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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바다는 광활하고 넓게 펼쳐져 있는 공간이 아닌 어쩔 수 없이 떠가게 했던 자신의 운명에 대한 한탄의 공간처럼 보인다.
마지막으로 이 영화는 나에게 '너는 어떤 길을 가고 있나?'란 물음을 던져주었다. 나의 목표가 물질을 추구하는 것인지, 아님 순수한 동기에서부터 시작된 것인지 말이다. 기회가 된다면 한번 더 보고싶은 긴 여운이 남은 영화이다.
마지막으로 이 영화는 나에게 '너는 어떤 길을 가고 있나?'란 물음을 던져주었다. 나의 목표가 물질을 추구하는 것인지, 아님 순수한 동기에서부터 시작된 것인지 말이다. 기회가 된다면 한번 더 보고싶은 긴 여운이 남은 영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