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경변(LC-Liver cirrhosis)과 간암(HCC-Hepatocellular carcinoma)

목차

1. 간암
(1) 간의 구조,병인
(2) 역학
(3) 병태생리
(4) 의학적관리
-진단검사
-투약
-치료
-식이
-활동

2. 간경변
(1)원인
(2)병태생리
(3)의학적 관리
-진단검사
-투약
-치료
-식이
-활동

본문내용

절제술 후 알아야 할 사항을 교육한다.
- 용종을 잘라낸 후에 수천 내지 수만명에 한명 꼴로 잘라낸 부위에서 출혈이 발생하거나 대장에 구멍이 생겨서(천공되어서) 복막염이 발생할 수 있다.
- 출혈은 대개 용종절제 후 일주일 전후에 나타나며, 천공은 수 시간에서 수십 시간 내에 발생된다. 대장에 구멍이 생기는 이유는 올가미로 용종을 잘라낼 때 전기를 사용하여 조직을 태워야 하기 때문이며, 따라서 큰 용종을 이렇게 잘라내면서 용종이 붙어 있던 대장벽에 심한 화상을 입으면 시간이 지나면서 천공이 될 수 있다. 따라서 이런 위험이 있을 때는 입원을 하도록 해야 한다.
- 용종절제 후에 귀가 한 경우라도 갑자기 복통이 생기면 빨리 병원에 와야 한다는 것. 이때 생기는 복통은 배를 만지거나 몸을 움직일 때 더 심해지는 특징이 있다. 일주일 전후에 심한 출혈이 있는 경우에도 병원에 와야 한다.
2) 용종절제 후 검사에 관한 내용을 교육한다.
- 용종은 대장암과 일부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일단 용종을 절제했다면 그런 위험은 없어진다. 문제는 용종이 발견된 사람은 앞으로 또 다른 용종이 생길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절제된 용종은 조직검사를 위해 보내진다. 용종의 종류에 따라 대장암과의 관련정도가 다르기 때문에 앞으로의 재검사 방침을 결정하는데 조직검사결과가 기준이 되기 때문이다. 물론 드물게는 용종의 일부조직이 암으로 변한 상태로 발견되는 경우도 있다. 용종을 절제한 사람은 보통 일년 후에 다시 대장내시경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
참고
-성인간호학. 2002. 현문사. 김조자 외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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