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 평가 자료]메모의 기술 독후감- 교훈과 시사점을 중심으로.

소개글

[우수 평가 자료]메모의 기술 독후감- 교훈과 시사점을 중심으로.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서론- 메모의 기술- 무엇을 말하는가?

본론- 메모의 기술- 그 의미와 의의를 찾아서.
- 메모가 우리에게 주는 힘
- 메모의 힘, 21세기의 우리들의 무기를 위하여.

결론- 메모의 힘 그 교훈과 시사점을 중심으로

본문내용

보를 얻거나 아이디어가 떠오를 때마다 즉시 메모해야 한다.
상사의 지시사항이나 클라이언트의 요구사항, 강의 내용, 라디오 내용, TV내용 등을 보면서 무언가 좋은 아이디어가 떠올랐는데도 잠시 뒤에 정리하려고 하면 잘 기억 나지 않는다.
메모는 육하원칙에 따라 하되 자신의 고유한 약어나 암호를 활용하면 간단 명료하게 기록할 수 있다.
그리고 메모는 단순히 기록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명심하자.
메모하는 습관을 기르려면 메모하기 쉬운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
메모하는 환경이란, 최소한의 하드웨어를 말한다.즉 필기도구와 종이가 갖춰져야 한다.요즘은 컴퓨터만 있으면 뭐든지 해결할 수 있는 시대지만, 메모는 아날로그 방식이 좋다.메모는 언제 어디서든 해야한다.
아이디어는 시간과 장소를 정해 놓고 떠오르지 않기 때문이다. 당연히 메모 도구는 늘 지니고 있어야 한다.
메모를 효과적으로 하려면 자신만의 기호와 암호를 체계화해서 사용할 줄 알아야 한다. 반복해서 등장하는 내용이나, 분야별 구분, 시기적인 구분 등을 일목요연하게 보여주는 기호와 암호체계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
생각나는 대로 메모했다가 시간이 지난후 그 메모를 다시 읽고 정리하는 과정에서 새로운 아이디어가 떠오르기도 하는데, 디지털 방식에서는 이런 효과를 얻을 수가 없다
기록을 계속하면, 즉 메모를 계속하면 기억력이 좋아진다.
덩달아 당신의 생활은 명료해진다. 교과서가 말해주듯 메모는 자신의 '인생 설계도이며 축도다.
여기에 메모를 해야 하는 이유가 있다.
어떤 의미에서 메모는 낭비일 수 있다. 끊임없이 기록은 하고 있지만 활용하는 것은 극히 일부일 때도 있고 회의 중에 열심히 메모해도 그 메모에서 쓸만한 내용이 없을 수도 있다.
하지만 그렇다고 아예 메모를 하지 않으면 얼마 되지 않는 가능성조차 없어진다. 남에게 배운 것, 선배나 고객이 지시한 일을 소중하게 생각하지 않으면 치열한 생존경쟁의 세계에서 견뎌내기 힘들다.
슬픈 일이지만 '사회 생활은 무시무시한 짐승들이 우글거리는 비정한 정글'과도 같다고 하지 않던가. 자신을 보호할 수 있는 사람은 자기 자신 밖에 없다.
작은 정보라도 메모하여 머리와 마음을 정리한다면 날마다 즐겁게 보낼 수 있을 것이다.
우리의 두뇌를 창의적으로 활용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메모'라고 한다.
메모하는 일은 두뇌가 부담하는 일의 일부분을 종이에게 위임하는 일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메모에도 분명히 기술이 존재한다.
샤카토 겐지가 쓴 <메모의 기술>은 메모를 잘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가르쳐 준다.
일상생활이든 업무를 진행하는 데 필요한 메모를 활용 가능하도록 한 것이 이 책의 주목적이다.
제시된 많은 메모 방법을 모두 따라할 필요는 없다.
단지 메모의 중요성을 깨닫고 자신에게 맞는 메모 방법을 선택하여 꾸준히 계속하면 된다.
지금까지 '메모'의 중요성은 알고 있었지만, 메모의 습관화나 활용 방법 등에 관해 체계적으로 정리하지 못하고 있던 사람들에게 이 책은 더욱더 폭넓은 시각을 형성시켜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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