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고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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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지리학적 조건

인도의 지리적 환경

하라빠 문명

베다 시대

전기베다(리그베다)

후기베다(리그베다)

마우리야 시대의 아쇼카왕

마우리야 왕조가 왜 멸망했는가?

마우리야는 왜 멸망했는가? 공신에 대한 우대

622년 이슬람교의 탄생

고대인도가 갖는 세계사적인 의의?

인도 중세

사띠

12C말의 북부 인도의 정세

본문내용

온다. 국가 통치력 약화, 봉건 제후들의 힘 막강, 카스트 이동 많다.(위아래가 많이 바뀌었다는 거지, 깨진 것은 아님), 시바교, 비쉬누교, 세속 국가(종교자유 없다.) 지금의 인도는 종교의 자유는 있는데, 외국인에게는 선교의 자유가 없다. 고로 학생으로 가 선교 활동할 수밖에 없다.
비쉬누의 마누라가 락수미인데, 락수미가 타고 다니는 자가용(독수리) 이름이 가루다다.(시바의 자가용은 황소.) 그래서 인도의 가루다 인터내셔설 항공사의 이름이 여기에서 유래된 것이다. 비시누의 화신중의 하나가 라마(힌두교에서 선정을 베푸는 군주의 상징, 우리식으로 따지면 단군왕검)인데,(인도에서는 부처도 비시누신의 화신으로 통한다고 합니다.) 태국의 현재왕 이름이 라마9세이고, 싱가폴 국기의 사자도 힌두교의 영향 때문이다. 태국의 옛 이름인 아유타야도 아요디라는 말에서 따온 것인데 아요디는 라마가 성스러운 정치를 펼쳤던 곳이다.
쫄라(Cola←덜 배운 사람들은 이걸 콜라제국으로 번역하기도 함.)제국 탄생
각국에 문화 전파함. 고로 그 주변 국가들의 실제적인 역사를 시작시킨 국가다. 동남 아시아의 말레이 반도의 차일랜드라는 국가가 쫄라에 깔짝거리기 시작함. 일본이 우리에게 명을 치러가니 길좀 비켜 달라고 했듯이, 쫄라는 중국에 무역하러 가기 위해 말레이, 수마트라, 샴(태국)을 박살 냄. 캄보디아의 앙코르 와트등도 전부다 쫄라의 영향에 의해 만들어 진 것임. 쫄라는 문화적으로던 경제적으로던 뭘로 보던간에 최황금기.
북부인도는 전반적인 침체기고, 남부인도는 10C전후로 부흥기. 서아시아,아프리카에 걸쳐 있는 안정된 아랍세력과 무역. 홍콩근처의 꽝뚱과 송나라하고 무역. 인도 상품이 그 나라에 들어 가면 그 나라는 쫄딱 망한다. 인도의 카스트는 세습되기에 물건값이 아주 싼데, 봉건 영주들이 값싸고 수준높은 인도물건을 싫어 할리 없다. 송나라는 이 때문에 금이 많이 유출되어 망했다.
예수는 두 번 태어나다. 말씀으로 태어난다. 즉 믿으면 두 번 태어나는 것. 힌두교는 그런게 아니다. 애초부터 두 번 태어나게 돼 있다. 브라만은 13살 때 두 번 태어난다.
여자는 그 입지가 악화되고 싶어도 더 이상 악화될 그것조차 없는 시대였었지만 그래도 약간 악화. 여자는 정신적으로 열등하다. 공부하지 마라. 글을 읽어선 안된다. 베다경전읽으면 봉사된다.(정말 웃긴다!) 여자의 유일한 의무는 남편을 모시는 것이다. 마누법전에 의하면, 초경이전에 시집안보내면 그 애비는 지옥간다. 고로, 빠르면 5,6살에 시집을 보내고, 늦으면 8살~초경사이에 시집을 보낸다. 그래도 인도 남정네들이 양심(?)이 있는지 시집을 왔더라도 떨어져 살다가(어린 여자는 식모역할만 함.) 어느 정도 나이가 들면 같이 산다. 여자는 주인없는 밭이다.(형이 죽었으면 동생이 희생해 형마누라의 대를 이어준다. 그러면 이 애는 동생의 애가 아니라 형의 애다.) 남편 사망, 성불구, 불구자, 사두(나이들어, 도닦을 때가 됐다고 가정을 버리고 출가하는 것을 말함. 실제로 인도에는 거지가 아닌데, 거지처럼 보이는 이런 사람들이 많다고 함.)의 경우말고는 과부 재가 금지. 사띠 확산.
사띠
남편이 죽으면 여자가 남자를 잡아 먹었다는(도화살) 얘기가 성립되고 여자가 죽일 년이 된다. 여자를 화형시키고 주위 사람들은 화형당하는 여자를 칭송함. 사띠도 개나 소나 다 하는게 아니라 이 의식(여자는 다리를 약간 구부리고 만세를 부르는 자세를 취한다.)을 치룰 수 있나 없나를 테스트 한다.
브라만은 토지하사의 주목적인 바르나를 지켜라(나의 신분을 지켜라)의 이데올로기로 교육을 아주 강화했다. 이 시기부터 13C까지 사고가 워낙 경직되어져 사회는 퇴보했다.
12C말의 북부 인도의 정세
인도에 돈이 많다는 거는 BC4C부터 알려져 있었기에, 무하마드 Ghzana라는 아프카니스탄인(이슬람 교도)가 북부 인도(남쪽지역에는 쫄라제국이 있었지만 윗쪽지역에는 세력이 없었음.)를 침략. 한번 왔다가 깨지고 두 번째 와서 박살 냈다. 그런데 들어와 보니 살기 좋다. 돈을 들고 나갈게 아니라 여기서 그냥 살자.---이래서 인도는 용광로같은 나라라는 말이 있다. 들어온 것들을 녹여 다 융합시키기에...(유일한 예외는 영국이었고...) “좋다, 부처, 니 몇번째 비쉬눈 신 해라!”면서 힌두교로 불교의 부처까지 녹여 버릴 정도로 많은 것들 포용했다. 이에 반해 기독교는 변질(포용)이 덜 했기에 기독교가 가는 곳은 늘 전쟁이었다.
굽따시대 유적은 없다.
이슬람들이 다 파괴함. 이슬람들은 정말 파괴를 위해 태어난 놈들 같다.(마우리야 시대는 폐허 자체도 없다.) 타지마 할같이 지금 인도에 있는 것들은 이슬람들이 다 지어 논것.
인도, 영국은 근대사를 먼저 배우고 그 다음에 고대사를 배운다. 어느 것이 좋은지는 말 못함.
영국이 인도에서 얼마나 약탈을 많이 했으면 loot(약탈)란 영어에 없던 말이 생겨 났다. 배부르게 자라 인도에 놀러간 사람은 인도 거지의 얼굴에서도 인도의 거대한 문명을 느낄 수 있다라는 개소리 비슷한 얘기를 해대지만 꿀리(포터:짐꾼)를 보면 이 사람들이 얼마나 힘들게 사는가를 잘 알 수 있다. 영국이 그 만큼 약탈을 많이 했기 때문이다. 메뚜기와 영국이 지나간 자리에는 남는 것이 없다라는 속담까지 있다.
동유럽은 경제력으로 사람을 눌렀지 이데올로기로 누르진 않았기에 그렇게 쉽게 무너진 것이고, 북한은 경제력뿐만이 아니라 주체사상과 유교를 앞세워 이데올로기로 누르기에 동유럽처럼 쉽게 무너지진 않을 것이다. 인도도 쉽게 무너지진 않을 것이지만 세계화를 앞세운 자본주의에 그 어느 나라가 버텨 낼 것인가? 인도도 많이 상했다.
인도의 11~2월은 우리나라의 가을 날씨 정도다. 모든 것은 이달을 제외하고 펼쳐 진다. 즉, 이 기간은 아무것도 없기 때문에 이 기간에 인도에 가면 볼 것 없다.
순한 놈, 포용력 많은 놈이 역사를 공부하면 성질 버린다. 꼬장, 꼬장한 놈이 역사 공부해야 잘 한다. 세종대왕이 백성을 어엿비 여겨 한글을 창제했다고 곧이 곧대로 믿는 사람은 절대 역사 공부하지 마라.←참으로 순진한 생각이다. 국가를 정비키 위해 세금을 많이 걷을려고 한글을 창제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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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8.03.21
  • 저작시기200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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