 서서히 끓이다가 졸아들면 불에서 내려 식힌다. 여기에 계피가루를 넣고 고루 저어 잘 섞은 후 5를 잠깐 담갔다가 철망에서 건져 시럽이 흐르지 않을 정도가되면 그릇에 담고 잣가루를 뿌린다.

키워드

한과,   과자,   유과,   약과,   강정,   과정류,   전통 과자,   다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