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문화재보존][불교문화재 사례][무형문화재 사례][문화재교육][문화재 보존 과제]문화재의 종류, 문화재보존의 필요성, 불교문화재 사례, 무형문화재 사례, 문화재교육을 통한 문화재 보존 과제(문화재)
본 자료는 4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해당 자료는 4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4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개글

[문화재][문화재보존][불교문화재 사례][무형문화재 사례][문화재교육][문화재 보존 과제]문화재의 종류, 문화재보존의 필요성, 불교문화재 사례, 무형문화재 사례, 문화재교육을 통한 문화재 보존 과제(문화재)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개요

Ⅱ. 문화재의 종류
1. 지정문화재
2. 비지정문화재

Ⅲ. 문화재보존의 필요성

Ⅳ. 불교문화재 사례
1. 불교문화재와 종
2. 불교문화재와 불상
1) 석가여래(석가여래)
2) 비로자라불(비로자라불)
3) 아미타불(아미타불)
4) 약사불(약사불)
5) 미륵불․미륵보살
6) 관세음보살(관세음보살)
7) 반가사유상(半跏思惟像)
8) 문수보살(文殊菩薩)과 보현보살(普賢菩薩)
9) 대세지보살(大勢至菩薩)
10) 지장보살(地藏菩薩)
3. 불교문화재와 석등

Ⅴ. 무형문화재 사례
1. 거제 칠진 농악
2. 거제 풍어놀이
3. 팔랑개어장놀이
4. 남해안 별신굿

Ⅵ. 문화재교육을 통한 문화재 보존 과제

참고문헌

본문내용

옵니다.
둘째마당(도리깨마당) : 선창에 쌓인 그물을 넓게 펼치어 찢어진 곳을 바늘로 꿰매고 그물에 붙어 있는 불가사리 등 이물질은 도리깨로 마닐라삼 껍질로 꼬아 만든 끈을 사용한 것으로 내륙의 도기깨와는 다르다. 수선된 그물은 어구와 함께 배에 싣는 동안 메구패로 작업에 따라 춤매고, 연풍제, 덧뵈기 등을 치며 흥을 돋구어 줍니다.
셋째마당(용왕제) : 어구를 베에 실은 후 어부들은 배를 보고 서서 동·서·남·북을 보고 읍을 한다. 이때의 내용은 어부들의 무사안녕과 고기를 많이 잡게 해달라고 빈다. 제(祭)가 끝나면 배는 바다로 나가고 남은 음식을 가지고 신명나는 한마당을 벌리며 집으로 돌아온다.
넷째마당(그물소리) : 배가 출어를 하면 어부들은 노를 젓고 그물을 펼쳐 고기를 잡는다. 이때 고기가 그물에 가득히 잡히라고 어부들은 풍어가를 부른다.
다섯째마당(가레마당 만선놀이) : 그물 가득히 고기를 잡은 배는 만선기를 꽂고 선창으로 돌아온다. 이때 배를 제일 먼저 본 사람이 “만선이요”하고 외치면 어부들은 고기 펄 준비를 하고 배가 있는 곳으로 달려간다. 배가 선창에 닿으면 가래를 이용하여 고리를 퍼 올린다. 이때 손발을 맞추기 위해 가래소리를 한다.
4. 남해안 별신굿
남해안 별신굿은 거제도를 중심으로 통영시 일대의 어촌과 한산도·시량도·욕지도·갈도·죽도 등지에서 이루어지는 어촌 마을의 공동제의(共同祭儀) 이다. 1987년 중요무형문화재 제 82-라호로 지정되어 축제적이고 통합적이며 정치적·예술적 기능을 가진 우리 고유의 공동체적 신앙의 모습을 간직한 중요무형문화재이다.
Ⅵ. 문화재교육을 통한 문화재 보존 과제
우리 나라의 각종 문화재는 일본의 침략과 근대화의 물결 속에서 많이 파손되고 일실되었다. 특히 무형 문화재는 거의 인멸되다시피 하던 것이 국가와 사회의 어려운 노력 끝에 그 명맥을 유지하고 원형을 복원하는 단계에 와 있다. 아울러 우리 문화재에 대한 가치가 재인식되면서, 사회 일반에서는 우리 문화재를 찾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연구 성과도 양과 질 모두에 있어서 괄목한 성장을 하고 있다. 이러한 사회의 동향과 함께 초등학교에서도 특히 사회과에서는 우리 문화재에 대한 조사 및 탐구를 학습 과제로 부과하는 현상이 일반화되기에 이르렀다.
그러나 초등학생들의 우리 문화재에 대한 학습의 내면을 살펴보면 문제점이 하나 둘이 아님이 곧 드러난다. 무엇보다도 우리나라 문화재에 대하여 초등 학생들의 교수·학습에 이용될 수 있는 자료가 거의 갖추어 져 있지 않기 때문에 교사와 학생 모두가 커다란 고통을 겪고 있음을 발견할 수 있다. 많은 교사들은 우리 문화재에 대한 학습을 어떻게 지도해야 할 지 몰라, 학생들에게 현지에 가서 그저 답사하고 조사해올 것을 방과 후 과제로 부과하기 일쑤이다. 그래서 학생들은 박물관이나 사적지에 가서 잘 알지도 못하는 어려운 용어로 된 설명서를 베끼기 일쑤이고, 심지어는 이것이 부모의 과제로 되어 버리는 경우도 많다. 그 결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어떤 설문 조사에서는 가장 하기 싫은 학습 활동의 하나로 우리 문화재에 대한 조사·탐구 활동을 뽑고 있다.
우리의 교육적 상황을 보면 지식 중심의 학교 교육에 커다란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교수·학습 상황에서 학습자의 활동이 보다 중시되고, 추상화된 지식보다는 일상 생활이나 문화와 관련된 내용이 상대적으로 더 강조되며, 이문화 이해를 비롯한 국제이해 교육이 강조되고 있다. 이러한 교육 상황의 변화는 우리 민족 문화에 에 대한 교수·학습의 의의를 증대시키고 있다. 따라서 학생들은 우리나라의 각종 문화재를 체험 활동을 통하여 학습하는 활동을 더욱 요구받게 될 것이다. 이를 위해서 해결해야 할 과제는 실로 많은 것처럼 보인다. 먼저, 교사들에 대한 연수가 필요하다. 지도해야 할 교사들조차 문화재에 대한 체계적인 학습의 경험을 전혀 갖지 못하였다. 또한 문화재 견학이나 조사활동 중심의 체험적 문화재 학습을 지도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거의 노하우가 축적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문화재에 대한 교수·학습의 방법이 연구되어 보급될 필요가 있다. 둘째로, 지금 열린교육이니 체험학습이니 하는 분위기 속에서 학생과 학부모에게 일방적인 과제 학습으로 제시되는 문화재 학습은 당장 중지되어야 한다. 이러한 지도는 문화재에 대한 효과적인 학습을 기대할 수 있기는커녕, 지금까지 가지고 있던 문화재에 대한 흥미와 관심마저도 사라지게 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교사는 교육과정의 취지를 연구하여, 현재의 여건 속에서 할 수 있는 실천을 강구하여야 한다. 무조건 학생들을 문화재의 현장으로 내몰아 문화재 앞에서 당황하게 해서는 안 될 것이다. 문화재가 있는 현장에 가기 위해서는 충분한 사전 학습을 하여 의문과 조사 과제를 가지고 갈 수 있도록 하여야 한다.
셋째, 현 상태의 문화재 교육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우리 문화재에 대하여 어린 학생들에게 재미있고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교수-학습 자료의 개발을 더 이상 미룰 수 없다. 본 보고서는 단지 현행 초등학교 교과서와 제7차 교육과정에서 비중있게 다루어지고 있는 문화재에 대하여 초등학교 나아가서는 중학교 단계에 있는 학생들이 흥미를 가지고 읽을 수 있도록 해설한 것에 지나지 않는다. 우리의 각종 문화재에 대하여 무엇을 학습해야 하는지, 어떻게 해야하는지에 대한 좀더 체계적인 연구에 입각한 교수-학습자료의 개발이 필요하다. 그러나 교수-학습 자료의 개발은 책상 위에서의 연구만으로는 되지 않는다. 실천과 병행하여 행하여 질 필요가 있다. 실천과 병행하여, 그러한 실천을 개선할 수 있는 이론과 자료의 개발이 동시적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바람직하다.
참고문헌
김희태. 조웅. 김경칠 - 문화재학의 이론과 실제. 향지사. 1998
김주상 - 문화재 보존과 복원. 책 세상. 2001
김창규 - 문화재보호법개론. 동방문화사. 2004.
문화재청 - 해외유출문화재 2006 현황. 문화재청 2007년도 예산안
길경택 - 일본의 매장문화재관리정책. 1994.
최광남 - 국립민속박물관 전문 인력 양성교육. 국립민속박물관. 1991
정문교 - 문화재행정과 정책. 지식산업사. 2000
  • 가격5,000
  • 페이지수13페이지
  • 등록일2008.09.23
  • 저작시기2021.3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480638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