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파응용장치들의 방출전계 강도 및 방출자계 강도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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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서론

Ⅱ.전계와 자계
ⅰ. 전계의 의미
ⅱ. 자계의 의미
ⅲ. 전자계 세기 및 기준
ⅳ. 전자기장 영향

Ⅲ. 생활환경에서의 전자기장
ⅰ. 지하철과 국철
ⅱ. 사무실
ⅲ. 실내 환경

Ⅳ. 각종 전기기기의 전자기장 측정
ⅰ. 모니터
ⅱ. TV
ⅲ. 전기히터
ⅳ. 전기면도기
ⅴ. 헤어드라이어
ⅵ. 전기스탠드
ⅶ. 가습기
ⅷ. 냉장고
ⅸ. 전자레인지
ⅹ. 전기매트
ⅺ. 키보드

Ⅴ. 전자기장 노출 감소방안

Ⅵ. 결론

Ⅶ. 참고문헌

본문내용

게 줄일 수 있다. 또한 최근에는 무접지 전원을 멀티탭 자체에서 접지를 만들어 주는 멀티탭이 시판되고 있다.
. 최근 전자파 관련 기사
[휴대전화 전자파, 통화 습관만 바꾸면 걱정 끝] 연합뉴스 TV | 2007-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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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험모형에 휴대전화를 끼우고 전자파를 측정합니다. 휴대전화의 액정과 안테나 부분에서 전자파가 방출됩니다. 각도를 조금 올리자 전자파 수치가 3분의 1로 떨어집니다. 단국대 김윤명 교수는 시중에 팔리고 있는 휴대전화을 구입해 사용 자세를 달리해가며 인체에 미치는 전자파 방출량을 측정했습니다. 측정 결과 전자파 흡수율은 휴대전화 마이크의 위치를 입에서 아래쪽으로 내릴수록, 휴대전화의 몸체에 볼을 가깝게 붙일수록 더 커졌습니다.
김윤명 교수 (단국대 전자전기공학부 교수): 액정과 안테나 부분이 얼굴에서 멀리 떨어질수록 전자파 흡수율이 낮아진다.
전자파 흡수율을 낮추기 위해서는 휴대전화의 몸체를 빰이나 광대뼈에 붙여서 통화하거나 마이크의 위치를 턱쪽으로 내려서 사용하는 사람들은 습관을 바꾸는 것이 좋습니다.
전문가들이 권하는 올바른 휴대전화 사용법
먼저 마이크의 위치를 턱 쪽으로 내리지 말고, 송화기를 되도록 입에서 멀리 떼야 합니다. 핸즈프리나 이어폰을 사용하는 것도 전자파 흡수율을 낮추는 방법입니다. 실험결과 휴대전화 기종별로는 폴더형보다 슬라이드형, 안테나 외장형보다 내장형의 전자파 흡수율이 소폭 낮았습니다. 휴대전화 이용자 수 약 3400만명, 이제는 생활필수품이 된 휴대전화. 사용습관을 조금만 고치면 인체에 나쁜 영향을 주는 전자파 흡수율을 낮출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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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전화 전자파, 이렇게 줄이세요"] 네이버 뉴스 2007-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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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통화하면 머리가 아픈 것 같고요. 몸도 피곤한 것 같고요.]
[열이 나고 피부가 따끔따끔해지는 것 같아요.]
단국대 연구팀이 휴대전화가 볼에 닿는 위치와 각도에 따라 인체가 받는 전자파를 측정했습니다.
측정결과 휴대전화의 마이크 부분을 턱에 대면 입에 댈 때보다 전자파를 20%나 더 받았습니다.
하지만 휴대전화를 볼에서 15도 정도만 떼도 전자파 흡수율이 1/3로 줄었습니다.
전화를 오른쪽 볼에 대고 통화하면 왼쪽 볼에 대고 통화할 때보다 전자파를 많이 받았습니다.
[김윤명/단국대 전자 컴퓨터공학부 교수 : 전자파가 많이 나오는 부분이 여기 안테나하고 액정화면입니다. 따라서 이것들이 얼굴에서 얼마나 떨어져 있느냐 그리고 얼굴의 어느부분에 위치하느냐에 따라서 전자파 흡수율의 차이가 많이 나게 됩니다.]
전자파에 과다하게 노출되면 청각 신경 손상이나 뇌종양 발생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전자파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마이크를 턱 쪽으로 내리지 말고 평소에 이어폰을 사용하고 10분 이상 통화는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전자파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발신음과 수신음이 울릴때는 휴대전화를 몸에서 멀리 떼는 것이 좋습니다.
Ⅵ. 결론
현대인들의 생활공간은 많은 전자기기의 사용과 함께 전자파의 홍수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수많은 전자파가 소리 없이 우리의 곁에 와 있으며 마치 공기와 같이 늘 우리 곁을 떠돌고 있다. 전자파 유해론에 대한 논란이 많은데 그 이유로는 전자파가 어떻게 각종 암을 유발하는가에 대한 과학적인 기전이 밝혀지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비근한 예로 치매, 백혈병 등 아직도 수많은 질병의 원인이 밝혀져 있는 것이 별로 없는 것처럼 현대 의학이나 과학이 상당히 발달했어도, 특히 인체에 관해서는 밝혀진 것보다 밝혀지지 않은 것이 훨씬 많은 실정이다. 전자파가 인체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를 시작한 지 20년도 안되었고 전자파는 세기, 주파수, 노출 시간, 파형 등 매우 복잡하므로 암과의 관련성 규명이 상당히 어려운 실정이다. 전자파에 의한 암 발생 과정이 밝혀지지 않았다고 해서 전자파에 그대로 노출되는 것은 흡연의 유해성이 밝혀지지 않았던 시대에 흡연을 방치하는 것과 같은 맥락이라고 볼 수 있다. 근래 전자파를 차단한다는 옷감이나 차폐용 호주머니를 부착한 옷이 나오고 있다. 또 카드만한 전자파 차단 기구를 지니고 있기만 하면 전자파가 모두 차단된다고 선전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들은 엄밀히 말해 모두 과장된 것이다. 전자파의 차단이나 흡수는 진공청소기로 먼지를 빨아들이듯이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 또한 아무리 전기장 성분을 잘 차폐한다고 하더라도 자기장 성분은 어쩔 수 없다. 99%까지 전자파를 차단한다는 모니터 보안경도 실은 전기장 성분을 차폐한다는 것일 뿐 자기장은 거의 차폐하지 못한다. 아직까지 자기장을 효과적으로 차폐하는 실용적인 기술은 나오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우리의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은 사소한 것에서 출발한다. 바로 실천이다. 앞서 조사한 전자기장 노출 감소 방안들은 일상생활에서 적용할 수 있는 사소한 습관이다.
나를 포함한 모든 사람이 전자파에 대해 이해와 지식에서 그치지 말고 생활에 적용하고 실천함 으로써 안전하고 윤택한 삶을 누릴 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
Ⅶ. 참고문헌
[전자파환경공학] 김기채외 4명 대영사
[재미있는 전자파 이야기] 이상회 홍릉과학출판사
[네이버 뉴스] 2007-11-06
[연합뉴스 TV] 2007-11-06
인체에 미치는 유해 전자파에 관한 연구/ 양희영 인천대 대학원 2003, 65p. 학위논문
http://cafe.naver.com/gimaek.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335
http://cafe.naver.com/rfglobal.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17
http://blog.empas.com/cjsghtkrjfl/22353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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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8.03.18
  • 저작시기20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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