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행동론]숙취해소음료 시장분석 및 향후전망(A+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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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행동론]숙취해소음료 시장분석 및 향후전망(A+리포트)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 론
1. 우리나라 기능성 음료의 역사
2. 숙취의 정의

Ⅱ. 본 론
1. 숙취의 원인과 증상
2. 숙취해소 음료의 성분과 성능
3. 숙취해소 음료의 시장
1) 시장규모
2) 숙취해소음료 3대 브랜드 : 컨디션, 여명808, 모닝케어
3) 숙취해소음료시장의 변천

Ⅲ. 결 론
1. 숙취해소음료의 향후전망

<참고문헌>

본문내용

H'를 새롭게 내놓은 것도 이런 평가를 고려한 것으로 풀이된다.
여명808[그래미]
여명808은 오리나무 추출액 등 한방 재료를 주성분으로 하고 있다는 게 다른 제품과의 차이점이다. 제품 출시 초기에도 '숙취해소용 천연차'라는 점을 집중 부각시켰다. 그래미는 여명808 제조 기술로 한국 미국 일본 등에서 특허를 획득하기도 했다. 그러나 중소기업이 만든 제품이라 컨디션이나 모닝케어 등에 비해 브랜드 파워에서 뒤진다.
이번 설문조사에서도 여명808을 꼽은 네티즌은 전체의 12.3%로 가장 적었다. 한약처럼 쓴 맛이 강해 젊은 여성들에게 인기가 없다는 지적도 있다. 하지만 30대 후반 이상 중·장년층을 중심으로 "숙취해소 효과 면에서는 여명808이 가장 낫다"는 입소문이 번지면서 꾸준히 시장을 넓혀가고 있다. 김 약사는 "여명808은 다른 제품에 비해 마니아층이 많은 편"이라고 전했다.
모닝케어[동아제약]
제약업계 1위인 동아제약이 '박카스 신화'를 이어가기 위해 2005년 말 내놓은 모닝케어는 발매 1년 만에 판매 500만병을 돌파하는 기염을 토하고 있다. 숙취 해소 주성분으로 글루메이트를 사용하고 있다는 점에서는 컨디션과 비슷하다.
그러나 밀크시슬이라는 식물에서 추출한 성분을 첨가, 숙취 해소뿐 아니라 간을 보호하는 효과까지 있다는 점에서 차이가 난다. 매일건강한약국의 이경임 약사는 "밀크시슬은 중독성 지방간 치료 약품에 쓰일 정도로 간 보호 효과를 인정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올해가 출시 3년차밖에 안 되는 점에 비춰보면 브랜드 인지도도 높은 편이다. 이번 설문에서 전체의 30.7%가 모닝케어를 숙취해소 음료의 대명사로 선택했다. 자일리톨과 벌꿀 등을 첨가해 경쟁 제품보다 맛과 향이 좋은 점도 장점이다.
3) 숙취해소음료시장의 변천
⇒1992년 11월 제일제당 「컨디션」을 내놓으며 처음 개척.
⇒1994년 4월 미원의 「아스파」
5월 조선무약 「솔표비지니스」
8월 일양약품의 「바란스」
9월에는 백화양조의 「알지오」
10월에는 LG화학의 「비젼」
12월 보해양조「굿모닝」
⇒1995년 1월 종근당「씨티맨」
이들 제품은 주로 2,500원에서 3,000원대의 가격대를 형성.
⇒1995년까지 약 20여개 업체, 시장 규모 540억 원대 성장, 전성기.
⇒1997년 외환위기(IMF) 후 백화양조의 「알지오」, 상아제약의 「오케이」, LG화학의 「비젼」, 보해양조의 「굿모닝」, 일원식품의 「써포트」, 종근당의 「시티맨」 등 후발 브랜드 무더기 퇴출. 시장규모 540억 원대에서 150억 원대로 축소.
⇒1998년 그래미의 「여명808」, 제일제당의 「컨디션 F」만이 1999년 초반 종전의 절반 이하로 축소된 시장에서 겨우 명맥만을 유지.
⇒1999년 말 「벤처열풍」시작.
미래바이오의 「리셉션」
바이오오키의 「영림수」
홍삼나라의 「파워롱」
조선내츄럴의 「굿모닝365」
⇒2000년 4월 일화의 「해주로」
롯데칠성 광동제약과 기술 제휴「필」
그러나 이러한 벤처열풍도 저도수 술이 유행하는 것과 때를 같이하면서 또 다시 위축됐다.
⇒2005년 동아제약 「모닝케어」
⇒2006년 대웅제약 「박력1000」
종근당의 「땡큐」
대원제약의 「단(丹)」
조아제약 「조아 목초액」
⇒2007년 5월 보령제약 「알틴제로」
현재는 약 800억 원대의 시장규모가 형성되어있다.
Ⅲ. 결 론
1. 숙취 해소 음료의 향후 전망
건강적인 측면에서 볼 때 소량을 마시게 되면 스트레스 해소, 식욕증진등 이로운 점도 있을 수 있으나 일반적으로는 건강에 악영향을 미친다고 한다. 그러므로 여러 가지 득실로 따져 볼 때 실이 더 많다고 생각된다.
와인을 거의 매일 마시는 유럽에서의 심장병 발병률 및 사망률이 다른 지역보다 월등히 낮다는 발표로 우리나라도 와인열풍이 불었는데, 프랑스 사람의 알코올성 간 질환 사망률이 서구에서 가장 높다는 점은 패러독스가 아닐까? 좋은 것도 지나치면 아니한 만 못하다.
하지만 지나시게 음주를 해야 한다면 그에 대한 대비를 미리 해둔다면 그다지 큰 타격을 입지 않을 것으로 생각된다. 그것이 바로 제 3세대 기능성 음료인 숙취 해소 음료 이다.
숙취해소음료 시장은 잠재 시장이 크고 제품이 고가 드링크 시장 진입에 선발이라는 점과 소비자들의 욕구와 주류 소비량의 증가, 그리고 회사의 신뢰도가 높다는 점 등으로 나타났다. 반면에 신 시장관계로 콘셉트에 대한 소비자 인식의 부족, 상대적 유통의 열세, 그리고 음주 전 숙취예방 습관의 부족 등이 위협요인으로 대두되었다. 경쟁상황의 변화 속으로 시장지위를 유지, 강화하기 위해 브랜드 가치 제고로 로열티를 강화함으로써 제품력에 신뢰감 강화와 브랜드에 대한 친숙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하였다.
이제까지의 연구에서와 같이 숙취해소음료의 시장은 계속 확대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다만 설문조사의 결과의 내용에 의하면 숙취해소음료를 마셔본 사람 가운데서도 숙취해소음료의 효과의 검증을 의심하는 사람이 많았으며 또한 90년대 들어서 더욱 기능성이 강화된 제품들이 형성되기 시작하여 고가의 드링크 시장이 열리게 되었다. 그리고 현재 드링크 시장은 최근의 경제 불황이나 술 소비문화의 변화와 함께 시장은 점차 성장하고 있다. 그 시장의 규모는 700억 원 정도이고 다가올 연말이나 연초에는 연매출의 40%이상의 수입이 예상된다.
몇 년 전 만 하더라도 주요 수요층은 3~40대 남성으로 직장인들 이었으나 현재는 여성들의 사회 진출로 주류 판매량이 더 늘어남에 따라서 숙취 해소 음료 시장도 점사 성장할 것 이라고 보고 있으며 이런 여성들의 눈높이에 맞춘 마케팅도 나오고 있으며 특히 대학가 주변의 길거리 마케팅도 활발하게 진행된다면 브랜드별 꾸준한 매출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본다.
하지만, 최고 가격의80%까지 마진이 남는 고가의 제품이라면 소비자들의 입장에서는 부담이 될 수도 있기 때문에 좀 더 낮은 가격에 판매를 한다며 지금 업계 부동의 1위인 컨디션을 따라잡는 것도 가능 할 것이라 생각된다.
<참고문헌>
1. 학국약학대학협의회 위생약학분과회 편저 ‘질환별로 본 건강기능 식품학’(2006)
2. 김일성주동식김동수김종대 공저, ‘식품과 건강’(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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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8.12.02
  • 저작시기20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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