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관광론] 호주의 생태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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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개요
2. 호주의 관광산업
3. 호주의 생태관광
■ 해양생태관광
- 뉴사우스 웨일즈의 사우스코스트
- 샤크베이와 닝가루 리프
- 타즈매니아의 동부 해안
- 북부 열대 퀸즈랜드

■ 공원생태관광
- 시드니 주면
- 나마지 국립공원
- 뉴 사우스 웨일즈 북부지역
- 퀸즈랜드 중남부지역
- 퀸즈랜드 주 열대 북부지역
- 탑엔드
- 타즈매니아 주 남부와 북서부
- 에어 반도와 캥거루 섬
4.신문기사

Ⅲ.결론

본문내용

aby)가 있다. 가장 희귀 조류인 날지 못하는 앵무새(ground parrot)는 지상에 둥지를 만들고 대부분 시간을 조용히 주위를 돌아 다니며 씨앗이나 과일을 쪼아 먹는다.
피츠제럴드 국립공원은 희귀 동식물의 보고이며 남쪽에 남아있는 최후의 야생지대이다. 알바니 북동쪽으로 약 80 km거리이며 에스페란스의 서쪽에 위치해 있어 알바니와 에스페란스에서 가려면 약 2시간 30분에서 3시간이 걸린다.
4.신문기사
①다시 활기 찾는 호주의 관광산업 - 서비스 분야에서 가장 규모가 큰 사업으로 정착
(호주동아닷컴2004/12/17)
지난 3년 동안 침체를 벗어나지 못했던 호주의 관광산업이 외국 관광객들의 숫자가 크게 늘어나면서 기록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호주 관광산업위원회는 14일 공개한 자료를 통해 금년 호주를 찾은 외국 관광객들의 숫자가 지난해에 비해 10.5% 늘어난 520만 명 선에 이르고 있으며 이에 따른 관광수입도 177억 달러나 된다고 밝혔다.
숫자가 크게 늘어난 외국인 관광객들을 나라별로 보면 뉴질랜드, 일본, 중국, 인도, 프랑스 등으로 이들 국가들은 모두 금년에 15%이상씩 관광객들의 숫자가 늘어났다.
이 위원회는 향후 10년 동안 외국인 관광객 숫자가 연평균 5.7%씩 늘어나 830만명에 달할 것으로 내다보면서 이들이 뿌리는 돈도 연평균 5.2%씩 증가해 2013년에는 279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관광산업이 활기를 띠면서 일자리도 크게 늘어나 현재 50만 명이상이 이 분야에 종사하고 있는 등 서비스 분야에서는 호주에서 가장 큰 산업으로 자리를 잡았다.
이와 관련, 프랜 베일리 관광장관은 “9.11 테러이후 침체에서 벗어나지 못했던 관광산업이 드디어 기지개를 켜고 있다”며 관광산업에 대한 민간분야 투자확대를 위한 고위급 기구를 구성하겠다고 밝혔다.
②[생태 관광지7선]‘숨쉬는 지구’우리를 기다린다 - 호주 고래생태관광 고성장 효자상품 ‘고래를 모셔라’(뉴스메이커 2006-04-21 10:27)
호주는 고래생태관광으로 유명하다. 관광업계의 효자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으며 1990년대 후반부터 매년 15%의 높은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다. 그렇다보니 호주정부의 고래보호정책은 각별하다. 행여 고래가족이 피해를 입을까봐 시드니 앞바다를 통과하는 유조선들은 초비상 운행에 들어가고 해상경찰과 환경보호 단체 선박들은 고래가족이 시드니 앞바다를 빠져나갈 때까지 에스코트를 해줄 정도다.
고래관광은 크게 두 가지로 구분된다. 큰 해역으로 나가 혹등고래(Humback Whale) 등을 감상하는 큰고래관광과 가까운 바다에서 즐기는 돌고래관광(Dolphin Watching)이 있다. 혹등고래는 회유성 동물로, 남극해에서 호주 인근의 해역으로 돌아와 새끼를 낳는 시기인 9월부터 이듬해 2월까지 6개월간 관찰할 수 있다. 돌고래 관광은 연중 가능하지만 5월 한 달 간은 운영을 중단하고 배를 수리하는 기간으로 사용한다.
주 동남부 뉴사우스웨일스 지역은 고래생태관광수익이 1998년부터 매년 평균 37%의 급성장을 기록하고 있는 곳이다. 돌고래는 물론 혹등고래 등을 보기 위해 큰고래관광에 나선 관광객들은 아침 10시부터 배로 모여든다. 배에는 선장뿐 아니라 진행요원이 타고 있어 고래관광에 도움이 되는 유익한 정보를 들려준다.
배가 바다를 가로질러 가면서 돌고래도 만나고 혹등고래도 만나게 된다. 힘차게 물줄기를 뿜어내는 혹등고래는 수면 위로 숨을 내쉬고 물 속으로 들어가 잠수하면서 관광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배 위에서 이 광경을 지켜보며 사람들은 ‘뷰티풀’을 연발한다. 일단 혹등고래가 포착되면 배는 1시간여에 걸쳐 6~7번 수면 위로 올라오는 혹등고래를 관찰하게 된다. 관광상품으로 고래를 내세우지만 호주는 고래관광배들이 행여 고래들의 생활을 지나치게 방해하거나 고래를 다치게 할까봐 까다로운 규정을 제시하고 있다. 배는 고래로부터 300m 거리를 유지해야 하고 가까이 붙어 지날 경우, 낮은 속도를 유지하면서 관찰하되 100m 이내로 접근해서는 안 된다. 만약 새끼고래가 보이면 200m 이내 접근도 허용하지 않는다. 또 수영하는 사람의 경우 30m가 제한거리이며 항공기를 이용한 관광일 경우 접근제한거리는 경비행기 300m, 헬기 400m다.
Ⅲ결론
호주는 현재 명실상부한 관광대국 중 하나이고 넓은 땅덩이만큼이나 다양한 자연환경을 지니고 있는 곳이다. 이런 곳들을 관광부처 및 유관 기관들과 잘 협동하여 지속가능하고 거시적인 관점에서 개발하고 발전시키고 있다. 생태관광은 관광이 경제적 이익의 수단으로 인식되면서 전세계적으로 이익을 우선으로 하는 관광개발이 계속되고, 이로 인한 자연파괴가 늘어나면서 이런 파괴를 최소화하자는 일환으로 생겨난 새로운 관광형태로 현세대 뿐 아니라 미래세대를 위한 가장 이상적인 관광형태이다. 호주의 다양한 자연환경과 관광의 접목은 자연을 보호하고 관광자원을 보호하는 최적의 관광형태가 됨으로써 많은 관광객을 끌어들이고 있으며 이는 자연과 인간이 공존함을 느낄 수 있는 체험관광이 되기도 한다. 호주의 생태관광정책은 많은 나라에서 벤치마킹을 할 정도로 체계적이며, 생태관광의 선진국으로써 앞으로 더 많은 관광객을 끌어들이는 곳이 될 것이다.
※참고자료
세계 생태관광 총회 보고서 김성진 (한국관광연구원 책임연구원)
네이버 백과사전- 생태관광
http://www.visitkorea.or.kr/Korean 한국관광공사 - 세계관광통계 (2002-2004)
http://www.australia.or.kr 주한 호주 대사관
http://www.eaustralia.or.kr 호주관광청
http://minister.industry.gov.au 호주 관광산업부
http://worldnet.kbs.co.kr/oceania/australia KBS월드넷 호주
http://www.hojuinfo.com 손웅각의 호주인포
http://www.oznz.co.kr 호주 여행정보 커뮤니티
http://life.kbs.co.kr/index.asp KBS 세상은 넓다.
http://au.ios.co.kr 이오스 여행사
http://www.ozn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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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8.12.08
  • 저작시기20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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