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의 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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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머리말

Ⅱ. 문헌에 보이는 모자

Ⅲ. 모자의 용도

Ⅳ. 모자의 재료

Ⅴ.모자의 형태

Ⅵ. 맺음말

본문내용

다. 설명한 부분의 모자를 살펴보면 여러 가지 이름을 가진 모자들이 등장한다. 이것을 보면 모자의 형태에 따라 이름이 달라지는 면을 볼 수 있다. 어떤 것은 립이라 하고, 어떤 것은 관이라 하며, 어떤 것은 건이라고 부른다.
<건> <관> <립>
위에 보이는 그림은 <삼재도회> 의식(衣飾) 부분에 나타난 건(巾), 관(冠), 립(笠)의 모습이다. 위의 그림만 가지고는 형태나 특징을 잘 알아 볼 수 없기 때문에 모자를 칭하는 단어를 가지고 크게 4가지로 구분지어 살펴보고자 한다.
Ⅵ.맺음말
조선시대와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의 모자는 기물의 형태나 사용목적 등에서 같은 점과 다른 점을 볼 수 있었다. 몇 가지의 자료를 가지고 그 당시 사용했던 모자와 어떻게 사용했는지는 전부 알 수 없지만 그래도 시대에 따라 동시대에 사는 사람들이 원하는 것이 있고, 시대가 원하는 모습으로 생활양식이나 그에 따른 기물들이 변화하는 것은 아닐지 생각해 본다.
조현(朝見) : 신하가입궐하여 임금을 뵙던일. 조근(朝覲).
힐문 : (잘못을) 책망하며 따져서 물음. 책문(責問).
상정(詳定) : 왕조때, 나라의어떤제도나관아에서 쓰는물건의값, 세액(稅額), 공물액(貢物額) 등을심사하고결정하여오랫동안바꾸지못하게하던일.
예(例) : 법식 조목 본보기 예 전례 전고(옛 사실) 인증 비류 대개
호장(戶長) : 각 고을 아전(衙前)의 으뜸 구실. 신라(新羅) 시대(時代)에는 촌주, 고려(高麗) 초(初)에는 당대등이라 부르다가 고려(高麗) 성종(成宗) 2(983)년에 이 이름으로 고쳐서 조선(朝鮮) 때까지 일컬었음
기관(記官) : ①조선(朝鮮) 시대(時代) 때 지방(地方)의 하급 관리(官吏)
평정건(平頂巾) : 각 사(司)의 서리(書吏)가 머리에 쓰는 건
통인(通引) : 조선(朝鮮) 시대(時代)에 관아(官衙)의 관장(官長) 앞에 딸리어 잔심부름하던 이속. 지인(知印). 토인
역리(驛吏) : 역의 벼슬아치 밑에서 일을 보던 사람.
두첨(頭) : 머리에 쓰는 짧은 모자.
조관(朝官) : 조신(朝臣). 조정(朝廷)에서 벼슬하는 신하(臣下)
단령(團領) : 깃을 둥글게 만든 공복(公服). 색에 따라 흑단령(黑團領)ㆍ홍단령(紅團領)ㆍ백단령(白團領)ㆍ자단령(紫團領) 등의 구별(區別)이 있음
작자(斫子) : 의장의 한 가지. 양쪽으로 날이 있는, 나무로 만든 도끼.
작선(雀扇) : 의장(儀仗)의 한 가지. 붉은빛으로 화려(華麗)하게 그린 부채. 자루의 길이가 180cm 정도(程度)임.
전함(前銜) : 이전(以前)의 벼슬 전임(前任) 전직(前職)
국휼(國恤) : 국상(國喪). 임금, 왕후(王后), 왕세자(王世子) 등의 죽음.
도금은규화배 : 은으로 도금한 해바라기 꽃 모양의 잔.
은탕관(銀湯罐) : 국을 끓이거나 약을 달이는 그릇. 쇠붙이나 오지로 조그마하게 만드는 데 흔히 손잡이가 달려 있음. 기물의 재료가 은이다.
보빙(報聘) : 답례로 방문(訪問)하는 일
녹비(鹿皮) : 사슴의 가죽 주견이 없이 남의 말에 붙좇거나, 일이 이리도 저리도 되는 형편(形便)을 가리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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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9.01.02
  • 저작시기2008.12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512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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