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지도안] 초등 3학년 읽기지도안 (5단원 앎의 즐거움(하나씩 알아가면-사과꽃))

소개글

[초등지도안] 초등 3학년 읽기지도안 (5단원 앎의 즐거움(하나씩 알아가면-사과꽃))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일 시

장소

대상

지도교사

수업교생

교 과

본시주제

학습목표

시간계획

수업모형

환경 및 자료

수업자 의도

학습단계

학습흐름

교수․학습 활동

시간

자료 및 유의점

본문내용

심판진은 4인 1조로 한 팀을 이룬다. 주심은 경기 전 그라운드와 골대, 깃대 등 시설 점검부터 경기 운영에 대한 모든 결정권을 가지며 옐로, 레드 카드 등으로 처벌을 가한다.
부심은 오프사이트, 반칙, 골인 여부 등을 판정하며 선수교체를 알리고 볼 선택권을 가리며 주심이 못 본 상황을 체크하여 주심에게 알리는 등 주심을 보조하지만 어느 경우에도 최종 결정은 주심의 몫이다.
대기심은 그라운드 밖에서 교체 선수를 관리하고 잔여 시간을 알려 준다. 주부심이 경기를 진행할 수 없을 때 대신 투입되기도 한다.
축구 관중
축구 관중은 경기를 관람하는 사람으로 요즘은 12번째 선수로 떠오르며 중요시되고 있다. 이제 단순한 과중을 떠나 경기에 적극적으로 영향을 끼치며 선수가 열심히 뛰도록 격려하고 힘을 주는 일을 한다.
일체감을 주기위해 복장을 통일하기도 하는데 우리나라는 98프랑스월드컵부터 붉은 악마를 조직하여 한국대표팀의 유니폼과 같은 붉은색 옷을 입고 열띤 응원을 펼치고 있다. 2002년 월드컵때의 붉은 물결 거리 응원이 세계적으로 알려졌으며 오 필승 코리아, 레즈 고우 투게더(붉은 악마가 되어 함께 나가자), 대~한민국 짝짝짝 짝짝은 유명한 응원구호이다.
이번 2006년 독일 월드컵부터는 경기장에서 조직적인 난동을 부리는 홀리건의 출입을 막기 위해 신원이 확인된 관중만 입장이 가능해 지는데 이것은 예의를 지키며 하는 응원의 중요성을 말해 주기도 한다. 이런 축구관중의 바르고 열띤 축구 사랑은 축구 경기를 중심으로 하나의 공동체를 형성하여 나라의 하나 된 힘을 느끼는 중요한 기회로 여겨지고 있다.

키워드

월드컵,   축구,   읽기지도안,   초등 3학년 읽기,   사과꽃 지도안,   초등3학년국어,   사과꽃,   교생실습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