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피 , 생애주기 영양학

소개글

아토피 , 생애주기 영양학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 목 차 -
Ⅰ. 서론

Ⅱ. 본론
1. 아토피란?

2. 아토피 피부염
2-1. 아토피 피부염이란?
2-2. 아토피 피부염의 원인
2-3. 아토피 피부염의 종류
2-4. 아토피성 피부염의 증상
2-5. 아토피성 피부염 증상의 해결책과 예방방법

3. 태열 (= 아토피성 피부염)

4. 알레르기피부염

5. 건조성피부염

6. 건선

Ⅲ.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있기 때문이다.
태열은 몸속까지 깨끗해질 때 완전히 나을 수 있는 병이다. 그렇지 않으면 치료법은 잠시 증상을 멈추게 할 수는 있지만 근본적인 치료법은 아니다.
아토피성 피부염을 크게 건조형과 습윤형으로 나누어 치료한다. 건조형은 대개 좀 큰 아이한테 오는데, 피부가 건조하고 많이 벗겨지며 가려운 증상이 있는 경우로, 환절기나 겨울철에 악화되기 쉬우며 몸이 마른 아이들에게 많다. 습윤형은 주로 영아기 때 많이 나타나는데, 붉고 물집이 있으며 진물이 흐르는데 주로 땀을 많이 흘리는 여름철에 악화되고 뚱뚱한 아이들에게서 많이 볼 수 있다.
사람이 음식을 먹으면 영양을 흡수하여 필요한 구석구석에 재분배하여 주는데 이때 피부에 충분한 영양과 튼튼한 세포를 구성하게 하려면 결국은 내장이 튼튼해야 한다. 그러므로 아토피든, 알레르기든, 건조성이든, 건선이든 간에 일차로 가려움증 등을 해소하는 약은 가급적 아주 적게 쓰고 근본적으로 피부에 충분한 영양을 공급할 수 있도록 튼튼한 세포를 만드는 한약을 쓴다.
태열을 한의학에서 유선, 태선, 태렴창, 내선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태열이란 우리나라 사람만이 사용하는 순수한 우리 용어다. 거의 모든 한의서에 나타난 태열은 대부분 신생아 감염증을 표현한 것이지 아토피성 피부염을 말하고 있지는 않다. 태에서부터 열을 받아 태어났다는 의미로 유전성을 강력하게 시사한 용어다.
한의학에서는 태열이 임신 중에 어머니가 파, 마늘, 부추, 산초 등 더운 성질의 맵고 자극적인 음식, 기름진 음식을 많이 먹었을 때 생기는 것으로 본다. 또 아버지가 평소에 구운 고기를 너무 즐기던 중 임신한 경우에도 어머니가 자극적이거나 기름진 음식을 많이 먹을 때와 마찬가지로 태아의 혈속에 열이 쌓이게 되고, 출생과 함께 바람기운 같은 나쁜 기운을 만나게 되면 몸속의 열 기운과 어우러져 피부의 이상이 나타난다.
아토피성 피부염을 오래전부터 태열이라고 부르는 것도 이처럼 아이를 임신한 상태에서부터 원일을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임산부는 늘 음식섭취에 유의하고, 특히 알레르기 체질인 임산부들은 자극적이거나 기름진 음식을 먹지 않는 것이 좋다. 우유, 빵, 계란, 생선 등 특정한 식품에 알레르기가 있는 경우에는 그 식품들을 삼가 해야 한다.
4. 알레르기피부염
체질이 알레르기 체질이 되어 버리면 특정물질(먼지, 진드기, 꽃가루, 동물 털, 곰팡이 등등)에 예민하게 피부염증 또는 습진을 일으킨다. 햇빛, 금속, 섬유 등에 직접 닿아서 알레르기를 일으킬 때는 `접촉성 피부염`이라고도 한다.
5. 건조성피부염
최근엔 어린 아기부터 건조한 피부가 꽤 많다. 팔/다리/등/배 할 것 없이 온몸이 꺼칠꺼칠 하기도 하고 엉덩이에 넙적한 딱지처럼 심한 건조증이 있기도 하다. 몹시 긁을 때는 진물이 나서 습진 같아 보이기도 하지만 근본은 피부건조증이다. 어릴 때 건조증은 어른이 되어도 없어지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결국은 아토피피부염과 같이 보아도 무방하다.
6. 건선
피부가 건조하다 못해 비늘이 일어나는데, 건조성 피부 병이 최고로 악화되고 고질화되어서 심하게 고생하는 것 이라고 할 수 있다.
Ⅲ. 결론
알레르기 특히 아토피성 피부염의 원인은 유전적인 체질(가족력)에 과도한 스트레스 음식문화 환경의 변화 과로 과음 수면부족 등에서 출발하는 만큼 마음의 안정과 여유를 갖는 것이 중요하며 음식 환경 과로를 피함으로써 아토피성 피부염은 물론 만성질환에 있어서도 예방과 치료하는데 필수 불가결한 것이다. 아무튼 현대의학에서 기묘한 원인을 알 수 없는 과민한 증후군을 말하는데 한방문헌에 의하면 태열 발반 소양 습진 담마진 등을 나타내는 일련의 증후군을 통틀어 아토피성 피부염의 범주에 속한다고 할 수 있다. 최근 배독법 발한법등이 유행하는데 성인 같으면 무관하겠지만 어린이한테는 특히 땀을 내면서 치료하는 방법은 위험할 수 있다. 적당한 운동을 통한 땀을 내게 하는 방법은 두말할 것 없이 좋은 치료방법이긴 하여도 찜질방 한증막 등에서 자칫 땀을 내는 방법은 탈수 증세로 패열증을 일으킬 수 있어 자칫 건강을 해치거나 사망하는 우를 범할 수 있어 신중을 기해야 한다.
아토피의 걸린 아이들이나 성인을 보면 내가 걸리지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 사진으로 보나 자료를 통해 보나 걸린 아이들이나 성인은 상당히 괴로운 일 일 듯싶다. 아토피의 원인은 선천적인 요인도 있지만, 후천적인 요인도 있다. 선천적인 요인이야 유전에 의해서라면 정말 어쩔 수 없겠지만 후천적인 요인은 조심만 하면 막을 수 있는 것이다. 조금 더 생각하고 조금 더 조심하면 아토피의 걸리는 일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아토피에 걸리는 것은 쉽지만 치료하는 것은 어렵다. 아토피에 걸리고 나서 치료를 생각하기 보다는 아토피에 걸리기 전에 걸리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이 우선일 것이다.
[ 참 고 문 헌 ]
- 문광당, <미용을 위한 피부과학>, 윤영숙 외 3명 , 2000.
- 소아과학회지, <아토피피부염>, 이혜란, 2000.
- 대한외관학회지, <아토피피부염의 양한방적 고찰>, 공남미·지선영, 1999.
- http://kin.naver.com/open100/db_detail.php?d1id=7&dir_id=709&docid=96100
-http://kin.naver.com/knowhow/entry.php?d1id=5&dir_id=5&eid=Jwi8/NlpgkN/e2/6lLx0JQ8zLNIebvDw&qb=vsbF5MfH
-http://kin.naver.com/knowhow/entry.php?d1id=5&dir_id=5&eid=9OSeAAUbLcE8tUtlVCDudnDRIurJ5V5u&qb=vsbF5MfH
-http://kin.naver.com/open100/db_detail.php?d1id=7&dir_id=704&eid=ERzIS1anbZp7dK1DXMr9EERlWyHvfQaz&qb=vsbF5MfHwaTAxw
-http://kin.naver.com/open100/db_detail.php?d1id=7&dir_id=70909&eid=Chlpb6f6JtkkL/7Xjf+a25RU3f8j3nyo&qb=vsbF5MfHwaTAx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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