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의 분류(종료)에 대하여 논하라

목차

Ⅰ. 서론

Ⅱ. 성문법과 불문법
1. 성문법
2. 불문법

Ⅲ. 자연법과 실정법
1. 자연법
2. 실정법

Ⅳ. 실정법의 분류
1. 국내법과 국제법
2. 공법과 사법 및 사회법
(1) 공법
1) 헌법
2) 행정법
3) 형법
4) 소송법
5) 국제법
(2) 사법
(3) 사회법
3. 일반법과 특별법
4. 실체법과 절차법
5. 강행법과 임의법

Ⅴ. 결론

본문내용

· 민법 · 상법 등이 있으며, 절차법에는 직접 소송절차를 규정하는 법과 그렇지 않은 비송절차(費送節次)를 규정하는 법으로 나누어진다.
5. 강행법과 임의법
법의 적용이 절대적인가 임의적인가를 표준으로 하여 강행법과 임의법으로 나눌 수 있다. 임의법(任意法)이란 당사자가 그 법의 규정과 다른 의사표시를 한 때에는 그 법의 규정이 적용되지 않는 법을 말하며, 강행법(强行法)이란 당사자의 의사와 관계없이 적용이 강행되는 법을 말한다. 임의법은 민법과 상법과 같은 사법분야의 규정에 많고, 사회법과 공법의 규정은 대부분 강행법에 속한다.
Ⅴ. 결론
지금까지 다양한 법의 종류에 대해 살펴보았다. 이러한 법의 분류는 법의 본질에서 나온 것이 아니라 편의상의 구분에 불과하다. 시간이 흐름에 따라 법은 더 다양하고 세분화 될 것이다. 법률의 단어 하나, 종류 모두를 다 암기한다는 것은 법을 공부하는 법학도들을 제외한 사람들에게는 필요하지 않다. 하지만 법의 성격에 대해서는 개략적으로 알아야 한다.
사람은 일생을 살아가면서 수많은 사건과 마주치게 된다. 사건을 해결하기 위한 최종적인 방법은 결국 법을 따를 수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다. 이러한 현실 속에서 법은 이제 더 이상 법학도들의 전유물이 아니다. 법은 아는 것은 사회를 아는 것이며, 사회를 아는 것은 곧 개인의 생활을 윤택하게 한다. 모든 법률을 숙지한다는 것은 분명 힘든 일이다. 하지만 일상생활 속에서 흔히 접하는 분야의 법률은 상식처럼 숙지하고 있어야 할 것이다.
참고문헌
정성모, 조은래(2002), 『이론과 사례의 생활법률』, 세종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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