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의 역사 및 유래와 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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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스키의 역사 및 유래
1) 근대스키의 역사
2) 한국스키의 역사
3) 일반스키의 발달
4) 스키의 유래

2. 장비

본문내용

길이도 다르게 사용한다. 길이가 긴 것은 그립을 빼서 알맞게 샤프트를 짜르고 다시 끼워서 사용할 수 있다. 최근의 바스켓형 스키 폴은 기존에 사용하고 있는 폴 사이즈보다는 짧게 사용한다. 이점을 유의하여 자기에게 맞게 선택한다. 주의할 점은 샤프트 끝 부분이 뾰족하기 때문에 운동선수 및 주위에서 관람하는 스키어도 주의하는 것이 안전하다.
스틱이라고 하며 자기 신장에서 40-50cm를 빼는 것이 최상의 길이가 된다.
키 (cm)
폴의 길이 (cm)
키(cm)
폴의 길이(cm)
120 - 125
85 - 90
160 - 170
115 - 120
125 - 130
90 - 95
170 - 180
125 - 130
130 - 140
95 - 100
180 - 185
135 - 140
140 - 145
100 - 105
185 - 190
135 - 145
145 - 150
105 - 110
190 - 195
135 - 145
150 - 160
110 - 115
⑤ 스키복
미식축구, 아이스하키 같은 종목은 유니폼은 물론 많은 보호장비를 필요로 한다. 반면 수영과 같이 매우 간단한 복
장으로 행하는 스포츠도 있다. 이와 비교할 때 스키복장은 다소 복잡하고 다양하다고 말할 수 있다. 스키복은 기온과 용도에 따라 맞추어 입어야 하기 때문에 알맞게 구비하는 것이 좋다. 선수는 경기종목별로 유니폼이 다르고 초보자와 일반 스키어는 가능한 지나치게 사치한 복장을 피하고 실리적인 도움을 주는 복장을 선택하도록 한다. 방한, 방수는 물론 방풍의 기능까지 스키복이 갖춰야 하는 기본 기능을 잘 살펴보도록 한다.
⑥ 장갑
스키 장갑은 가능한 가죽제품으로 구입한다. 평상시 사용하는 가죽장갑은 잘 찢어지거나 물이 빠져 손에 염색되고 또 동상에 걸릴 염려도 있다. 스키를 타는 중에는 털장갑은 금물이다. 손에 열이 나므로 눈에 젖으면 잠깐 사이에 얼어 버린다. 요즘에는 전문용 스키장갑이 많이 생산되므로 그중에서 선택하되 가능한 가죽제품의 스키용 장갑을 구입 하는 것이 좋다.
⑦ 고글
눈부신 설원에서 보안경을 반드시 써 주는 것이 좋다. 눈이 부시지 않은 날에도 스키를 탈 때는 찬바람이 눈에 계속 닫기 때문에 보안용 색안경은 꼭 필요하 다. 눈이 내리거나 풍설이 심할 때는 고글이 있어야 스키를 계속 탈 수 있다. 풍설에는 선글라스보다 고글이 효과적이며, 부상방지에도 유리하다. 따라서 초보자는 고글을 선택하는 것이 안전에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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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6페이지
  • 등록일2007.12.04
  • 저작시기2010.12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44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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