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과 불행

목차

1. 서론
1.1. 연구목적
1.2. 연구방법

2. 행복과 불행의 차이는?
2.1. 행복과 불행의 근본적인 차이
2.2. 행복과 불행의 사회적인 차이

3. 상대적인 행복과 불행

4. 일상생활 속에서의 행복 재발견
4.1. 머피의 법칙과 같은 행복
4.2. 고진감래처럼 돌아오는 행복

5. 어쩔 수 없이 겪는 불행
5.1. 하나의 커다란 산
5.2. 수많은 작은 언덕

6. 어떻게 하면 행복해질 수 있을까?
6.1. 만족하면서 살기
6.2. 내 자신을 정확히 보기

7. 결론

본문내용

는 것도 얼마나 큰 행복인지 다시 생각하게 된다.
어떻게 하면 행복해질 수 있을까?
만족할 줄 알기
서론에서 언급했듯이 사람들은 작은 것보다는 큰 것을 얻길 원한다. 옛 속담에서도 ‘남의 떡이 더 커 보인다.’라는 말이 있듯이 자신이 가지고 있는 것에 대해 만족할 줄 모르고 계속 남과 비교하려고 한다. ‘비교해야지.’라는 생각을 굳이 마음속으로 주문을 외우지 않아도 자연스레 비교하고 있다. 가까이 예로 들면 지나가는 사람과 나의 외모를 비교하게 되고 샘내게 된다. 또는, 내 성적과 친구들의 성적을 비교하게 된다. 점점 남들보다 우월하기를 원하고 더 높이 올라가려고 한다. 하지만 그 끝을 모르기 때문에 막연히 위만 쳐다보고 있다. 그리고 어느 정도 올라왔다싶으면 떨어 질까봐 걱정한다. 일종에 아래로 떨어지는 것에 대해서 고소공포증을 느끼는 것이다. 이런저런 걱정을 하며 사느니 차라리 지금 상태에 만족이라는 걸 할 줄 알았으면 좋겠다.
내 자신을 정확히 보기
보통 자기 자신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는 사람이 대부분이다. 내가 어느 위치에 있으며 내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등등 정확히 알지 못한다. 그 원인은 계속 외적인 것에만 집중을 하고 나보다는 남을 보는 습관이 있기 때문이다. 내 자신을 정확히 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먼저 내가 생각하고 있는 것을 정리할 필요가 있다. 그래서 초등학교 때부터 일기를 쓰라고 강요하는 것일까? 어릴 때는 뭣도 모르고 그날 있었던 일에 대해서 일기를 메우고 있겠지만 이제는 나이도 나이인 만큼 내가 그날 무슨 생각을 했으며 뭐에 대해서 곰곰이 탐구하고 있는지 기록하는 게 좋을 것 같다. 그리고 하루를 마무리하면서 잠이 들기 전에 누워서 오늘 있었던 일을 돌아보고 하고 싶었던 생각들을 매일 해보는 것도 좋은 것 같다. 이렇게 하면서 내 자신을 알게 되면 자신에게 맞는 행복의 기준을 올바르게 잡을 수 있을 것이다.
결론
여기까지 글을 쓰면서 좀 더 나와 가까운 행복, 진정한 행복을 찾기 위해 노력해봤다. 같은 상황에 대해 더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최소한이 아닌 최대한이라는 넓은 마음가짐으로 쳐다본다면 행복은 우리와 멀리 있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행복을 물질적 가치에서만 찾으려고 하지 말고, 내적인 요소에서 발견했으면 좋겠다. 살면서 여유를 가지고 만족할 줄 알면 그것 또한 행복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내가 이런 생각을 하면서 글을 쓰고 있는 여유로운 하루하루도 행복이 아닐까?

키워드

1.1. 행복과 불행의 근본적인 차이,   1.1. 행복과 불행의 사회적인 차이,   1. 상대적인 행복과 불행,   1. 일상생활 속에서의 행복 재발견,   1.1. 머피의 법칙과 같은 행복,   1.1. 만족하면서 살기,   1.1. 고진감래처럼 돌아오는 행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