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의미래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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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부의미래요약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이에 격렬한 투쟁이 벌어지고 있다. 미국의 학교만큼 물결 간 투쟁의 결과가 중요한 곳도 없다. 만약 미국이 공장식 교육체제를 대체하지 못한다면 미국은 세계적인 부의 혁명에서 지금과 같은 최선두 자리를 지키지 못할 것은 물론, 세계최고의 강대국지위도 잃게 될 것이며, 빈부 격차도 줄이지 못할 것이다. 단지 개혁으로는 불충분하다. 단순히 교육체제를 개혁하는 것이 아니라 완전히 대체해야 한다는 요구는 지식기반 기업이 공장 모형의 학교를 그대로 유지하고자 하는 구 동맹에서 이탈하는 명백한 표시이다. 눈에 띄지 않는 물결충돌 또한 미국 내 거의 모든 단체에서 발견되고 있으며, 그 단체들은 유례없는 동요를 일으키며 시간이 흐를수록 더 커지는 비동시화와 기능장애를 겪고 있다. 제도적 변화가 사회적 전환과 보조를 맞추지 못할 경우, 비동시화는 미국이란 실험실을 산산조각 낼 것이며 미래의 부를 다른 곳으로 옮겨놓을 것이다.
49. 미국의 외부 정세
전 세계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해본 결과,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이 미국의 거대한 부가 가난한 다른 나라로부터 빼앗거나 훔친 것이라고 믿고 있었다. 미국의 강력하고, 그 무게가 세계 어디에서나 느껴진다는 것은 분명히 사실이다. 하지만 미국에 대해, 그리고 세계에 대해 그들이 묘사하고 이해하는 방식에는 뭔가 오류가 있다.
오늘날은 발전된 경제 형태가 더욱 지식에 기반 하게 되면서 공장에 대한 의존도는 떨어지고 있고, 지식은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다. 하지만 지식은 그 자리에 정지해 있는 것이 아니다. 이것은 지적재산권에 대한 도난 사례가 전 세계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는 점에서 잘 드러난다. 게다가 미국은 그것을 지키기 위한 싸움에서 최소한 현재까지는 패배하고 있다. 프랑스의 일간지<르 몽드>의 전임 회장 알랑 밍끄(Alani Minc)는 9.11테러 직전에 쓴 글에서 지난 50년간 미국에서 유학한 학생들의 숫자가 17배나 증가했다는 사실을 지적했다. 그들은 대규모 네트워크 통합과 나노 기술, 유전공학과 같은 첨단 분야에 대한 과학 기술 지식을 무장한 뒤 귀국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것은 분명 과거 제국주의나 신식민지주의라고 알려진 형태와는 전혀 다른 것이다. 제2차 세계대전은 경제적 변화를 이끌었다. 제2차 세계대전의 피해가 거의 없었던 미국은 전쟁으로 핵심 산업이 폐허로 변해버린 유럽과 일본 등에 마셜 플랜(Marshall Plan)이라는 복구프로그램을 시작해 생산시설을 복구하고, 통화를 강화시키고, 교역이 다시 살아나게 했다. 이것은 장기적인 경제 전략의 일환으로 그들의 시장회복을 도와 자신들의 시장을 확보 하고자 한 것이다. 여러 해에 걸쳐 유럽과 중국을 비롯한 많은 지역이 경제적으로 회복되자 그들은 강력한 경쟁자로 등장했다. 비록 지식 기반 기술과 프로세스, 조직 및 문화의 기여도는 추상적이고 논란의 여지가 많지만, 미국이 전적으로 산업 강대국에만 머물려고 했다면, 세계무대에서 경쟁력 있는 자신의 지위를 유지하지 못했을 것이고 오늘날 미국이 대면하고 있는 반발과 몰이해를 겪는 일도 없었을 것이다. 미국은 비즈니스와 경제에서 지식의 역할을 증가시킴으로써 문화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동시에 은연중에 어떤 문화는 다른 문화보다 생산성에 대한 공헌도가 더 크다는 사실을 환기시켰다. 미국은 대량생산 부문이 급속히 쇠퇴하고 있으나 그 안에서 문화적 균일성을 보이고 있다. 또 이질성과 탈대중화, 개인화는 급속히 성장하고 있는 새로운 미국의 메시지로 다양성을 필요로 하는 동시에 그것을 만들어 내고 있다. 오늘날 진짜 중요한 것은 미국이 얼마나 깊은 균일화를 만들어 내느냐가 아니라 다른 나라의 정부나 문화, 종교가 이질성을 얼마나 억누르고 있는가이다.
50. 보이지 않는 게임 중의 게임
혁명적 부의 미래는 단순히 시장의 상호 작용에서만 결정되지는 않을 것이다. 부는 세계 어디서든 권력과 문화, 정치, 정부에 의해 모양새를 갖추었다. 국가는 앞으로 계속해서 새로운 경제 블록을 형성하고, 통화를 가지고 게임을 벌이며, 관세와 보조금을 부과할 것이다. 경쟁이 가열될수록 그들의 강대국의 지위는 점점 더 약화될 것이다. 단순히 국가 간의 게임이나 기업 간의 게임 혹을 둘 사이의 상호작용이 아니라 국가나 기업은 급격히 성장하는 NGO를 비롯해 새롭게 부상하는 여러 세력들을 다루어야 한다. NGO는 서로 힘을 모으고, 컴퓨터와 인터넷 또는 최신통신 장비들로 무장하고 변호사와 의사, 과학자를 비롯한 각종분야 전문가들의 지원을 받아 급격히 성장하며 초국가적 세력을 형성하고, 국가와 기업은 점점 더 많은 권력을 공유하도록 강요당하고 있다. 아직 지역 내지 국내 활동 수준에 머물러있는 많은 NGO들은 머지않아 국제적 차원에서 자신의 존재를 더 확연하게 드러낼 것이다. 그들은 이미 정부나 관료조직보다 더 빠르게 조직화하고 행동에 돌입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이는 비동시화의 다른 사례이며, 앞으로 그들의 행동은 세계경제에서 부의 창출과 분배에 엄청난, 예상치도 못한 영향을 주게 될 것이다. 가장 거대한 NGO인 종교인의 증가와 공간적 재배치는 하나의 거대한 역사적사건이고 그것은 부분적으로라도 세계전역의 부의 이동에 영향을 주거나 받게 될 것이다. 미국은 우리를 향해 달려오고 있는 가장 강력한 경제적, 정치적, 문화적, 종교적 변화를 통제할 수 없다. 기껏해야 자신의 경제와 내부 조직을 변화시키면서 외부 위협을 회피하고, 우리가 직면하고 있는 공동의 위험들을 줄이려고 노력할 뿐이다. 오늘날 민첩성은 중요한 요소이다. 하지만 전략이 없는 민첩성은 상황에 대한 조건반사에 불과하다. 그것은 당면한 문제에 있어서 어떤 개인이나 기업, 국가를 다른 사람, 기업, 국가의 전략에 종속시키게 한다. 혹은 단순한 운에 종속시킨다. 전략은 유연성을 가지면서 정보에 따라 신속하게 변해야 한다. 지능적 전략이 되기 위해서는 단지 현재의 변화뿐만 아니라 변화가 더욱 가속화 되는 미래를 고려해야 한다. 하지만 전략을 단순히 민첩성으로 대체하는 것은 목적지를 모르고 질주하는 것과 같다. 우리에게는 도착지가 중요하고, 또 그래야만 한다. 미래는 도착지에 신경 쓰는 사람의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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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24페이지
  • 등록일2008.10.29
  • 저작시기2008.10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488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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