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중독]인터넷과 인터넷중독, 인터넷중독의 원인, 인터넷중독의 기준, 인터넷중독의 하위유형, 인터넷중독자의 인구통계학적 변인, 청소년들 인터넷문화, 인터네중독의 대책, 인터넷중독의 예방방법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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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인터넷중독]인터넷과 인터넷중독, 인터넷중독의 원인, 인터넷중독의 기준, 인터넷중독의 하위유형, 인터넷중독자의 인구통계학적 변인, 청소년들 인터넷문화, 인터네중독의 대책, 인터넷중독의 예방방법 분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개요

Ⅱ. 인터넷과 인터넷 중독

Ⅲ. 인터넷 중독 원인

Ⅳ. 인터넷 중독 기준

Ⅴ. 인터넷 중독의 하위유형

Ⅵ. 인터넷 중독자의 인구통계학적 변인

Ⅶ. 청소년들이 인터넷문화에 취약할 수 밖에 없는 이유

Ⅷ. 인터네 중독 대책

Ⅸ. 인터넷 중독 예방 방법
1. 사회환경적 대안
1) 초기 인터넷 이용 문화의 전환
2) 인터넷 이용에 대한 교육
3) 인터넷 사용환경의 개선
2. 정부차원에서의 대안
1) 예방시스템을 철저히 갖출 것
2) 신 IT문화의 역기능에도 많은 관심을 기울일 것
3) 홍보에도 관심을 기울일 것
4) 계속적인 사업개발
5) 정부차원의 체계적인 연구와 관련 학회나 단체에서 집행할 수 있도록 지원 할 것
3. 개인적 노력방안
1) 하루 중 컴퓨터를 켜고 끄는 시간을 일정하게 정하고 꼭 지키도록 노력
2) 혼자서 컴퓨터를 사용하는 것을 피할 것
3) 오락과 휴식의 도구로서의 컴퓨터 사용 줄일 것
4) 신체적 활동을 하는 시간 늘릴 것
5) 사이버 공간이 아닌 현실 공간에서의 대인관계 늘릴 것
6) 대안활동 찾기

본문내용

측은 사이버중독은 신IT문화의 역기능 중 하나로 개인의 의지 여부에 따라 발생하는 것으로 정부가 해결할 사안이 아니라고 주장한다. 케이블TV, 무선이동통신단말기 등과 관련된 중독을 포함한 사이버중독을 해결하기 위해 정부가 나서는 해외 사례도 없다는 것이다.
반면 사이버중독에 대한 국가의 책임을 강조하는 측에서는 결자해지의 원칙을 내민다. 사이버중독이 사회적 문제로까지 대두되는 현실에는 국가의 책임도 있다는 것이다. 해당 산업의 발전을 위해서 역기능을 무시한 채 순기능만을 강조하는 홍보에 열을 올리고, 인프라 구축에만 급급했기 때문에 이 같은 현상이 가속화되고 있다는 논리다.
우리 조는 이 두 가지 입장에서 논란을 벌이다가 이것은 사회적인 문제이며 따라서 정부의 책임이 있다는 결론을 내렸고, 이에 정부의 대책 마련에 대한 입장을 소개하려 한다.
1) 예방시스템을 철저히 갖출 것
정부가 중독증을 사회적 질병으로 인식하고 의료복지차원에서 해결할 수 없는 현실을 감안한 결과이다. 사이버문화연구소 민경배 소장은 “대부분의 질병이 그러하듯 사후처리보다는 사전예방이 중요하다”며 사이버중독증의 해결방안 역시 같은 차원에서 이해해야 한다고 말한다. 지금도 정부에서는 사이버중독증 예방에 대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기는 하지만, 전국적이지 못하고 수도권에 국한됐다는 점과 대외홍보에 비해 사업규모가 너무 작다는 것이 문제다. 이러한 문제가 발생하는 것은 아직까지 정부에서 사이버중독 폐해성을 대해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기 때문이다.
2) 신 IT문화의 역기능에도 많은 관심을 기울일 것
정부는 신 IT문화의 순기능뿐만 아니라 역기능에도 많은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는 지적이있다. 지금처럼 게임산업의 육성만을 고민하며 주요 사용자인 청소년층에 대한 해악을 고려하지 않는다면 상황은 점점 심각해질 것이란 얘기다.
호연심리상담센터의 이형초 대표는 게임으로 인해 사이버중독증에 걸리는 청소년들이 급격히 늘고 있다며 인터넷 게임의 발전도 중요하지만 등급제를 확실히 하는 등 청소년에 끼치는 영향을 고려해 정책을 다양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인터넷피해청소년지원센터의 임연정 간사도 약 40%의 청소년들이 사이버 아이템이 재산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이 같은 사이버중독 현상 개선을 위해 게임 문화양성만을 고집하는 태도를 버려야 한다고 말했다.
3) 홍보에도 관심을 기울일 것
인터넷 중독이 무엇인지조차 모르는 사람이 태반이기 때문이다. 서울 YMCA 청소년 인터넷중독 예방상담실 송언희 상담원은 관련기관들이 나름대로 열심히 일을 하고 있지만 홍보와 교육의 부족으로 역부족인 상황이라며 지상파 방송 등을 통한 대외홍보를 적극적으로 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4) 계속적인 사업개발
일회성에 그치는 사업보다는 영속성을 띤 사업개발에 주력해야 한다. 한국정보문화센터의 김정미 연구원은 인터넷중독에 대한 연구나 상담기법이 전무한 상태란 점에서 콘텐츠 개발과 보급에 매우 신경 써야 한다며 일회성 사업으로 실적 위주의 사업을 진행하다보니 콘텐츠를 만들 수 있는 예산과 시간이 허용되지 않는 경향이 있다고 말했다.
정보통신윤리위원회의 사이버중독센터를 운영하는 김은성 씨는 인터넷 중독자를 치료하는 시설이 만들어져야 되며 지역 간 차이를 줄이기 위해 지방에서도 컴퓨터를 제대로 사용할 수 있는 교육 시스템을 갖추는 데 투자해야 한다고 제시했다.
5) 정부차원의 체계적인 연구와 관련 학회나 단체에서 집행할 수 있도록 지원 할 것
연세대학교 심리학과 황상민 교수는 사이버중독증 해결을 위한 정부의 방안에 대해 정부가 관료주의에서 벗어나지 못해 제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다고 비판한다. 황 교수는 사이버중독센터의 예를 들며 연구원들은 전문성을 띠고 있지만 윗선의 사람들은 대부분 비전문가들인데다 낙하산식 공무원이란 점을 지적했다. 이에 그는 사이버중독 해결을 위한 예산을 정부가 스스로 집행하지 말고 관련 시민단체나 학계가 집행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사이버 중독은 우리나라가 처음으로 겪는 문제라는 점을 지적하며 최근 영국 세미나에서 사이버중독증에 관해 발표했는데 미국, 독일 등 선진국에서조차도 생소해 하는 문제라고 했다. 그렇기 때문에 더욱 중요하고 IT선진국이란 우리나라가 제대로 된 IT 문화를 갖고 있다면 향후 선진국으로 전파할 수도 있다고 했다. 특히 채팅중독, 게임중독 등 점점 세분화되고 있어 더욱 복잡한 양상을 띠고 있으며 정부가 체계적인 연구활동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했다.
3. 개인적 노력방안
인터넷 중독의 예방과 대응방안으로 여러 학자들에 의해 보편적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는 방법들을 소개한다.
1) 하루 중 컴퓨터를 켜고 끄는 시간을 일정하게 정하고 꼭 지키도록 노력
뚜렷한 목적 이 없는 웹 서핑을 하지 말아야 하며, 자신에게 주어진 다른 일을 다 끝마친 후에 컴퓨터를 켜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다. 한시간만 채팅하고 리포트를 쓰고 시험공부를 하겠다는 생각은 이 역시 중독증상의 하나일 뿐이다.
2) 혼자서 컴퓨터를 사용하는 것을 피할 것
남에게 드러나지 않는다는 은밀 성이 인터넷 중독증을 악화시키기 때문에 보다 공개된 장소로 컴퓨터의 위치를 옮기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3) 오락과 휴식의 도구로서의 컴퓨터 사용 줄일 것
컴퓨터 사용은 신체적, 정신적 긴장을 유발하므로 또 하나의 스트레스가 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과감하게 불필요한 게임 CD는 정리하고 게임 파일을 삭제하는 것이 좋다.
4) 신체적 활동을 하는 시간 늘릴 것
땀을 흘리는 적절한 운동을 규칙적으로 하고, 모니터 앞에서 식사를 절대 하지 않으며, 바쁘더라도 컴퓨터를 끈 채로 끼니를 해결해야 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다.
5) 사이버 공간이 아닌 현실 공간에서의 대인관계 늘릴 것
PC 게임방을 가더라고 동료, 연인과 같이 가고 혼자서는 절대 가지 않는다는 원칙을 만드는 것도 좋다.
6) 대안활동 찾기
단순히 컴퓨터를 사용하는 시간만을 줄이는데 목적을 두게되면 남는 시간에 할 일이 없어서 다시 인터넷을 하게 된다. 인터넷 사용을 조절하기 원한다면 인터넷말고 자신에게 즐거움을 주는 대안활동을 찾아서 즐기는 것도 좋다. 가능한 한 여러 개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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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8.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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