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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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신능균 (넬슨신)
한국 애니메이션의 역사

본문내용

년에 이어 1980년에도 많은 작품들이 제작돼 우리 어린이들을 즐겁게 해주었다. 임정규 감독은 삼총사가 타임머신 001을 타고 과거와 미래를 오고가며 모함을 벌이는 [삼총사 타임머신 001]을 제작했다. 아인슈타인이 정립한 시간 여행을 어린이들에게 이해시켜 주려고 기획했다는 이 작품은 4032년의 서울의 모습과 5천년만 저의 공룡시대가 함께 펼쳐지는 이야기이다. 1월 12일 세종문화 회관에서 개봉됐다.
1월 16일 대한 극장에서는 일간 스포츠에 연재되었던 고우영의 삼국지가 애니메이션화 되어 유비, 관우, 장비가 스크린 위에 나타났다. 이 작품은 고전 삼국지 내용을 정설이 아닌 고우영의 재치있는 위트와 유머로 제작했다. 감독은 김청기였다. 정수용 감독은 14명의 소년과 1명의 소녀가 우주에서 표류되어 모험을 벌이는 [15소년 표류기]를 이규홍 감독은 공상과학물인 [독수리 5형제], 임정규는 연말에 [소년 007, 은하 특공대]를 내놓았다. 이 작품은 소년동아일보에 15년 간 연재해 왔던 것을 애니메이션으로 제작한 것이다.
1981년 신년 특선 프로로 정수용은 [엄마 찾아 삼만리]를 제작해 어린 아이들의 눈시울을 적시었고, 배영랑은 여름방학 특선 프로로 로봇 애니메이션인 [로보트 킹]을 제작했다. 과기처는 [어린 과학자의 꿈]이라는 작품을 신영필름에 의뢰해서 제작했고 철도청은 [충북선 복화설 건걸]을 중앙영화사 의뢰하여 제작했다. 박설형은 공상과학을 소재로 한 [미래 소년 군타 버뮤다 5000년]을 1982년에 감독했으며 1983년 홍상만도 공상과학을 소재로 한 [은하전설 테라]를 감독했다.
<인터넷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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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7.08.16
  • 저작시기2007.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425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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