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수밖에 없을 것이다. 하지만 그렇더라도 알고 당하는 것과 모르고 당하는 것은 천지차이라고 생각하니 조금은 위로가 되는 듯 하다.
처음에는 과목의 성격과 별 상관이 없는 도서라 생각했었다. 제목부터 심리학이란 단어가 있으니, 프로그램 개발에는 별 상관이 없어 보였던 것이다. 하지만 넓은 시야로 본다면, 사회복지사로서 많은 조언과 정보를 제공해 줄 수 있는 책이라는 것을 알고 나니, 단지 과목이라는 좁은 시야에서 판단했던 것에 큰 아쉬움을 남기게 되었다. 앞으로 사회복지사로서 많은 전문가와 클라이언트를 만나고 이야기를 나눌 것이다. 그리고 그들과의 관계나 상담에 있어 좀 더 효과적인 결과를 얻어 낼 수 있는 방법들을 이 책에서 찾을 수 있게 되어 좋았고, 좀더 전문적인 사회복지사로서 거듭나길 희망해 본다.
처음에는 과목의 성격과 별 상관이 없는 도서라 생각했었다. 제목부터 심리학이란 단어가 있으니, 프로그램 개발에는 별 상관이 없어 보였던 것이다. 하지만 넓은 시야로 본다면, 사회복지사로서 많은 조언과 정보를 제공해 줄 수 있는 책이라는 것을 알고 나니, 단지 과목이라는 좁은 시야에서 판단했던 것에 큰 아쉬움을 남기게 되었다. 앞으로 사회복지사로서 많은 전문가와 클라이언트를 만나고 이야기를 나눌 것이다. 그리고 그들과의 관계나 상담에 있어 좀 더 효과적인 결과를 얻어 낼 수 있는 방법들을 이 책에서 찾을 수 있게 되어 좋았고, 좀더 전문적인 사회복지사로서 거듭나길 희망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