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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근골격계질환(직업병) 환자의 사례, 근골격계질환(직업병) 환자의 예방프로그램, 근골격계질환(직업병) 환자의 재활프로그램, 근골격계질환(직업병) 환자의 환경개선 방안, 근골격계질환(직업병) 환자 관련 Q&A 고찰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근골격계질환(직업병)의 개념

Ⅲ. 근골격계질환(직업병) 환자의 사례
1. 사례 1
1) 환자의 일반적 사항
2) 업무관련성 평가
2. 사례 2
1) 환자의 일반적 사항
2) 업무관련성 평가
3. 사례 3
1) 환자의 일반적 사항
2) 업무관련성 평가

Ⅳ. 근골격계질환(직업병) 환자의 예방프로그램
1. 증상자 및 질환자로 의심되는 자를 조기에 발견하여 조기에 관리함으로써 문제를 최소화 한다
2. 근골격계질환에 대한 전담조직을 만들어야 한다
3. 관리자, 현장 작업자들을 교육하고 훈련한다
4. 현장 위험요인 및 증상을 평가하고 관리 대상 선정과 개선 방향을 설정한다
5. 환경개선의 우선순위를 설정하고 실천해 나간다
6. 질환자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를 실시한다

Ⅴ. 근골격계질환(직업병) 환자의 재활프로그램
1. 물리치료실
2. 휴식시간

Ⅵ. 근골격계질환(직업병) 환자의 환경개선 방안

Ⅶ. 근골격계질환(직업병) 환자 관련 Q&A
1. 근골격계가 사업장에서 왜 중요한 사업이라고 하나
2. 근골격계 사업을 시작하려면 어떤 준비가 필요하나
3. 다른 노동조합에서는 근골격계 사업을 어떻게, 왜 시작했나
4. 근골격계사업을 하면서 목표가 무엇이 되어야 하나
5. 근골격계 사업은 어떻게 진행되나
6. 예산이 많이 들고, 시간도 오래 걸린다고 하는데 얼마나 걸리나
7. 현장의 조합원들 아픈 사람들은 어떻게 찾아내나
8. 근골격계질환 환자라고 하는 사람들의 기준은 어떻게 되나
9. 근속이 2-3년으로 짧은 사람들이 근속 년수가 많은 사람보다 더 아픈건 왜인가
10. 근골격계로 진단을 받기 위해서는 어떤 병원에 가야하나
11. 산재치료를 마치고 원직에 복직하는 것이 좋은 건지 아니지를 모르겠다
12. 회사에서 책임자가 아닌 사람들과 실무를 보았다. 합의한 안건들이 수포로 돌아갔다
13. 회사는 근골격계에 대한 심각성을 느끼지 못하고 있다. 심각함을 알려주어야 하나
14. 회사가 함께 하자고 하는데 어떻게 하면 좋나

Ⅷ.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병원을 찾는 것도 하나의 방법인 것 같다. 근,골에 대한 전문지식이 있는 전문의를 찾아가거나, 재활의학과가 있는 병원을 찾아가는 것도 좋을 듯 싶다.
-예전에는 노동자들의 건강을 위해 노력하시는 의사선생님을 찾아가야 했지만, 지금은 어떤병원이든 병명과 요양기간을 써줄 수 있는 병원에 가도 된다. 그래도 아직 근골격계질환자들이 가면 별거 아니라고 하는 의사들도 많습니다. 그런 의사만 피하면 된다.
-정형외과도 괜찮다. 서류준비를 어떻게 하느냐가 중요하다. 그리고 당연히 산업의학과가 있는 병원이 좋다.
11. 산재치료를 마치고 원직에 복직하는 것이 좋은 건지 아니지를 모르겠다
-원직에 복직하는 것이 원칙이라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사측은 순한 휴직을 시키면서 근골환자를 탄압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될 것이다(뺑뺑이 돌리기, 한직으로 발령하기 등). 그리고 원직을 복직 할 수 있도록 하면 반듯이 작업환경은 반듯이 개선될 것입니다. 개선이 안 되면 재발할 것이 분명하니까. 또한 순한 휴직을 하면 다른 조합원이 그 지리에 오면 동일한 증상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동일한 재해자를 방지하기 위해서라도 원직복직하고 작업장 개선을 해야 한다.
물론 작업전환도 한 방법이라고 생각하지만, 이런 경우는 작업자가 도저히 그 작업을 수행할 수 없을 때라야 가능하다.
12. 회사에서 책임자가 아닌 사람들과 실무를 보았다. 합의한 안건들이 수포로 돌아갔다
-구체적인 실무가 무엇인지 알아야 할 것 같다. 물론 실무에서 한다고 다되는 건 아니지만 사측의 실무는 노동조합을 우롱하며 시간 끌기를 지속적으로 할 것 같다. 이런 경우 분명하게 집행부에게 책임이 있는 것이다. 처음엔 사측이 하겠다고 하는 논리에 빠져들면 안 된다. 결국 집행부는 언젠간 하겠지란 아니한 자세를 가지고 사업을 하게 되거든 여 그렇게 되면 현장에서 바라보는 시선은 분명 곱지는 않을 거라 생각한다. 또한 실무에서 오고 같던 내용을 분명하게 조합원들에게 알려야 할 것 같다. 정말 중요한 사업이지여 글을 못 써도 있던 내용을 쓰는 것이기 때문에 어느 정도 가능할 것 같다. 또한 대자보도 더욱 좋다. 항상 어떤 내용이 실무진에서 오고갔는지 알 수 있도록 하여 사측에서 근골격계 사업을 시간 끌기를 하고 있다고 알려야 할 것이며 바로 이러한 불만이 현장 동력을 이끌어 낼 수 있는 중요한 사항인 것 같다. 아주 사소한 것이라도 조합원이 알 수 있도록 반듯이 한다.
-회사가 근골격계질환 문제를 여느 산안문제와 동일하게 취급하고, 원인이 무엇인지를 모르기 때문이다. 실무를 볼때 책임있는 사람과 볼수 있도록 회사에 요구해야하며, 합의된 안건을 지키지 않는다면 합의사항을 이행하라고 투쟁을 해야 한다.
13. 회사는 근골격계에 대한 심각성을 느끼지 못하고 있다. 심각함을 알려주어야 하나
모르고 있는 것이 아니다. 의무실이나(건강관리실) 기타 여하의 부서에서는 이미 파악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노동조합에 어떻게 하겠느냐고 발뺌하고 있는 것이다. 분명한건 노동조합을 우롱하고 있다고 생각하면 된다. 또한 심각성은 이미 다른 사업장의 사례를 볼 때 피해가기 위한 사측의 전술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14. 회사가 함께 하자고 하는데 어떻게 하면 좋나
- 접근 차이 인데, 조합에서 굳은 의지만 있으면 큰 무리는 없다고 본다. 그러나 회사는 장기적인 전술에 능통하기 때문에 사측의 논리에 넘어갈 우려가 있다.
-잘하면 좋지만 회사는 쉽게 조합에 요구를 들어주기 않을 것이다. 근골격계사업은 회사에 대한 전면적인 투쟁없이는 진행할 수 없는 사업이기 때문에 함께 잘하기는 어렵다. 회사가 생산량을 다운시킨다던지, 휴식시간 많이 준다던지, 인원을 충원한다던지, 비정규직을 정규직으로 돌린다던지 하지 않는다.
-분명히 합의할 사항도 있다. 대책위원회를 구성해서 추진을 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물론 같이하자고 해서 빠르게 움직인다면 좋다. 그리고 조합의 요구사항을 100%로 관철시키면 더욱 좋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사측은 위에서 말했던 것처럼 시간 끌기 이번 집행부만 넘기면 무리 없겠다 생각하는 것이다. 항상 경계해야한다. 그리고 별도로 현장을 조직하는 것이 좋다. 이것은 이후 진전이 없을 때는 전술과 요구사항을 관철시키기 위한 하나의 무기를 가지고 있는 것과 같은 것이다.
Ⅷ. 결론
국내에서 전체 산재요양양상을 보면 여전히 뇌·심혈관계 질환으로 인한 산재요양건수가 2,031건에서 2,056건으로 근골격계 질환보다 많고 사망자는 760명으로 전체 산재사망건수의 61.9%를 점하고 있어서 그 빈도와 중증도로 보아 뇌심혈관계 질환이 가장 우선적으로 관리되어야 할 질병군이며, 근골격계질환의 경우 빈도는 증가하고는 있으나, 예상하는 바와 같이 사망사례는 2년간 보고되지 않았다. 산업현장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할 때 골격계 질환의 관리가 법적인 관리근거를 갖게 되었다면 심혈관계 질환에 대한 관리지침도 조속히 마련되어야 할 것이다.
근골격계 질환이 산업현장 뿐만 아니라 사회적으로 관심대상이 되면서 근골격계 질환의 예방과 관리를 위한 근거들은 마련되고 있으나, 일반적으로 이해 당사자들의 근골격계 질환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고 산재요양관리제도의 개선이 뒤따르지 못함으로써 산재심사과정의 일관성 결여, 질병자 요양관리의 허술함 등 산재보상보험의 실행에 있어서 많은 문제점들이 제기되고 있다. 사실 산재보상보험제도상에서 근골격계 질환이 문제의 질환군으로 등장하고 그 결과로 근골격계질환의 산업안전보건측면의 근거가 마련되었으나 정작 근골격계 질환의 요양관리제도는 시대적인 흐름을 따라가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
참고문헌
◇ 김관호, 근골격계질병
◇ 김현욱, 우리나라에서 근골격계 질환의 발생 현황 및 증가 요인, 카톨릭대학교 의과대학 ◇ 송미사(2005), 일부 대도시 미용종사자들의 근골격계 질환에 영향을 주는 요인 분석, 순천향대학교
◇ 예방의학 교실(2002), 산업보건대학원
◇ 정진우, 그림으로 보는 근골격 해부학, 대학서림
◇ 정민근(2002), 근골격계 질환의 관리 및 대책, 카톨릭대학 산업의학 센터·산업의학연구소
◇ Donald A. Neumann, 근골격계의 기능해부 및 운동학, 정담 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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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0.02.23
  • 저작시기2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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