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트 조사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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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카트개요>

<카트의 유래>

<기본구조>

<주행요령>

<카트의 종류 >

<F1 경주차와 카트의 다른 점 >

<카트를 거쳐간 F1 드라이버 >

<카트 주요 부품>

<카트사진>

본문내용

있다.
▷ 카트시대의 전적
- 1989년 홍콩 GP 우승, 유럽선수권 시리즈 2위, 세계 선수권 4위
- 1991년 유럽선수권 시리즈 2위
▲야노 트롤리
1991년 세계 챔피언으로 1994~95년 스즈카 월드컵 우승
"처음으로 카트를 탈 때가 8살. 그리고 4년전까지 카트 레이스를 했다. 만약 카트를 하지 않고 포뮬러 포드 등 낮은 카테고리부터 레이스를 시작했다면 카트 경험자와 늦게 시작했다는 그것 하나만을 극복하느라 아까운 시간을 허비했을 것이다."
▷ 카트시대의 전적
- 1991년 세계선수권 우승
- 1994년 유럽선수권 시리즈 1위, 북 아메리카 선수권 우승
- 1995년 이탈리아 선수권 시리즈 1위, 스즈카 월드컵 우승, 오세아니아컵 우승
▲아일톤 세나
역대 F1 드라이버중 전세계적으로 가장 크게 명성을 날렸던 세나.
"13살 카트 레이스 출전 전부터 아버지가 직접 만든 카트를 타고 집의 정원을 누비고 다녔다. 남미 챔피언을 획득했고 세계선수권도 3회 도전했지만 유감스럽게 한번도 챔피언에 오르지 못했다."
▷ 카트시대의 전적
- 1977~78년 남 아메리카 선수권 시리즈 1위
- 1979~81년 브라질 선수권 시리즈 1위
▲타카키 토라노수케
피지켈라, 토룰리와 카트시대부터 경쟁해온 타카키.
"피지켈라와는 처음으로 세계선수권에 출전했을 때부터 같은 클래스였고 월드컵 때도 그와 부딪쳤던 기억이 있다. 카트나 F1이나 운전 조작이라는 것이 같기 때문에 4륜 레이스의 정석이다. 나는 12살부터 카트를 시작했지만 피지켈라는 8살부터 카트를 타고 있었다. 그 차이가 크다."
▷ 카트시대의 전적
- 1987년 내셔널 선수권 시리즈 8위
- 1988년 내셔널 선수권 시리즈 4위
- 1989년 내셔널 선수권 시리즈 1위
- 1990년 전 일본 선수권(A2) 시리즈 1위
- 1991년 전 일본 선수권(FA) 시리즈 3위
▲젠슨 버튼
창원 F3대회로 우리에게 많이 알려진 약관의 챔피언.
"올해 드디어 F1에 진출했다. 카트시대의 강렬한 인상을 F1에서도 보기를 바란다."
▷ 카트시대의 전적
- 1997년 유럽선수권 시리즈 1위
▲프렌첸
카트시대 슈마허의 앞에 달릴 정도로 슈마허가 인정한 프렌첸. 이때부터 슈마허와 라이벌이란 단어가 붙기 시작했다.
<카트 주요 부품>
▲동력전달기
보통 전문용어로 스프로켓트라고 부른다. 엔진의 회전을 직접 뒷바퀴에 전달하는 장치이다.
▲사이드 박스
레이스 도중 상대편 카트와 접촉했을 때 타이어가 서로 닿지 못하도록 막아주는 안전장치로 스폰서의 광고판으로 많이 활용된다.
▲서스펜션
서스펜션은 없다. 따라서 노면의 상황을 드라이버가 직접 느낄 수 있다. 서스펜션이 없는 관계로 코너에서는 타이어가 프레임에 닿아 마모되기도 한다.
▲시트
버개트 시트로 드라이버가 급코어를 돌아 나갈 때도 중심을 잃지 않도록 만들어져 있다. 특히 급코너에서 몸의 좌우에서 받게되는 횡방향 중력에 도움이 된다.
▲엔진
보통 2사이클 단기통 엔진을 쓴다. 성능은 밸브시스템에 의해 차이가 난다. 일본에서는 로타리 엔진 등을 실어 고성능을 추구하기도 한다.
▲연료탱크
휘발유만 넣게 되면 엔진이 타버리는 단기통 엔진에는 높은 옥탄가의 휘발유와 엔진오일을 섞어 넣는다.
▲타이어
마른 노면에서 쓰는 슬릭 타이어와 비오는 날 사용하는 레인 타이어가 있다. 초보자들은 내구성이 좋은 슬릭 타이어를 택하는 것이 좋다.
▲페달
가속을 위한 엑셀레이터 페달과 정지를 위한 브레이크 페달이 전부다. 브레이크 페달은 반드시 왼발로 밟도록 만들어져 있어 처음에는 약간 생소하다.
▲프레임
카트의 프레임 재질은 보통 쇠파이프를 구부려서 만든다. 그러나 고급 카트의 경우에는 배를 만드는 단단한 나무로 만들어 엔진과 프레임 공간을 따로 판다.
▲프론트 패널
카울이라는 덮개가 없는 카트는 정면에서 오는 공기저항을 이겨나가도록 프론트 패널을 만들어 놓았다. 경기 때는 번호판을 부착하는 곳으로도 쓰인다.
▲핸들
보통 레이싱 전용인 3스포크 타입으로 만들어져 있다. 지름도 작다. 트랜스미션이 없으므로 양손을 10시10분 방향으로 쥐고 운전하면 된다.
▲휠
카트의 클래스에 따라 타이어 크기의 규정도 다르다. 넓은 편평비의 휠과 타이어를 쓰게되면 F1그랑프리에서 느낄 수 있는 횡방향 중력을 맛볼 수 있다.
<카트사진>
*목차
<카트개요>
<카트의 유래>
<기본구조>
<주행요령>
<카트의 종류 >

<카트를 거쳐간 F1 드라이버 >
<카트 주요 부품>
<카트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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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8.12.09
  • 저작시기2008.12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503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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