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 평가 자료]돈은 아름다운 꽃이다 독후감- CEO에게 배우는 교훈과 시사점을 찾아서

소개글

[우수 평가 자료]돈은 아름다운 꽃이다 독후감- CEO에게 배우는 교훈과 시사점을 찾아서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서론- 책의 핵심내용과 저자의 시선.

본론- 돈은 아름다운 꽃이다 의미와 의의를 찾아서
- 성공하는 자들의 투자 법칙.
- 돈은 아름다운 꽃이다 교훈과 시사점을 찾아서

결론- 개인적인 시각으로 본 돈은 아름다운 꽃이다.

본문내용

니스에서 가장 큰 리스크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것이다.
위험은 관리 대상일 뿐이다. 따라서 위험을 관리하는 사람들은 일단 상황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면서 자신의 포지셔닝을 결정한다.
지식기반사회에서는 항상 움직이며 깨어잇어야 한다.
개인적인 시각으로 본 돈은 아름다운 꽃이다.
살아남는 자는 강한자가 아니라 변화에 적응하는 자이다.
조직은 점에서 선으로 그리고 면으로 발전한다.
일본의 부동산 가격은 현재 경기회복에 힘입어 큰 폭으로 상승햇다.
그렇지만 주로 오른 것은 주택이 아니라 안정적인 현금흐름 창출이 가능한 오피스 빌딩 등이다.
사회가 고령화하면 현금흐름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된다는 것을 보여주는 실례라고 할 수 있다.
더 이상 국내 금융회사들은 변방에 머물러서는 안된다. 국내 금융회사들이 3-4개로 합쳐 우량투자회사로 거듭나 해외로 나가야 한다.
저자는 조직과 관련해 CEO가 하는 일은 점을 찍는 일이라고 말한다.
점을 찍는다는 것은 좋은 사람을 골라 그 사람에게 일을 맡기는 것을 의미한다.
그 사람이 다시 점을 찍고 그 점이 모여 선이 되면서 조직의 체계가 생긴다.
이렇듯 아메바가 확장하는 것처럼 점을 찍고 점이 만나 선이 그려지다 보면 자연스럽게 면이 만들어진다.
사람을 쓰면 믿어야 한다. 사실 투자와 비즈니스에서 가장 큰 리스크는 아무 것도 하지 않는 것이다. 위험은 관리의 대상일 뿐이다.
미래에셋은 국내에서 주택에 대한 투자는 하지 않고 있고, 앞으로도 하지 않을 계획이라고 한다.
기회란 늘 위기의 얼굴로 찾아온다고 한다. 저자에게 첫 지점장 발령은 위기이자 기회였다. 그때 지점장을 맡지 않았다면 오늘날의 미래에셋은 없었을 것이라고 말한다. 중앙지점의 지점훈은 '바람이 불지 않을 때 바람개비를 돌리는 방법은 앞으로 달려가는 것이다'였다.
요즘 세태를 보면 회사는 단순히 돈을 버는 곳이라고 생각하는 젊은이가 적지 않다. 하지만 회사는 하루의 대부분을 보내는 곳이다.
결코 시계추처럼 왔다갔다해도 되는 곳이 아니다.
자신의 꿈을 키우고 실력을 쌓고 인적 네트워크를 만들 수 있는 생생한 교육 현장이 바로 회사이다.
자산운용업을 선택했다는 것은 은행업을 선택하지 않았다는 의미이다.
선택은 포기의 다른 이름이다. 그 포기는 체념이 아니라 적극적인 포기이다. 전략의 요체는 무엇을 하지 않을 것인가를 정하는 것이다.
금융산업은 ‘역사발전과정’이라는 창을 통해 보아야 한다.
미래의 관점에서 현재를 살펴보아야 한다.
그는 "돈이 아름다운 꽃이 되기 위해서는 바르게 벌어서 바르게 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승자가 모든 것을 가져가는 냉혹한 시장에서 아름다운 자본주의를 꿈꿔 박현주 재단 등을 만들고 직원들이 주인의식을 가질 수 있도록 임직원들이 회사 지분을 갖도록 하는 정책을 펴고 있다며 자신의 기업 경영관과 구체적인 적용 사례를 자세히 설명했다
돈은 아름다운 꽃이다는 치열한 경쟁사회속에서 돈이라는 가치에 대해 그 중요성과 과연 어떻게 운용되어야 할것인지 다시 한번 생각해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내게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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