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래야류처럼 민중적 소통의 장인 것들이 점차 잊혀진다는 것은 우리의 전통의 일부를 잃는 다는 것과 같습니다.
앞으로 지역적인 것이 세계적인 문화가 될 것이라고 합니다. 우리도 우리 것인 동래야류에 대하여 깊은 자각과 이것이 가진 생동감에 동의하며 발전시켜나가야 할 것입니다. 그리하여 부산하면 바로 떠올릴 수 있는 중요무형문화제로 인식해야 할 것입니다.
앞으로 지역적인 것이 세계적인 문화가 될 것이라고 합니다. 우리도 우리 것인 동래야류에 대하여 깊은 자각과 이것이 가진 생동감에 동의하며 발전시켜나가야 할 것입니다. 그리하여 부산하면 바로 떠올릴 수 있는 중요무형문화제로 인식해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