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시인, 저항시인 이육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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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민족시인, 저항시인 이육사 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이육사의 생애

Ⅱ. 작품 경향
ⅰ) 투사의 길 - <광야>, <절정>, <청포도>, <황혼>
ⅱ) 시인의 길 - <연보>, <노정기>, <바다의 마음>, <절정>

Ⅲ. 에필로그 - 산문, 소재

Ⅳ. 마무리

본문내용

이육사의 생애
이육사(1904 ∼ 1944)
민족시인, 저항시인, 독립운동가
본명은 원록(源綠) 후에 활(活)로 개명
별명은 원삼(源三),.
1904년 경상북도 안동에서 이퇴계의 14대손으로 태어나 다섯 살 때 조부에게서 한문을 배움
막내 동생과 함께 1930년대 후반 막내 동생 이원창(李源昌)과 함께 찍은 사진. 육사 사후 이원창의 3남 이동박이 양자로 입적되었다.
작품 활동
1930년(26세) 첫 시 「말」을 『조선일보』에 발표
1933년(29세) 『신조선』에 시 「황혼(黃昏)」발표하여 시단에 데뷔
1937년(33세) 신석초, 윤곤강, 김광균 등과 동인지 『자오선』발간하여 「청포도」「교목」「파초」등을 발표.
1940년(36세) 「절정」「광인의 태양」등을 발표
1943년(39세) 한글 사용 규제 받아 한시(漢詩)만 발표
1946년 흩어진 시고(詩稿)와 유고등 20편의 작품을 모은 『육사시집』 발간
II. 작품경향
ⅰ) 투사의 길 - 저항시인 이육사
이육사는 경북 안동의 선비 집안 출신으로 그의 정서에는 유학을 중심으로 한 한학이 담겨 있다. 그의 시에 밑바탕 되어 있는 동양적 교양과 선비사상은 비극적 순간에도 스스로를 극화 할 수 있는 강인하고도 높은 경지의 정신을 시 가운데 실현 시켰다. 이러한 이육사의 비극정신은 어떠한 위험과 고난 앞에서도 물러서지 않으려는 자기 길을 사랑하는 마음이요 자기 희생을 스스로에게 요구하는 노력인 것이다. 그는 독립투사였고 저항시인이었지만, 정치적인 시운동이 전개되는 상황에서도 정치시류의 시풍을 택하지 않고 오히려 인간적인 관점에서 순수시 계열의 시를 씀으로서 시인으로서의 본분을 잊지 않으려 하였다. 이육사가 택한 시인의 길은 치열한 민족정신과 저항의식, 자유와 평등의 정신, 투철한 현실인식에 자리잡은 역사의식을 바탕으로 이 땅의 시가 우리의 전통의식에 뿌리 박혀 날카로운 현식인식과 선구자 의식에 기초한 미래지향의 역사의식을 확보하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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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8.03.24
  • 저작시기2008.3
  • 파일형식파워포인트(ppt)
  • 자료번호#457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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