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책인 것 같다. 보육교사는 액슬린 박사처럼 항상 아이들의 눈으로 바라보며 건성으로 대강 시간 때우기로 아이들을 자라게 하는 것이 아닌 온 정신을 쏟으며 신뢰와 사랑을 주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딥스는 똑똑하고 부유한 아이었지만 불행한 아이였다. 아이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주변 사람들의 관심과 사랑이다. 또한 아이에 대한 믿음을 갖고 아이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 주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생각하다. 딥스처럼 아무도 관심을 가지지 않을 때 그리고 관심을 가지더라도 잘 해결이 안 되는 아이들이 나타날 때 나는 어느 정도는 전문적인 지식으로 아이를 가르칠 수 있는 보육교사가 되도록 노력해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말 안 듣는 아이들을 볼 때 한숨을 쉬기보다는 포기하지 않고 아이를 돌보는 보육교사가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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