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인터넷광고의 종류및설명(촉진전략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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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텍스트(text) 광고

2. 브랜디드 컨텐츠(Branded contents)

3. 웹 싸이트(Website)

4. 이메일광고

5. 인터넷 프로모션

6. 인터넷 커뮤니티

7. 인터넷 바이럴(바이러스 마케팅)

8. 인터넷 제휴

9. 인터넷PR

본문내용

말이 쓰이기 시작한 최초라고 한다. PR을 비즈니스로 만든 사람은 20세기 PR의 선구자인 I.L. 리였다. 그는 1904년 파커-리사를 설립한 뒤 여러 의뢰 기업의 문제에 관해 공중의 이해를 얻을 수 있는 솔직한 정보를 언론기관에 제공, 의뢰처의 사회적 이미지를 개선하는데 성공하였다. PR용어가 일반에게 보급된 것은, 제1차 세계대전 때 T.W. 윌슨 대통령이 국민에게 참전 의의를 설득하기 위해 <퍼블릭 인포메이션위원회>를 설치하면서부터이다. 이 위원회 위원의 한 사람인 E.L. 버네이스가 22년 <퍼블릭 릴레이션스 카운슬러>라는 용어를 사용하였고, 최초의 PR에 관한 저서인 《여론의 구체화(1923)》를 비롯 《퍼블릭 릴레이션스(1952)》 등을 발표하여 퍼블릭 릴레이션 개념 형성에 큰 영향을 주었다. 29년 대공황이 시작된 뒤 기업의 사회적 무책임을 비판하는 여론에 대응하기 위해 퍼블릭 릴레이션스 카운슬러가 이용되었다. 한국에 PR개념이 도입된 것은 제2차 세계대전 후 미국을 통해서였다. 한편 PR개념이 광고선전 등과 유사어로 쓰이고 있는데 다음과 같은 점에서 다르다. 첫째 광고선전은 주체의 일방적인 영리추구를 위해 객체의 일방적인 추종을 확보하려는 것인데 반해, PR은 주체와 객체 쌍방 이익충족을 위해 쌍무적인 협력을 확보하려는 것이다. 둘째 광고선전은 주로 객체의 정서에 호소하는데 반해, PR은 주로 객체의 이성에 호소한다. 셋째 광고선전은 주체에 유리한 사실만을 과장하거나 사실을 은폐, 왜곡함으로써 객체를 착각에 빠뜨리는데 반해, PR은 사실을 있는 그대로 공정하게 제공하는 것이다. 오늘날 기업은 공공이익을 배려하는 경영활동을, 정부는 정책을 주지시키기 위한 PR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2. PR의 윤리
흔히들 PR은 '피(P)할 건 피하고 알(R)일 것은 알린다. 라는 뜻이라며 우스갯소리처럼 비유한다. 하지만 지금은 PR을 '피(P)나게 알(R)린다'는, 아주 적극적이고 공세적인 의미로 해석한다. 이렇듯 '피나게 알리기' 위해서는 과장, 왜곡을 해야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윤리적인 문제가 발생하지 않을 수 없다.
"진실을 떠나서 PR을 말한다는건 궤변이다. PR은 눈속임이 아니다. 겉과 속이 같아야 한다. PR은 거짓 바탕 위에서 자라지 못한다. PR은 그릇된 것을 바른 것처럼 만들 수는 없다. 그릇된 것은 지체없이 자기 교정하는게 PR의 특징이다. 이런 뜻에서 PR은 자기 반성적이기도 하다. PR은 어떨때 보면 진실은 숨기고 좋은 것만을 말하려 한다. 하지만 이것은 윤리적으로 분명 옳은 행위가 아니다.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면서 거짓을 말하지 않고 진실로써 자신을 PR 할 때 진정한 가치가 나오는 것이다.
-> 사례광고 : 타바스코 소스
이 광고는 태국에서 만든 타바스코 소스의 광고이다. 타바스코 소스는 피자에 뿌려서 먹는 향이 강하고 매운 소스인데, 우리나라에서도 이 소스를 즐겨서 먹기는 하지만 특별히 광고를 하지는 않는다. 흔히 매운 음식을 먹으면 ‘입에서 불이 난다’고 표현을 한다. 이 광고가 알리고자 하는 메시지는, ‘소스가 얼마나 매웠으면 담배를 문 필터에까지 불이 붙었을까’ 하는 것인데, 이것은 타바스코 소스의 매운 맛을 아주 재치있는 방법으로 강조했다. 즉 강렬한 매운 맛을 소비자에게 간접적으로 느끼게 함으로써 타바스코 소스를 먹었을 때의 기분을 연상시켜서 최종적으로 구매를 유발시키는 것이다. 이 광고로 보아 태국에서는 이미 타바스코 소스가 가정에서 보편적으로 사용하는 소스인 것으로 판단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그렇지 못하다. 피자나 스파게티를 먹을 때만 소량을 뿌려먹기 때문에 그다지 많은 용도로는 사용되지 않을뿐더러, 그다지 한국인의 입맛에 맞는 소스라고는 생각되지 않는다.
-> 사례광고 : 삼성 기업 PR - 세계 일류 오드리 헵번
이 광고는 칸 국제 광고제에서 인쇄 부문 금상을 차지한 작품이다. 이 광고는 나온 지가 꽤 된 것인데, 처음 이 광고를 봤을 때의 느낌이 참 인상적었던 것이 기억나서 선택해보았다. 이것은 삼성의 기업 PR 광고로, 제품과는 관계없이 기업의 이미지 쇄신을 위해 만들어진 것이다. 광고의 모델은 세계적인 영화배우인 오드리 헵번이고, 광고의 copy는 바로 ‘우리가 정말 아름다운 오드리 헵번을 만난 것은 ‘로마의 휴일’에서가 아니라 아프리카에서였습니다.’ 라는 것이었다. 이것은 오드리 헵번의 봉사 정신과 삼성의 봉사 정신을 결부시켜 생각하게끔 유도한 것인데, 기업의 사회적인 책임이 매우 중요시되는 요즘 같은 시대에 소비자들로 하여금 삼성이라는 기업에 대한 좋은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는 한 가지 방법이다. 전성기 때 예쁜 모습의 오드리 헵번보다 굶주리고 헐벗은 어린 아이를 품에 안고 있는 오드리 헵번의 모습이 진정으로 아름다운 것이라는 메시지를 소비자들에게 어필함으로써 ‘기업 이미지 쇄신’이라는 광고의 목적을 달성하는 것이다. 그리고 광고의 아래 부분을 작은 글씨의 〈세계 일류 - 기업은 함께 나누는 것입니다.〉라는 copy로 마무리했는데, 이것 또한 보는 사람들에게 짧고 강렬한 메시지를 전달해주는 역할을 한다. 기업의 좋은 점을 사람들에게 알리고자 정보의 전달을 목적으로 하는 광고를 만드는 것보다는 이 광고처럼 비록 짧지만 한 마디만으로 사람들의 가슴에 기업의 이미지를 쉽게 새겨줄 수 있는 광고가 더 효과적이라는 생각이 든다.
-> 사례광고 : 벤츠
사람들은 벤츠를 타고 싶어 한다. 왜냐하면 벤츠는 부와 명예와 권위를 대변해주기 때문이다. 벤츠의 심벌마크는 그러한 생각을 표현해주는 상징이며, 부와 명예, 권위를 갈망하는 사람들에게 자극 요인이 된다. 이 광고는 다른 것들을 모두 생략하고, 광고 copy 하나도 삽입하지 않은 채 벤츠라는 자동차의 앞부분 심벌마크만을 클로즈업시킴으로써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뭔지 모를 강렬한 느낌을 받게 만든다. 다른 어떤 요소보다도 훨씬 더 커다란 효과를 일으키는 것이다. 이것은 벤츠라는 고가의 차를 타고 싶어 하는 사람들의 욕망을 자극하는 것인데, 벤츠의 심벌마크를 부의 상징으로 부각시켜서 사람들로 하여금 구매로의 동기를 유발시킨다.
10. 인터넷광고 집행 프로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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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8.03.04
  • 저작시기200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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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453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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