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과적, 외과적 손씻기

본문내용

비누액으로 채운다. 사용 중인 분주통에 비누액을 첨가하지 않는다.
소독제가 포함된 비누를 담는 통은 여분을 확보하여, 매번 멸균 소독된 통으로 교체하여 사용한다.
손씻기의 시행이 미흡한 경우
병원감염을 예방하기 위한 손씻기의 중요성을 모르거나 알아도 동기부여가 적은 경우
손씻는 장소가 이용하기 불편한 곳에 있을 때
환자를 돌보는 의료진의 수가 부족할 때
반복된 손씻기로 피부염이 생겼을 때
1회용 종이 수건이 없거나 손씻는데 필요한 물품이 없을 때
손씻기에서의 주의 사항
손가락 끝과 손가락 사이, 엄지손가락 등에는 상재균이 집락화가 많으므로 주의하여 마찰 한다.
비누를 담아 놓는 용기가 오염원이 되지 않도록 청결을 유지한다.
손씻기를 끝낸 후 재 오염되지 않도록 한다.
손의 건조는 수건보다는 일회용 종이타월을 사용하도록 한다.
손으로 돌려서 잠그는 수도꼭지를 사용할 때는 종이타월을 이용하여, 수도꼭지와 직접 접 촉하지 않도록 한다.
매 환자마다 손씻기가 여의치 않을 경우에는 Hibisol(5% chlorhexidine 100 cc + 70% alcohol (900 cc)과 같은 물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소독제를 손에 뿌리도록 한다.

키워드

내과적 손씻기,   외과적 손씻기,   무균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