촛불이 꺼졌을때 모든 여성은 아름답다.(성형에 대해)

목차

1. 성형의 소개
①성형의 정의, 역사
②성형의 종류
③비용

2.성형 추세
①한국의 성형 추세
②외국의 성형에 대한 소개
③성형에 대한 위험요소 (부작용)

3. 실제 성형수술 경험자에 대한 인터뷰
①남자
②여자
③성형수술의 이유
④성형 수술에 대한 견해들(남성들의 생각)

4. 성형에 대한 생각들

본문내용

있어서는 남성이 여성보다 많은 사회적 비난을 감수 하는 것으로 보아서 남성이 오히려 사회 통념의 피해자는 아닌가 하는 생각을 가진다.
남성과 여성의 실제의 성형 수술 경험자에서 인터뷰를 한 자료와 다른 자료를 합해서 그럼 왜 우리가 성형 수술을 하고 있는지 결론을 내려 보겠다.
성형수술 이유
성형을 하는 이유는 우리 사회의 흐름상 외모 지상주의가 뿌리 깊이 박혀 있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현상 인 듯했다.
그 뒤를 따르면, 부의 상징으로 사회적 지위를 평가하는 기준 중 하나로 인식하는 우리 나라의 중년 여성들의 의견이 있었고, 젊은 여성들은 인생의 성공과 실패에 있어서 외모가 크게 영향을 미친다고 대답했다.
여기에 따르면 일부의 남성들도 마찬가지 이와 같은 생각을 하고 있었다.
현실적으로 취업을 대비해서 여성을 포함하여 상당수의 남성들도 성형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리고 몇 번 성형을 해본 여성들은 성형에 성공하여 계속해서 예뻐지고 싶은 자신들의 욕심으로 성형 중독 현상을 낳게 되기도 하고, 외관상 전혀 아무런 문제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같은 부위를 자신 마음에 들때까지 수술을 하는 여성들도 상당수였다.
결국은 성형에 대한 이러한 집착들이 정신 질병으로 발생하는 경우도 있다고 하였다.
그리고 성형을 하는 이유를 물었을 때 “남자들은 예쁜 여자들 좋아하잖아요” 이러한 형식들의 대답을 상당수 하였다.
물론, 대부분의 남성들이 예쁜 여자를 찾는 것은 아니지만 여성들이 이렇게 인식하고 있었고, 이렇게 예쁜 여자를찾는 남성들의 본능을 충실해지기 위해서 여성들은 이 욕구를 충족하기 위해 성형을 생각 한 것으로 보았다.
※ 성형하는 이유의 요약 정리
-외모가 인생의 성패에 크게 영향을 미치기 때문.
- 부의상징, 사회 지위를 평가하는 기준중의 하나로 인식.
-외모 지상주의
-성형 중독 현상
-‘보기 좋은 떡이 맛도 좋다’
예쁜 여자를 찾는 남성들의 본능, 이 본능에 충실해 지기 위한 여성들의 욕구 충족(대부분의 남성들이 예쁜 여자를 찾는것은 아니지만 일부 여성들이 인식하고 있는 부분)
성형 수술에 대한 견해들(남성들의 생각)
Question) 남자분들~
정말 여자가 성형수술을 하면 싫은가요??
그리고, 만약에 자기 애인이 성형수술을 한다고 하면 어떻게 하실 건가요??
1) 사실 성형미인이라는 선입견이 어느 정도 자리잡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요즘 남자들은..매우 개방적이랍니다.
실제로 이성의 성형에 관한 설문조사에서도 긍정적으로 답변하는 비율이 매우 높게 나타난 예가 있습니다.
제 개인적인 견해로도 성형을 통해 자아실현의 가능성을 조금이라도 발견할 수 있다면 해도 무방하다고 봅니다.
제 애인이 성형을 하겠다고 하면 무조건 반대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오히려 잘하는 성형외과를 같이 알아 볼 것 같은데요~^^;
도움이 되셨기를~^^
2) 짐 싸들고 말립니다..지금도 충분히 예쁘다고
자기 애인이라 함은 자기가 좋아서 사귀는 것인데
뭐 더 예뻐질 필요 없죠
저라면 짐 싸들고 말리겠습니다.
3) 저 같은 경우.. 성형수술을 해도 심하게 안 하면 싫지는 않아요,
그런데 너무 뜯어고친다던가 집착하게되면 싫죠.
제 애인이 한다면,, 쌍커풀 정도나 흉터제거정도는 허락하죠. 근데 코 높이고 턱 깎고 그러면 말립니다
4) 전 반대도 아니고 찬성도 아닌 중립 이였습니다..
근데.. 제 여자친구가 턱이랑 코를 고치고 싶다고 하더군요...
전 말렸습니다.. 지금도 예쁜데 왜 굳이 하냐고...(제 눈에 안경입니다..^^;)
그렇게 하다 말다툼까지 하게 되었는데 결국 제가 포기했습니다..
수술 할 때 돈 보태 준다고 하고.. ㅡ ㅡ;;
예뻐서 나쁠 건 없죠... 사람마다 다를 것입니다...
전 다만 원래 그대로의 그녀가 좋을 뿐 이였습니다....
5) 결사반대죠~~
누군들 사랑하는 사람이 얼굴에 칼 대길 바라겠습니까?
6) 누가 여자가 성형수술 하겠다는데 좋다고 하겠어요?
하지만 내 애인이 성형수술을 하겠다고 한다면
우선 대화를 해서 말려 봐야지요.
정 원한다면...자기가 예뻐지려고 한다는데 뭐..잘 되길 빌어 줘야지요.
* 남자들이 성형을 바라보는 시선 *
성형에 대한 남성들의 태도에는 이상한 구석이 있다. 남자들은 아름다운 여자를 선호하고 성형은 아름다워지기 위해 하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굳이 성형 미인이라는 말까지 만들어 가며 애써 깎아 내리려는 태도를 보이는 게 이상하다는 거다. 그나마 성형 미인이 인정받으려면, 남자들 입맛에 맞아야 함은 물론이거니와, 최대한 티 안나게 해야 한단다. 티가 안 난다고 수술한 사실이 없어지는 것도 아닌데 말이다. 여자들 화장의 경우에도 조금이라도 두터울라치면 덕지덕지 발랐다고 싫어하고 한 듯 안한 듯 해야 좋아하지 않나. 자연미인이니 뭐니 해가면서 말이다. 그러고 보면 우리에겐 타고난 무엇에 대한 집착이 강하게 남아있는 게 틀림없다.
미는 상대적인 것이며, 여성의 미란 대개 남성의 존재를 전제로 한다. 미란 남성들이 여성들에게 매기는 등급제도이며 미에 의해서 여성들 사이에 암묵적인 계급이 발생한다. 적어도 예쁜 여자는 돈 많은 남자와 결혼해서 잘 산다는 통념이 사회를 지배하고 있는 한에는 말이다. 그런 현실까지 어쩌지는 못하더라도, 최소한 타고나는 신분이나 지위에 의해 삶이 예속되는 것을 거부하는 것이 우리가 역사를 통해 얻어낸 성과라면, 타고난 외모 때문에 삶이 결정되는 것으로부터 벗어나려는 여성들의 의도 역시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여야 하지 않겠는가. 돈 벌어서 출세하려는 남성들이 성형수술로 팔자 고치려 한다며 여성을 탓한다면 그야말로 제 얼굴에 침 뱉기가 아니겠는가.
남자들아 이제 환상을 깨자. 선택은 둘 중의 하나다. 여자들의 외모에 비중을 덜 두던가 아니면 성형으로 보기 좋은 외모를 가꾸겠다는데 대해 함구하던가. 성형 붐에는 남자들의 시선이 크게 한몫 한 셈이니 나서서 뭐라 할 처지가 아닌 거다. 그리고 스포츠 신문은 더 이상 연예인의 성형을 두고 마치 잘못인양 논란이니 의혹이니 하는 말을 쓰지 말자. 성형수술은 대마초 흡연같은 위법행위가 아니지 않은가. 더군다나, 젊고 어여쁜 여자 연예인들을 상품으로 팔아먹을 거면 말이다. 이제 그녀들을 면죄해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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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에 대해,   우리나라의 성형추세,   성형의 부작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