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기록 속의 진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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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I.서론

II.본론

III.결론

참고 서적

본문내용

두 번째 이야기는 간자를 통해 몸을 버리는 수행을 통해 현세에서 이룰 수 있는 경지와 그로 인해 내세에 얻게 될 것을 더욱 강조하고 있을 뿐이다.
III.결론
처음에는 두 기록이 같으면서도 다른 부분들이 기록자의 의도적인 목적이 있다거나 잘못 알고 있던 것을 그대로 기록한 어느 한 기록이 옳은 것이고 다른 기록은 옳지 않으리란 생각에서 시작했다. 그런 생각에서 몇 가지 관점을 설정하고 두 기록을 비교하고 다른 사료들을 빌려 해석해 어느 기록이 잘못 기록한 것인지 추론해보고자 했는데 어느 한 기록만 옳거나 틀리지도 않았다. 어느 한 기록만이 절대적인 기준이 될 수는 없었다.
참고 서적
최인호, 『길 없는 길 1』, (서울:여백미디어, 2002)
최남선, 編문학풍속사 연구회, 『육당 최남선 전집』(서울:역락, 2003)
사이트
KoreaA2Z http://gate.dbmedia.co.kr/nuch/
전통사찰관광종합정보, 불교사전 http://koreatemple.net/search/search.asp?where=buddhismdic&query=
한국고전번역원 http://www.itkc.or.kr/
다음 한자사전 http://handic.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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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8.12.31
  • 저작시기2008.12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5117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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