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합법화,필요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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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마약[痲藥, narcotic]
모르핀·코카인·아편 등과 그 유도체로서 미량으로 강력한 진통작용과 마취작용을 지니며 계속 사용하면 습관성과 탐닉성(耽溺性)이 생기게 하는 물질을 가리킨다.
마약 불법화의 역사
최초의 국제조약은 1912년의 헤이그 아편조약
한국에는 마약법에 의하여 마약 원료가 되는 양귀비의 재배가 금지되어 있어 의료용 마약을 부득이 외국으로부터 수입하는 실정
1970년 8월 습관성 의약품관리법을 제정하여 마약을 제외한 습관성이 있는 의약품을 규제하였으나 습관성이 없는 의약품으로서 중추신경계에 작용하는 약품에 대해서는 규제할 수 있는 법적근거가 없었다.
이처럼 규제받지 않고 있는 중추신경계에 작용하는 의약품도 함께 규제하기 위하여 기존 습관성 의약품관리법을 폐지하고 1980년 4월 향정신성의약품관리법을 제정 ·공포하였다. 한국에서 이 법의 규제를 받고 있는 품목은 118종이며, LSD 및 이와 유사한 환각작용이 있는 물질, 암페타민(amphetamine) 및 이와 유사한 각성작용이 있는 물질, 바르비탈(barbital) ·메프로바메이트(meprobamate) 및 이와 유사한 습관성 또는 중독성이 있는 물질, 프로폭시펜 및 이와 유사한 습관성 또는 중독성이 있는 물질, 제1호 또는 제4호에 해당하지 않으나 인간의 중추신경계에 작용하는 것으로 이를 오용 또는 남용하는 경우, 인체에 치명적이라고 인정되는 물질로 분류된다. 한국에서 불법으로 밀조되는 각성제인 필로폰(일명 히로뽕)이 향정신성의약품 사범의주류를 이루고 있다.
찬성
-음지에 있던 마약을 양지로 끌어내어 정부가 관리하여야 한다.
반대
-정부는 이미 마약을 관리하고 있으며 합법화가 되면 사회는 주체할 수 없이 혼란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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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18페이지
  • 등록일2007.07.22
  • 저작시기2007.3
  • 파일형식파워포인트(ppt)
  • 자료번호#4218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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