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와 책에 나타난 홀로코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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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쉰들러 리스트 (Schindler's List, 1993)

2. 아트 슈피겔만 (Art Spiegelman)의 『쥐』

3. 9번째 날 (The Ninth Day, Der Neunte Tag, 2004)

4. 몰락 - 히틀러와 제3제국의 종말 (The Downfall, Der Untergang, 2004)

본문내용

에서 본 시대의 참혹함이다. 그러나 이 영화는 특이하게 히틀러와 나치의 수뇌부를 중심으로 1945년 4월 16일 소련군의 베를린 총공세부터 같은 달 30일 히틀러가 벙커에서 자살하기까지 나치 지도부의 마지막 14일간을 그렸다. 다음은 소련군이 베를린을 함락시키기 직전이라는 말을 들은 나치 선전장관 요제프 괴벨스의 대사이다. "난 그들을 동정하지 않아. 그들 스스로 자초한 일이야! 우린 국민들을 강요하지 않았어. 그들은 우리에게 위임했고, 지금 그 대가를 치르고 있는 거야."
< 영화중 - 소련군의 공습을 피해 벙커에 숨은 장면 >
< 영화중 - 베들린에서 유태인을 도운 독일인을 처형한 장면 >
이 영화는 히틀러의 비서였던 생존자의 인터뷰로 끝을 마친다. "뉘른베르크 재판에서 제가 들었던 것은 600만의 유대인과 반대자들이 죽은 것이었고, 저를 놀라게 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제 과거를 연결시키지 않았고 스스로 안심시켰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죄를 지은 것은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전혀 그것의 규모를 몰랐습니다. …그때서야 저는 깨달았습니다. 어린것은 변명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그리고 진실을 발견할 수 있었다는 것을."
<영화 중 - 히틀러의 비서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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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4페이지
  • 등록일2008.01.25
  • 저작시기2008.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448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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