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J특공대 모니터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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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희가 생맥주 한 상자를 통째로 지원해 드리고 있습니다.”
-김연수 마케팅 대리/ 00맥주-
세 번째 섹션의 스키장송년회 장면에서 한 맥주업체의 관계자가 자회사의 제품을 홍보했다.
네 번째 섹션의 진주보건대학의 피자학과를 설명하는 과정에서 피자학과의 취업을 도와주고 있는 피자업체의 로고가 굉장히 많이 나왔다. 또 아예 그 피자업체의 한 체인점에 가서 실무경험을 쌓고 있는 학생들의 모습을 보여주며 피자 브랜드를 알렸다.
“대학생들이 졸업해서 우리 회사에 입사하게 되잖아요...”
-조광신 점장/00피자-
10. 마무리하며
VJ특공대의 애초 기획의도와는 어긋나는 부분이 모니터링 결과 많이 드러났다.
묻혀진 이야기를 찾아내는 섹션 다큐임은 맞으나 묻혀진 이야기를 꺼내어 일반화를 시키는 섣부른 판단이 많이 개입이 되었다.
다큐멘터리는 느리고 지루하고 어렵다는 고정관념은 깨어져야 한다는 VJ특공대가 애초 주장했던 바와는 달리 지루한 부분은 여전히 남아있는 것 같다.
하나의 대 주제에 따른 소주제들을 나열하는 취재방식이 시청자로 하여금 지루함을 느끼게 했다. 과열입시경쟁을 더 부추기는 듯한 대안을 제시하지 않은 세태고발에 그치는 태도가 아쉬웠다. 현상 진단에서 나아가 문제점을 지적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부분이 필요하다. 특히 이번 회의 첫 번째 섹션 내용은 별나게 세상사는 사람들의 이야기에 초점을 맞추지 않고 점점 시사고발로 변하는 VJ특공대가 되는 거 같아 안타깝다.
하지만 별난 음식들, 별난 사람들, 별난 직업, 별난 학과들을 소개시켜 줘서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을 쉽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준다.
  • 가격1,500
  • 페이지수5페이지
  • 등록일2007.12.11
  • 저작시기2007.1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44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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