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추간판탈출증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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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수도 있다. 그만큼 허리는 각자의 꾸준한 보호와 조심이 중요하다. 그것도 평생을 통해서.
병원에서의 치료가 끝났으면 이제부터는 스스로의 치료가 기다린다. 스스로 하는 것은 생활 그 자체다. 허리 근육을 보강한다. 걷기, 달리기, 자전거, 수영 모두가 좋다. 뚱뚱보의 살빼기 운동과도 다르지 않다. 운동자체가 허리근육의 보강에 좋고 또 비곗살이 빠지는 것도 도움이 된다. 윌리암스씨 운동이라고 해서 방안에서 하는 운동이 있는 데 산모의 산전, 산후 체조, 군대의 유격체조와 크게 다를 것은 없다. 다만 운동의 세기와 모양이 조금 다른 데 그것은 환자 자신이 자기 허리 수준에 맞춰서 강도를 조절하면 된다. 꾸준히 하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
허리 보강도 중요하지만 또 중요한 것은 허리 윗부분에 부담이 적어야 한다. 그렇게 하려면 살을 빼고 무거운 물건을 들지 않아야 한다. 그래야 허리에 부담이 적어서 요통이 덜하다. 수영은 대체로 좋은 데 나비 헤엄과 개구리헤엄은 피하는 것이 좋다. 직접 해보면 알 수 있는 데 이 두 가지 방법은 허리에 부담을 준다. 천천히 크로올과 배영으로 떠다니는 것이 좋다. 수영장에 꾸준히 오는 사람 중에는 다리를 다친 사람, 소아마비, 관절염이 있는 사람이 많은 데 자세히 보면 허리에 수술자국이 있는 사람도 종종 눈에 띈다. 수영은 온몸에 좋은 운동이다. 안과, 이비인후과 의사 빼고는 모든 의사가 권하는 운동이다.
서 있을 때는 꼿꼿하게 있지 말고 약간 높은 것에 한쪽 다리를 얹고 그 위에 그쪽 팔을 얹으면 조금 낫다. 이것을 카우보이 자세라고 한다. 설거지 때도 한 다리를 올리면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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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7.12.04
  • 저작시기2007.1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44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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