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관리]남양유업 17茶 마케팅전략 및 성공요인 분석(A+리포트)
본 자료는 5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해당 자료는 5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5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개글

[마케팅관리]남양유업 17茶 마케팅전략 및 성공요인 분석(A+리포트)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1. 선정배경
2. 회사소개

Ⅱ. 본론
1. 상황분석
1) 시장분석
2) 환경분석
3) swot분석
2. 표적마케팅전략(S/T/P 전략)
1) 시장세분화
2) 표적시장결정
3) 제품포지셔닝
3. 마케팅믹스전략
1) 제품전략
2) 가격전략
3) 유통전략
4) 촉진전략

Ⅲ. 결론
1. 향후전략
2. 느낀점

본문내용

연령층에도 소구할 수 있도록 마케팅 대상을 확대하여야 한다. 이때 40~50대 주부들이 많이 찾는 대형할인점이나 백화점을 통해 시음행사를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되겠다. 또한 갈증이 날 때는 달고 자극적인 음료나 생수보다는 건강을 생각한 17차를 마신다거나 손님이 왔을 때 물 대신에 대접하는 방법, 겨울철에는 따뜻하게 음용하는 법 등의 일상생활에서의 17차 활용사례를 소개함으로써 이용 빈도를 높이는 방법도 있다. 또한 타사제품과 경쟁하기 위해서는 제품 이미지를 좀 더 고급화할 필요가 있다. 경쟁제품인 동원F&B 차애인의 경우 3가지 맛의 차음료를 알루미늄 캔에 넣어 2500원이라는 높은 가격에 판매하고 있지만 출시 3개월 만에 약 35억 원의 매출을 기록한 바 있다. 이에 제품디자인과 이미지 면에서 녹차음료와 뚜렷이 구분되지 않는 17차의 약점에 있어 맛에 대한 홍보를 강화하고 이미지를 고급화 하는 등의 마케팅활동이 필요하겠다.
최근 무더운 여름 성수기를 맞이하여 음료시장에서는 여름을 노린 각종 음료들이 속속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생산 업체들은 이효리, 전지현, 김태희 등 S라인의 날씬한 모델들을 앞세워 제품의 우수성을 알리는데 주력하고 있다. 롯데칠성음료는 새로운 녹차음료 '봄녹차 비 오기 전'과 차음료 '내 몸에 흐를 류'를 잇따라 출시했다. 두 제품 모두 날씬한 몸매를 원하는 젊은 여성들을 겨냥했다. 이미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까만콩차’나 ‘블랙빈 테라피’ ‘옥수수 수염차’ 등은 새로운 모델을 등용하여 매출을 더욱 늘리는데 힘쓰고 있다.
광고를 예로 들어보면 각 업체들은 이런 웰빙 트렌드를 놓치지 않고, 각자 최고의 스타들을 광고모델로 기용하여 소비자의 구매 욕구를 높였다. ‘옥수수 수염차’는 보아를 기용한 후, 김태희로 전환하였고, 남양은 전지현의 매력을 자사 제품에 연결시키기 위해 노력했으며, 동아오츠카는 이효리를 자사의 차음료 모델로 활용했다. 이런 상황에서 해태음료 ‘차온 까만콩차’는 정우성, 이현우 두 남성모델을 더블 캐스팅함으로써, 경쟁브랜드와의 차별성을 확고히 했다. 특히 ‘까만 콩~’이라는 재미있는 BGM은 따라 부르기 쉬워 브랜드에 대한 친근감을 강화시켰다. 이러한 광고 전략도 앞으로 소비자들을 조금 더 확대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 될 수가 있다.
또한 다이어트에 대한 소비자의 끊임없는 관심, 0 Kcal에 대한 소비자의 안심, 매력남, 매력녀 광고 모델들과 닮고 싶은 소비자의 욕망 등은 2008년에도 차음료에 대한 인기를 짐작하게 해주며, 광고주 역시 이러한 환경을 놓치지 않을 것이 분명하다.
이러한 경쟁의 소용돌이 가운데 새로운 17차 시리즈의 등장으로 인해 또 한 번 차음료 계의 적지 않은 파장이 올 것으로 예상된다. 지금은 TV광고와 편의점에서 삼각 김밥을 샀을 때 새로 나온 17차를 싸게 끼워주는 방식으로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전작의 호황에 힘입어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지만 이벤트 방식이 저번 방식과 비슷하고 홈페이지에도 아직 사진을 발견할 수 었어 기존 17차에만 힘을 쏟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새로운 차음료가 마구 쏟아져 나오는 시점에서 시장에 빨리 자리 잡지 않으면 새로 나온 17차 시리즈는 어느새 묻혀 버릴지도 모른다. 따라서 17차에 대한 재빠른 마케팅 전환으로 새로 나온 17차 위주로 홍보해야 다음 시리즈를 위한 자리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각 기업들은 그에 따라 철저히 변화를 예측하고 새로운 전략을 추구해야만 이 음료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17차를 출시하고 새로운 기회와 위협을 맞이하고 있지만 고객의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새로운 제품개발과 맛의 개선에 반영하려는 기업의 태도로 볼 때 앞으로도 남양유업의 전망은 밝다고 할 수 있겠다.
2. 느낀점
콜라나 사이다와 같이 사먹지 않고는 만들 수 없는 그런 음료가 아닌 보리차였던 하늘보리의 실패에 이어 출시된 17차는 출시한 지 한 달 만에 20억 원이 팔려 나갔고 1년 만에는 600억 원어치가 팔렸다. 차 음료 시장의 월간 판매량 1위에 곧바로 등극하여 히트상품의 반열에 오른 이 신기한 물은 최근 음료 성수기를 맞아 하루 2000만개가 팔려나가고 있다. 이로 보아 17차는 음료업계에서 정말 크게 성공한 사례이다. 이 17차가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은 신 시장 이른바 블루오션을 개척해 냈기 때문이다, 거기에 차후 전략까지 정말 완벽하다고 할 정도로 준비가 된 후에 출시 됐다는 점에서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요즘에 장기전으로 웰빙 열풍이 휩쓸고 는 추세에 맞추어서 기존의 탄산과 인공색소가 가미된 일반 음료에 차별화를 두어 곡물이라는 주재로 웰빙과 더불어서 몸에 좋은 차라는 이미지를 부각시킨 것과 그이미지를 더욱더 크게 창출하기 위해서 광고도 그이미지에 맞는 주인공과 시나리오를 이용한 것 또한 정말 훌륭했다.
하지만 아쉬운 점은 이러한 17차와 같은 음료는 20대의 젊은 세대들이 주요 타겟이라것이 정말 아쉽기만하다. 그렇다고 해서 다른 연령층이 이 음료를 안먹는것은 아니지만 주요 타깃은 젊은 세대라고 할 수 있다. 그 이유는 비단 웰빙 열품에 혼재된 성형열풍과 예뻐지고 싶다는 욕구들이 같이 맞물린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렇게 생각하면 주요 고객이 젊은 층으로 갈수밖에 없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결과 인지도 모르다 .앞으로 남양이나 해태기업들은 젊은 층 뿐만 아니라 모든 연령층에게 접할 수 있는 재품을 개발할 것으로 예측된다. 이러한 과점에서 보면 이들음료계의 향후 전망은 앞으로 더욱더 치열해질 것이다.
♣ 참고문헌 및 참고자료
청량음료 VS 혼합차|작성자 어흥
여성의 마음을 사로잡은 음료 - 몸이 가벼워지는 시간 17차|작성자 winter21
소비자행동론- 17차광고분석입니다.
남양유업 http://company.namyangi.com/
17차 마케팅전략 분석
남양유업 ‘맑은 피부로 돌아갈 시간 17차’
'마시면 예뻐져요', 올 여름 음료시장 키워드는 '뷰티'
[쇼핑플러스] 서울신문 생활/문화
'맑은 피부로 돌아갈 시간 17茶' 출시!!!
웰빙 트렌드 : 건강과 미용을 한번에
남양유업-다음, 전략적 업무제휴 체결
  • 가격2,000
  • 페이지수17페이지
  • 등록일2008.11.27
  • 저작시기2008.1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496799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