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다스리고 세상과 친해지는 유쾌한 인간관계

목차

1. 줄거리

2. 느낀점

본문내용

히도 힘써야 겠다는 것입니다. 옛성인의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이 아니더라도 요즘 사람들 제잘난 맛에 산다고 하는데 그 중심에 제가 있음을 느끼며 나의 존재가 우리 가족에,그리고 친구들에게 직장동료들에게 여타 다른 사람에게 어떤 의미가 있을까에 대한 반성입니다. 나를 알기 위해서는 먼저 지적인 사고의 증진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저자가 가지는 지식의 한계가 어디일까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각 상황상황에서 남의 말을 적절하게 인용하기 위해 저자는 얼마나 많은 책을 읽었으며 얼마나 많은 생각들을 정리했겠으며 남과의 대화등을 통해 자신이 모르는 것을 보충하기 위해 애썼을 노력을 생각하면 숙연해질 뿐입니다. 통상적으로 그 사람의 됨됨이를 말할때 그릇의 크기에 비유하곤 합니다. 작은 그릇에 물을 담으려면 조금만 부어도 넘치고 말기에 모든것을 받아들여 담을 수 있는 큰그릇이 되기 위해서는 스스로 깨우쳐 나갈 수 밖에 없고 깨우침이 많아짐에 따라 그만큼 마음이 넉넉하게 되여 이것이 인간관계를 원만하게 하는 윤활유적인 역활을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올들어 몇권의 책을 읽으면서 가장 큰 느낌을 준 책중에 하나로 친구나 지인에게 권하고 싶은 책입니다.

키워드

유쾌한 인간관계,   나를 다스리고,   세상,   세상과 친해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