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침체시의 마케팅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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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경기침체시의 마케팅전략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소개의 글

2. 경기침체

3. 경기침체와 마케팅전략
가. 광고비, 무조건 삭감이 능사가 아니다
나. 가격 인하도 전략과 역량이 필요하다

5. 도적 신제품 출시, 신축적인 R&D 투자가 중요하다

6. 경기침체와 연구계발

7. 브랜드 자산의 활용

8. 유통채널의 선택과 집중

9. 불황탈출사례 - 인텔

본문내용

고려해 보아야 한다. 예를 들면 해외시장에서 철수하는 경쟁기업의 생산 라인이나 유통채널의 공백을 활용함으로써 새로운 고객을 확보할 수도 있다. 지금까지 불황기에 적절한 6가지 마케팅 전략을 살펴보았다. 불황은 기업들의 의지와 상관없이 주기적으로 기업을 괴롭힌다. 그러나 앞의 다양한 사례에서 본 것과 같이 불황에 대해 어떻게 인식하고 대응하느냐에 따라 결과는 천양지차였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역사학자 아놀드 토인비는 역사는 도전과 그 도전에 대한 응전의 결과라고 하였다. 불황기라는 도전 속에 어떤 마케팅 전략으로 대응할 것인가에 따라 불황 탈출 이후의 우리 기업들의 모습은 매우 다르게 변할 것이라는 것을 깊이 인식해야 할 것이다.
불황탈출사례 - 인텔
선진 기업의 활동과는 달리 우리 기업들의 마케팅 활동은 광고비와 고객 서비스 삭감, 신제품 출시 연기와 같은 수동적 측면이 강조되고 있다. 그러나, 많은 기업 사례에서 무조건적인 비용절감 위주의 전략이 바람직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표적인 사례가 Intel이다. Intel은 1980년대 불황기에 DRAM 부분의 투자를 축소한 결과, 한국과 일본 업체에게 DRAM 시장을 완전히 넘겨주고 말았다. 이를 교훈 삼아 1990년대 불황기에는 비메모리 분야에 대한 설비와 장비 투자를 확대하였다. 마케팅 면에서도 ‘Intel Inside’라는 강력한 부품 브랜딩(Ingredient Branding) 전략을 병행하였다. 그 결과 지금까지 시장에서 확고한 1위 자리를 지속적으로 유지할 수 있었다. Seiko도 마찬가지였다. 1970년대에 세계 최초로 시계 액정무브먼트를 개발하여 전략 부품화에 성공하였다. 이 품목은 기술적 우위, 원가 경쟁력 등을 갖추어서 막대한 이익을 가져다주었다. 그러나, 불황기 안정적 경영을 강조하고 기존 액정무브먼트에만 너무 안주한 나머지 차세대 전략부품의 개발과 고객 관리를 태만히 하면서 실적이 급속히 악화되었다. 결국 후발 주자이던 Citizen에 밀리는 초라한 입장으로 전락하였다. 최근 세제 시장에서 Unilever의 Wisk도 신제품을 출시하지 않고, 광고예산마저 소극적으로 집행하는 등의 지나친 긴축 경영으로 경쟁 업체인 P&G의 Tide에게 시장을 점점 빼앗기고 있는 실정이다. 이와 같은 오류를 범하지 않기 위해서 우리 기업들은 수익성과 성잠 잠재력을 모두 담보할 수 있는 다음과 같은 6가지 차원에서 마케팅 전략을 수립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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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6페이지
  • 등록일2008.05.08
  • 저작시기2014.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464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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