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해의 함성은 끝나지 않았다'를 읽고

본문내용

채로 우리는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현재에는 백범이 알았더라면 울분을 터트릴 일이 매일매일 일어나고 있다. 일본은 독도를 자기의 땅이라 하며 끈임 없는 외교를 진행해 가고 있으며, 전쟁 때의 우리나라 여자정신대는 자원을 받아왔다는 등의 망언이 계속되고 있는 것이다. 중국 또한 고구려의 역사는 자기의 역사라고 주장하고 있다. 이런 일을 들을 때 면 우리나라는 뜨거운 냄비처럼 달아 올랐다가 실제적으로는 한 일없이 금방 식어버리고 만다.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안에서도 부정부패가 일어나고 대통령이라는 지도자는 대통령을 못 하겠다는 소리까지 나오는 시대이다. 이런 현실 속에서 우리가 하는 일은 무엇인가? 우리는 과거의 백범 선생의 한 일을 보고 배우고 깨달아서 현재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하여 힘써야 할 것이다.

키워드

백범,   김구,   상해의 함성,   일제시대,   독후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