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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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Prologue
Ⅱ. '패밀리가 떴다' 의 성공요인
Ⅲ. Epilogue
출처 & 인용
Ⅰ. Prologue
Ⅱ. '패밀리가 떴다' 의 성공요인
Ⅲ. Epilogue
출처 & 인용
본문내용
전과 1박2일과는 다르게 여성이 합류했다는 점이다. 이런 종류의 버라이어티는 여성 연예인들의 합류가 여러 이유(신체적인 고생과 여행지의 낯설음)로 인해서 힘들었다. 그러나 박예진과 이효리의 합류와 그들의 노력(?)으로 인해서 여성연예인이 망가지는 모습을 볼 수 있다는 것은 ‘패밀리가 떴다’만의 신선함으로 볼 수 있다.
‘패밀리가 떴다’는 고정 패널인 7명의 패밀리와 함께 매 여행지마다 게스트가 초청 된다. 이런 점은 매 주 고정 패널로만 진행 되는 1박2일과 무한도전과는 다른 신선함이다. 지난 주와 이번 주에 출연한 김종국과 그 전에 참여한 동방신기나 소녀시대의 태연, 이진욱 등은 패밀리들에게는 일종의 경각심과 함께 시청자들에게는 컴백 스타로서의 모습과 그들마저도 망가지는 모습을 보여주며 신선함을 보여 주었다.
스튜디오가 아닌 여행이라는 같은 큰 테마를 가진 1박2일과는 다르게 ‘패밀리가 떴다’는 농촌의 할머님 할아버님을 여행 보내드리며 패밀리가 그 집을 지키면서 실제로 농촌 생활을 경험한다는 점에서 새롭게 다가온다. 스타들이 물고기를 잡고 가축들에게 먹이를 주며 일을 해야 하는 상황에서의 그들의 어색함을 통해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또한 1박2일은 복불복이라는 대표적인 게임으로 이슈를 일으켰지만 현재는 복불복의 식상함이 문제가 되고 있다. 그러나 ‘패밀리가 떴다’는 여행지마다 달라지는 게임을 통해서 복불복과는 또 다른 재미를 주고 있다.
즉, ‘패밀리가 떴다’는 익숙함을 기본으로 하여 신선함을 첨가하여 현재 인기 가도를 달리고 있는 것이다. 물론 다른 버라이어티도 이런 기본구조를 가지고 있기에 성공을 거두 얻지만 버라이어티가 가지고 있던 익숙함을 가지고 신선함을 첨가한 지금의 ‘패밀리가 떴다’는 분명 이슈가 되고 있는 프로그램이며 성공한 버라이어티다.
Ⅲ. Epilogue
- 위에 언급한 4가지 요인을 통해서 ‘패밀리가 떴다’의 성공 원인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았다. 물론 4가지 이외에도 많은 성공요인이 있을 것이다. 시청자의 입장에서 5개월여 동안 ‘패밀리가 떴다’를 시청했고 여러 기사를 토대로 작성했기에 크게 틀리지는 않았다고 판단된다. 향후 ‘패밀리가 떴다’라는 프로그램이 지금의 성공가도를 계속 구가한다고 볼 수는 없다. 1박2일과 무한 도전의 선례를 보면 ‘패밀리가 떴다’도 언젠가는 위기를 겪을 것이며 그것을 타개 할 수 있을지는 그들의 과제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지금 현재로서는 ‘패밀리가 떴다’는 분명 성공한 문화콘텐츠라고 할 수 있다. 또한 ‘패밀리가 떴다’가 앞으로 발생할 위기를 극복할 수 있을지를 기대해 보는 것도 시청자 혹은 문화콘텐츠를 향유할 소비자의 특권이라고 보여 진다.
처음 과제를 받았을 때의 막막함과는 달리 과제를 마치고 나니 내가 주말 혹은 다운까지 받아 보았던 프로그램의 성공요인에 대해서 분석하는 것이 무척이나 흥미로운 일이었다. 쉽게 지나 칠 수 있는 예능 프로그램을 진지하게 다시 바라볼 기회를 주신 교수님께 감사드리며 이번 과제를 마치고자 한다.
출처 & 인용
www.newsen.com
www.magazinet.co.kr
star.moneytoday.co.kr
www.mydaily.co.kr/news/read.html?newsid=200811011531001117&ext=na
www.mydaily.co.kr/news/read.html?newsid=200810181132351116&ext=na
www.mydaily.co.kr/news/read.html?newsid=200809271034061110&ext=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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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Prologue
Ⅱ. '패밀리가 떴다' 의 성공요인
Ⅲ. Epilogue
출처 & 인용
‘패밀리가 떴다’는 고정 패널인 7명의 패밀리와 함께 매 여행지마다 게스트가 초청 된다. 이런 점은 매 주 고정 패널로만 진행 되는 1박2일과 무한도전과는 다른 신선함이다. 지난 주와 이번 주에 출연한 김종국과 그 전에 참여한 동방신기나 소녀시대의 태연, 이진욱 등은 패밀리들에게는 일종의 경각심과 함께 시청자들에게는 컴백 스타로서의 모습과 그들마저도 망가지는 모습을 보여주며 신선함을 보여 주었다.
스튜디오가 아닌 여행이라는 같은 큰 테마를 가진 1박2일과는 다르게 ‘패밀리가 떴다’는 농촌의 할머님 할아버님을 여행 보내드리며 패밀리가 그 집을 지키면서 실제로 농촌 생활을 경험한다는 점에서 새롭게 다가온다. 스타들이 물고기를 잡고 가축들에게 먹이를 주며 일을 해야 하는 상황에서의 그들의 어색함을 통해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또한 1박2일은 복불복이라는 대표적인 게임으로 이슈를 일으켰지만 현재는 복불복의 식상함이 문제가 되고 있다. 그러나 ‘패밀리가 떴다’는 여행지마다 달라지는 게임을 통해서 복불복과는 또 다른 재미를 주고 있다.
즉, ‘패밀리가 떴다’는 익숙함을 기본으로 하여 신선함을 첨가하여 현재 인기 가도를 달리고 있는 것이다. 물론 다른 버라이어티도 이런 기본구조를 가지고 있기에 성공을 거두 얻지만 버라이어티가 가지고 있던 익숙함을 가지고 신선함을 첨가한 지금의 ‘패밀리가 떴다’는 분명 이슈가 되고 있는 프로그램이며 성공한 버라이어티다.
Ⅲ. Epilogue
- 위에 언급한 4가지 요인을 통해서 ‘패밀리가 떴다’의 성공 원인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았다. 물론 4가지 이외에도 많은 성공요인이 있을 것이다. 시청자의 입장에서 5개월여 동안 ‘패밀리가 떴다’를 시청했고 여러 기사를 토대로 작성했기에 크게 틀리지는 않았다고 판단된다. 향후 ‘패밀리가 떴다’라는 프로그램이 지금의 성공가도를 계속 구가한다고 볼 수는 없다. 1박2일과 무한 도전의 선례를 보면 ‘패밀리가 떴다’도 언젠가는 위기를 겪을 것이며 그것을 타개 할 수 있을지는 그들의 과제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지금 현재로서는 ‘패밀리가 떴다’는 분명 성공한 문화콘텐츠라고 할 수 있다. 또한 ‘패밀리가 떴다’가 앞으로 발생할 위기를 극복할 수 있을지를 기대해 보는 것도 시청자 혹은 문화콘텐츠를 향유할 소비자의 특권이라고 보여 진다.
처음 과제를 받았을 때의 막막함과는 달리 과제를 마치고 나니 내가 주말 혹은 다운까지 받아 보았던 프로그램의 성공요인에 대해서 분석하는 것이 무척이나 흥미로운 일이었다. 쉽게 지나 칠 수 있는 예능 프로그램을 진지하게 다시 바라볼 기회를 주신 교수님께 감사드리며 이번 과제를 마치고자 한다.
출처 & 인용
www.newsen.com
www.magazinet.co.kr
star.moneytoday.co.kr
www.mydaily.co.kr/news/read.html?newsid=200811011531001117&ext=na
www.mydaily.co.kr/news/read.html?newsid=200810181132351116&ext=na
www.mydaily.co.kr/news/read.html?newsid=200809271034061110&ext=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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Ⅲ. Epilog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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