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자아실현을 위한 패러다임(아날로그에서 디지털의 시대로의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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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21세기, 아날로그에서 디지털시대로의 전환

2. 정보를 지식으로 전환할 수 있는 문화와 제도, 시스템의 필요성

3. 손과 발이 움직이는 땀의 소중함

4. 창조성을 위한 아날로그식 상상력의 필요성

5. 느림의 철학

6. 개방적 네트워크 사회에서의 투명성

본문내용

정된 사람만을 대상으로 불투명하게 유지되던 사회가 개방적 네트워크에 의해 수평적 관계망이 무한대로 확산되는 사회가 될 것이다. 이러한 맥락에서 "앞으로 나란히"의 시대가 종식되고"옆으로 나란히"의 시대가 펼처진다고 한다. 네트워크 사회에서는 투명성이 생명이다. 자신의 오점을 숨기고 거짓말을 하게 되면 개방적 네트워크 사회에서는 생존자체가 위협받을 수 있을 것이다. 디지털 네트워크공간에서는 거짓이라고 판명되면 순식간에 신뢰를 상실하게 되고 결국은 많은 사람들로부터 외면당하게 된다. 아날로그 시대에는 정보를 먼저 선점하고 자신의 통제력에 따라서 한정된 몇 사람들과의 폐쇄적 공유가 성행했지만 디지털 사회에서는 남보다 정보를 먼저 선점하는"남보다 먼저"보다는 "해당 정보를 남과 다르게" 활용하는 능력과 그 정보를 남과 함께 나누는 능력이 중요해진다. 노동시인 박노해는 나누어야 성장한다는 시를 쓴 적이 있다. 나누지 않기 때문에 나뉨이 발생하며 나누어야 성장할 수 있고 성숙할 수 있다. 떡잎은 싹이 트자 마자 둘로 나뉜다. 만약 떡잎이 둘로 나뉘지 않으면 더 이상 성장하고 성숙할 수 없는 것과 나누지 않으면 성장하고 성숙할 수 없음 다 같이 깨달을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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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8.01.28
  • 저작시기2008.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448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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