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코(Sickco)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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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코(Sickco) 감상문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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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 현재 있는 공보험인 우체국 같은 경우에도 각 우체국의 국장에 의해서 사적으로 돈을 빼돌리는 일이 발생할 수 있으며, 사보험의 경우에도 보험금을 자신들의 배만 불리기 위한 수단으로써 사용하고, 의사도 환자를 단순한 아픈 사람으로 자신이 사람들의 병을 낫게 해주기 위해서 의사가 되는 것이 아닌 돈을 벌기 위해서 환자를 환자가 아닌 돈으로 보는 사태가 발생할 것이다. 미국처럼.
정말 이 영화를 보면서 깨달은 바도 많고 새로 알게 된 것도 많다. 다큐멘터리 영화라고 해서 식상하고 재미없고 지루할 줄 알았는데 오히려 관심이 계속 가게 돼서 영화에서 눈을 떼지 못했다. 모르고 있던 새로운 사실이 많이 등장을 해서 재미있었다. 주변에 다른 사람들에게도 한번쯤 어떤 형태로든 보라고 권해줄 만한 영화였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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