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방법, 다이어트] 다이어트의 모든 것(다이어트의 방법과 종류 및 다이어트의 문제점과 다이어트 사례)

소개글

[다이어트방법, 다이어트] 다이어트의 모든 것(다이어트의 방법과 종류 및 다이어트의 문제점과 다이어트 사례)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다이어트의 정의

2. 다이어트의 역사
(1) 1960년대
(2) 1970년대
(3) 1980년대
(4) 1990년대
(5) 현재

3. 한국 다이어트의 역사
(1) 1960년대
(2) 1970년대
(3) 1980년대
(4) 1990년대
(5) 현재

4. 다이어트의 원인

5. 오늘날 다이어트의 실태

6. 다이어트의 종류와 특성 및 장단점
(1) 원푸드 다이어트
(2) 개성 다이어트
(3) 한방 다이어트
(4) 운동 다이어트
(5) 사우나 다이어트
(6) 요가 다이어트
(7) 식이요법
(8) 다이어트사탕 파워팝스
(9) 덴마크 다이어트
(10) 반신욕 다이어트

7. 체질별 다이어트 방법
(1) 소음인
(2) 소양인
(3) 태음인
(4) 태양인

8. 음식별 다이어트 방법
(1) 고섬유소 식품
(2) 저열량 식품
(3) 지방과 단백질 분해 식품
(4) 수분을 배출시키는 음식

9. 운동을 통한 다이어트 방법
(1) 무리한 운동 금지
(2) 운동 전 스트레칭
(3) 가벼운 운동으로 시작
(4) 운동 시간
(5) 운동시간대
(6) 운동빈도
(7) 운동종목
(8) 운동 시 통증
(9) 유산소 운동과 근육운동의 병행
(10) 충분한 수분섭취

10. 일상생활을 통한 다이어트 방법
(1) 규칙적인 식사
(2) 규칙적인 수면
(3) 규칙적인 운동
(4) 자연식품의 섭취
(5) 다이어트 스트레스 극복
(6) 반신욕과 입욕

11. 표준체중에 의한 비만도 측정
(1) 표준체중 백분율에 의한 비만도
(2) 체질량지수 BMI
(3) 체지방률
(4) 체지방 직접 측정법
(5) 체지방 간접 측정법

12. 다이어트의 문제점 및 부작용
(1) 거식증 및 다식증후군
(2) 빈혈
(3) 생리불순
(4) 골다공증
(5) 요요현상
(6) 위장병
(7) 무력감, 우울함
(8) 변비
(9) 부종
(10) 성장부진
(11) 피부이상

13. 다이어트의 성공사례
(1) 성공사례 1
(2) 성공사례 2
(3) 성공사례 3
(4) 성공사례 4

14. 다이어트 시 주의사항

15. 결론

16. 참고자료

본문내용

이다.
4. 밤 8시 이후에는 우리의 몸은 음식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는 생각이다. 대신 저녁은 8시 전 충분히 (단, 과식은 금물) 먹도록 한다. 그러면, 배가 고파서 잠이 안 온다는 생각은 들지 않을 것이다.
5. 결론은 다이어트는 죽을 때까지 해야 한다는 생각이다.
현재의 저는 요요 현상으로 77kg까지 나갔던 몸무게를 63kg으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키 :167cm, 정상 몸무게 : 60kg)
(4) 성공사례 4
아침 --> 미숫가루나, 사과 또는 우유로 간단히.
점심 --> 평소와 다를 바 없이 배가 든든할 정도로. 학교에서 학원, 학원에서 집을 걸어 다님.(하루 평균 20~30분 거리)
저녁 --> 평소의 밥 두 공기를 한 공기로 줄이고 반드시 7시 이전에 식사를 끝냄.
밤 --> 줄넘기 100번, 윗몸 일으키기 100번, 무릎 펴기 20번 등 30분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동안을 겨울에도 땀이 바닥에 뚝뚝 떨어질 때까지 함. 그리고 찬물로 샤워.
그 외에 단것을 먹지 않고 특히 탄산음료를 일제히 끊고 아무리 피곤해도 운동을 하기를 6개월을 했더니 무려 10킬로그램이나 빠졌답니다. 그리고 그 이후에 10~20분 운동해주고 이미 줄어든 밥 양만 유지했을 뿐인데 1년이 지난 지금도 1~2킬로 이상 올라가지 않고 있답니다. 간단히 말하자면 쉽게 뺀 살은 쉽게 찐다는 것이죠.
14. 다이어트 시 주의사항
- 체중 감소의 속도
대부분의 여성들은 한 달에 10kg을 감량해 준다는 신문이나 잡지의 광고에 이미 익숙해져 있어, 다이어트를 하면 단시간에 저 정도의 효과를 보겠거니 생각하곤 한다. 그러나 분명히 말할 수 있는 것은 한 달 사이에 5-10kg을 빼는 것은 비현실적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그것이 가능하다 해도 빠른 체중 감량은 반드시 그만큼 빨리 제자리로 돌아가게 되어있다. 다이어트에는 체중을 빨리 줄이는 것만이 능사가 아니다. 체중 감소의 속도는 일주일에 0.5Kg~0.75kg정도로 기존 체중의 1%를 넘지 않게 해야 하며, 이보다 더 빠르게 체중을 감소하면, 그만큼 유지하기가 힘들다.
- 목표 체중의 설정
신체의 특정 부분을 목표로 삼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 중에는 신체 전체보다 신체의 불만족스러운 특정 부위, 예를 들면, 허벅지와 종아리, 큰 얼굴, 아랫배 등을 줄이기 위해 다이어트를 하는 경우가 많다. 이런 다이어트는 아무래도 극단으로 가기 쉽다. 대부분 불만족스러운 부위는 살이 잘 빠지지 않는다고 생각하거나, 체중이 감소하여도 다시 정상적인 식사를 하게 되면 그 부분만 살이 찐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다이어트를 멈추지 못하게 될 가능성이 있다. 그러나 우리 몸은 특정 부위만을 빼게 하거나 살찌게 하는 능력이 없다. 신체 특정부위에 대한 불만족 때문에 다이어트를 희망하는 경우에는 우선, 자신의 몸에 대해 객관적인 시각을 갖도록 해야 한다. 그리고 자신의 몸을 받아들이고 사랑하는 태도를 가지는 것이 선행되어야 한다.
- 그 외
1. 반드시 운동을 병행하되 운동은 웨이트와 유산소 운동을 병행한다.
2. 반드시 운동과 식이요법을 병행한다.
3. 평소의 생활습관을 활동적이고 적극적으로 개선한다.
4. 살이 찌는데 도움이 되는 음식을 절대 피한다.
5. 절대 굶지 않는다.
6. 조급하게 살을 빼려하지 않고 꾸준한 자기노력을 한다.
7. 잘못된 다이어트나 이상한 알약, 운동과 병행하지 않는 다이어트법에 현혹되지 않는다.
15. 결론
다이어트는 자기 만족이라 생각한다. 여성이라면 누구나 예뻐지고 날씬해지고 싶은 게 본능이기 때문에 누구든 이러한 본능을 두고 왈가왈부 할 수는 없는 일이 아닐까? 다이어트를 함으로써 여성으로서 아름다움을 과시하고, 그것이 사회 경쟁에서 플러스 요인이 될 수 있다면 그야말로 다이어트는 최상의 선택이 아닐까 싶다.
그렇다고 무조건 다이어트를 하는 건 정말 어리석은 일 같다. 많은 사람들이 다이어트를 시도하고 있지만 쉽지 않은 게 사실인데 이것은 다이어트가 무조건 안 먹는다고 해서 성공할 만큼 단순한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최근 다이어트에 관한 각종 정보가 물밀 듯이 넘쳐나고 있다. 단식, 식이요법, 요가법, 설사약, 식욕감퇴, 이뇨제, 구토제, 풍선, 수술 등등 마치 유행처럼 온갖 다이어트 비법이 인기를 끌기도 하다가 사라지곤 하는데 이것들이 과연 신빙성이 있는지는 한번쯤 의심해볼 필요가 있을 것 같다. 무조건 상품 홍보나 남의 말에 현혹되어 이것저것 시도하다가는 몸만 축내는 꼴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 사회가 지나치게 다이어트를 강조한다고 한다. 특히 여성에게 우리 사회가 지나치게 날씬할 것을 요구한다. 여기에 우리 여성들은 엄청난 스트레스 받고 있으며 실제로 전혀 비만이 아니지만 자신이 비만이라고 믿는 여성들이 강박 관념에 시달리고 있다고 한다. 좀 쪄도 자기가 편하고 그게 좋으면 오케이다. 그러나 비만이 미의 문제를 넘어 건강의 문제가 될 때는 정말로 다이어트가 필요하다. 만약 다이어트를 시작하려고 한다면 다이어트를 자신의 건강 문제로 인식하기 바란다. 다이어트는 하느냐 마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다. 어떤 방법으로 인체에 유익한 다이어트를 하냐가 관건이다. 그러므로 다이어트를 하는데도 알아야할 지식이 무척 많다. 다이어트는 곧 우리 신체와 연결짓는 일이기 때문에 우리 몸에 절대 해가되거나 무리를 주어서는 안 된다는 전제 하에서 꼭 이루어져야만 한다.
올바른 다이어트를 하기 위해서 현재 나와 있는 다이어트 방법들을 알아보고 그 문제점들을 인식해 봄으로 잘못된 상식들을 고치고. 확실한 지식을 가짐으로 과학적이고 체계적으로 자기 관리를 하는 것이 가장 최선일 것이다. 누군가 어떤 게 살 빠지는데 정말 좋다더란 말에 혹하지 말고 자신의 체질과 운동량 등을 정확히 알고 자기 몸에 맞게 꾸준히 한다면 꼭 성공하리라 믿는다.
16. 참고자료
권혜진, 다이어트, 김영사
김재수, 비만증 치료, 이학박사
심창섭, 건강을 위한 운동처방의 기초, 홍경
김남익, 포커스건강과 운동처방, 한국학술정보
김순동, 이신호 외, 현대인과 건강식품, 학문사
이경영 - 김소영, 다이어트 영양학, 대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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