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 -내용정리 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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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을 통해 개인이 성취할 수 있는 것보다 목표를 달성하기 위하여 협력을 하는 것이 더 많은 것을 성취하게 되는 원칙인 것이다.
시너지의 가장 고 차원적인 형태는 인간만이 가진 네 가지 천부능력(자아의식, 상상력, 양심, 독립의지)과 승-승 을 하려는 동기, 그리고 공감적 경청기술을 가지고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직면하는 가장 어려운 문제에 도전하는 것이다. 시너지를 통해 새로운 대안을 창조할 수 있고 원칙 중심적 리더십의 본질이다. 여기서 시너지란 전체가 가 부분들의 합보다 더 크다는 것의 의미이다. 다시 말해서 각 부분들의 상호간에 갖는 관계는 전체의 일부분이고, 그 자체가 전체의 역할을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이것은 한 부분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최대의 촉매작용을 하고 최고의 역량이 있으며 가장 큰 총합을 이루게 하는 가장 멋진 부분이라고 기술되어 있다.
커뮤니케이션의 신뢰와 협동의 수준의 그래프를 보면 신뢰와 협동의 수준이 ‘높다’에서 시너지적인 승-승의 효과를 볼 수 있다.
낚시와 장모 방문의 예를 통해서 차이점을 소중히 여겨야 하는 중요성을 언급한다. 두 사람의 의견의 차이에서 오는 것은 논리적인 것이 아니라 심리적인 것이라고 나타내는 것이 현실적이라고 한다.
습관 6에서는 모든 자연은 시너지적이라고 표현하는데 ‘시너지즘’을 빗대어 말하면서 결국 생산성의 극대화는 결국 서로의 관계에서 이루어지는 것으로 보며 시너지는 효과적이고 올바른 원칙이기도 하다는 것을 말하고 있다.
습관 6을 잘 수행하기 위해서는, 제 3의 대안과 시너지적인 결과를 창출해 내기 위해 승/승적 사고를 모색하고 공감적 대화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제 3의 대안을 찾기 위해서는 시너지 창출을 위한 기본 법칙들을 사용해야 하는 것이다.
습관 7. 끊임없이 쇄신하라. (균형적인 자기 쇄신의 원칙)는 우리는 이전 경험을 통해 배워야 한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도 그러하도록 격려해야 하며 발전을 도전에 대응하기 위해 그리고 더 높은 수준의 능력을 불어넣기 위해 가장 중요한 요인으로 보는 것이다.
습관 7은 자기쇄신, 즉 재충전을 위해 톱날 가는 시간을 할애 하는 것(나무 베는 사람의 이야기)이다. 이것은 다른 습관들을 실천할 수 있게 해주기 때문에 다른 여섯 가지 습관들을 둘러싸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
습관 7은 개인적인 생산능력이며 이것은 우리가 가진 최대의 자산인 ‘자기 자신’을 유지하고 향상시키는 역할을 하는 것으로 보고 있으며 우리가 가진 본질의 네 가지 차원 즉 신체적, 영적, 정신적/지적, 사회적/감정적 차원을 쇄신하는 것을 의미한다. ‘끊임없이 쇄신하라.’라는 것은 기본적으로 이상의 네 가지 동기를 표현하는 것이며 이것은 우리가 현명하고 균형적인 방법을 사용하여 규칙적이고 일관되게 본질에 해당하는 네 가지 차원 모두를 단련함을 의미하고 있다. 수행하기 위해서는 개인적인 생산/생산 능력의 균형을 개선시키기 위하여 자신이 가진 각종 자원을 끊임없이 개발하고 쇄신시켜야 한다. 그리고 신체적, 정신적, 영적, 사회적/감정적 차원 각각에서 자기 쇄신을 위한 목표를 정하고 실천하는 태도가 필요하다.
쇄신의 균형에서 네 가지 쇄신의 차원을 균형적으로 행해야 하는 것을 말하는데 쇄신은 상호 시너지적 성과를 일으켜 나선형의 상승효과를 보인다라고 말하고 있다.
내면으로부터의 변화를 다시 강조하며 참된 변화는 내면에서부터 시작되어야 한다. 나뭇잎을 쳐내는 것과 같은 응급처치식 외적 성격 위주의 사고로는 태도와 행동을 바꿀 수 없다. 이것은 뿌리, 즉 사고의 바탕이자 기본인 패러다임을 바꿈으로써만 가능하다. 패러다임이 우리의 성품을 결정해 주고 세상을 보는 렌즈를 창조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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