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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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이토록 한다.- 환자가 갈증을 호소하면 물로 입술을 적셔주되 절대로 마시게 해서는 안 된다.- 만일 호흡이 어려워지거나 토할 것 같으면 회복자세로 둔다.- 호흡과 맥박이 정지하면 즉시 심폐소생술을 실시한다.- 치료 자세를 유지하면서 즉각 병원으로 이송한다.
5.고온에 의한 손상
1)열경련
:더운 기후나 심한 운동 후에 주로 나타나며 땀을 흘림으로 신체의 전해질을 변화 시켜서 손과 발, 복부에 경련을 일으킨다고 생각되고 있고 때로는 어지러워 쓰러 질 수도 있다.
처치- 환자를 그늘지고 시원한 장소로 옮겨서 편안한 자세를 해주고 의식이 있는 경우 입으로 이온음료를 마시게 한다. 만약 없다면 물을 먹여도 좋다. 경련이 있는 부위는 압력을 주어 막사지하거 나 찬 수건을 대어주는 것이 좋다. 만약 경련이 계속 된다면 병원으로 이송한 다.
2)일사병(열피로)
:열손상 중에는 가장 흔히 발생하는 것으로 더운 곳에서 열심히 운동을 하였거나 장시간 햇볕을 쬐면 일어나는 것으로 토할 것 같은 느낌과 어지러움, 두통, 경련, 일시적으로 쓰러질 수도 있다.
처치- 시원한 장소로 옮긴 후 편안한 자세로 보여주고 옷을 벗겨준다. 부채질을 해 주거나 이온 음료 또는 물을 준다. 단, 의식이 없으면 입으로 아무 것도 주지 않는다.
3)열사병
:흔히 일어나지는 않지만 치료하지 않으면 매우 위험한 병이다. 격렬한 신체활동이 있으면서 밀폐된 공간에서 자주 발생하고 때로 잠겨진 차량 안에서도 어린이에게서 많이 발생한다. 또한 우리나라보다는 열대지방, 사막지방에서 더 흔히 발생할 수 있다. 이런 환자들은 피부가 뜨겁고 건조하며 붉은 색을 띠고 땀을 흘리지 않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처치- 시원한 장소로 환자를 옮긴 후 옷을 벗기고 젖은 수건이나 담요를 덮어주고 부채질을 해준다. 가장 중요한 것은 체온을 내려주는 것이다. 그리고 병원으로 이송하여 신속히 치료를 받는다.
열사병 환자는 몸의 표면보다 중심체온이 상승한 것이 근본적인 문제이다. 따 라서 겉의 피부만 시원하여서는 근본적 처치가 되지 않는다. 즉 얼음물로 환자 를 식혀 체온을 높이려고 하였다가는 몸 표면의 혈관이 수축되어 몸 안의 열이 잘 발산되지 않는다. 따라서 혈관이 수축되지 않을 정도의 너무 차지 않은 물 로 자꾸 닦아주고 바람을 일으켜 열이 증발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열 사병은 앞에서 언급한 일사병과 달리 사망에이를 수 있는 응급 상황이므로 신 속한 이송도 중요하다.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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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6페이지
  • 등록일2008.10.21
  • 저작시기2007.1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486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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