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제1절
제2절
제3절
제4절
제5절
제6절
제7절
제2절
제3절
제4절
제5절
제6절
제7절
본문내용
긍휼히 여기시는 하나님으로 말미암음이니라 <딛 3:5> 우리를 구원하시되 우리의 행한 바 의로운 행위로 말미암지 아니하고 오직 그의 긍휼하심을 좇아 중생의 씻음과 성령의 새롭게 하심으로 하셨나니
그렇지만 그 같은 행위들을 그들이 게을리 하게 되면 그것은 더욱 죄악 되며, 하나님을 더욱 불쾌하게 하는 것이 된다. <시 14:4> 죄악을 행하는 자는 다 무지하뇨 저희가 떡 먹듯이 내 백성을 먹으면서 여호와를 부르지 아니하는도다 <시 36:3> 그 입의 말은 죄악과 궤휼이라 지혜와 선행을 그쳤도다 <욥 21:14-15> (14) 그러할지라도 그들은 하나님께 말하기를 우리를 떠나소서 우리가 주의 도리 알기를 즐겨하지 아니하나이다 (15) 전능자가 누구기에 우리가 섬기며 우리가 그에게 기도한들 무슨 이익을 얻으랴 하는구나 <마 25:41-45> (41) 또 왼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저주를 받은 자들아 나를 떠나 마귀와 그 사자들을 위하여 예비된 영영한 불에 들어가라 (42) 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지 아니하였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지 아니하였고 (43) 나그네 되었을 때에 영접하지 아니하였고 벗었을 때에 옷 입히지 아니하였고 병들었을 때와 옥에 갇혔을 때에 돌아보지 아니하였느니라 하시니 (44) 저희도 대답하여 가로되 주여 우리가 어느 때에 주의 주리신 것이나 목마르신 것이나 나그네 되신 것이나 벗으신 것이나 병드신 것이나 옥에 갇히신 것을 보고 공양치 아니하더이까 (45) 이에 임금이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하지 아니한 것이 곧 내게 하지 아니한 것이니라 하시리니 <마 23:3,23> (3)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저희의 말하는 바는 행하고 지키되 저희의 하는 행위는 본받지 말라 저희는 말만 하고 행치 아니하며 (23)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가 박하와 회향과 근채의 십일조를 드리되 율법의 더 중한 바 의와 인과 신은 버렸도다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아야 할지니라
불신자도 ‘형식적인 선행’을 할 수 있다. 이 때문에 사회가 존속할 수 있다. 이것은 하나님의 일반적인 은혜의 영향이다. 그러나 불신자의 어떤 행위가 외적으로는 하나님의 율법과 일치할지라도 믿음으로 좇아서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죄가 된다(롬 14:23). 선행이란 단지 하나님의 명하신 것을 하는 것일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하나님을 사랑하여 그에게 순종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행해야 하는 것이다. 그래서 불신자는 결코 참된 선행을 할 수 없다.
불신자의 선행이 하나님께 열납 되지 못하는 이유: ① 동기 - 믿음에서난 청결한 마음에서 행한 선행이 아니다. ② 방편 - 하나님의 말씀에 의지한 선행이 아니다. ③ 목적 - 하나님께 영광 돌리기 위한 목적이 아니다.
사악한 방법으로 돈을 많이 벌은 사람이, 막연히 심판이 두렵기도 하고 양심의 거리낌을 느껴서 이를 보상할 생각으로 인도주의적인 일을 했다고 해도 하나님 보실 때는 사악한 것이다. 왜냐하면 예수 그리스도의 의를 믿기보다 자기의 행위로 죄를 보상하려고 하기 때문이다. 어거스틴은 이를 ‘화려한 죄들’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불신자가 형식적인 선행이라도 하지 않고 산다면 더 악한 일들을 많이 할 것이다. 하나님의 진노를 더욱 가중시키는 일이 될 것이다.
불신자의 선행이 구원을 줄 수는 없으나 세상의 존경을 받을 수는 있다. 소크라테스나 공자나 석가모니와 같은 이들이 세상의 존경을 받는 이유도 이런 측면에서 생각할 수 있다. 이처럼 불신자의 선행도 자신의 전적인 의에서가 아니라 하나님의 일반 은혜 때문임을 우리는 알아야 한다.
그렇지만 그 같은 행위들을 그들이 게을리 하게 되면 그것은 더욱 죄악 되며, 하나님을 더욱 불쾌하게 하는 것이 된다. <시 14:4> 죄악을 행하는 자는 다 무지하뇨 저희가 떡 먹듯이 내 백성을 먹으면서 여호와를 부르지 아니하는도다 <시 36:3> 그 입의 말은 죄악과 궤휼이라 지혜와 선행을 그쳤도다 <욥 21:14-15> (14) 그러할지라도 그들은 하나님께 말하기를 우리를 떠나소서 우리가 주의 도리 알기를 즐겨하지 아니하나이다 (15) 전능자가 누구기에 우리가 섬기며 우리가 그에게 기도한들 무슨 이익을 얻으랴 하는구나 <마 25:41-45> (41) 또 왼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저주를 받은 자들아 나를 떠나 마귀와 그 사자들을 위하여 예비된 영영한 불에 들어가라 (42) 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지 아니하였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지 아니하였고 (43) 나그네 되었을 때에 영접하지 아니하였고 벗었을 때에 옷 입히지 아니하였고 병들었을 때와 옥에 갇혔을 때에 돌아보지 아니하였느니라 하시니 (44) 저희도 대답하여 가로되 주여 우리가 어느 때에 주의 주리신 것이나 목마르신 것이나 나그네 되신 것이나 벗으신 것이나 병드신 것이나 옥에 갇히신 것을 보고 공양치 아니하더이까 (45) 이에 임금이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하지 아니한 것이 곧 내게 하지 아니한 것이니라 하시리니 <마 23:3,23> (3)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저희의 말하는 바는 행하고 지키되 저희의 하는 행위는 본받지 말라 저희는 말만 하고 행치 아니하며 (23)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가 박하와 회향과 근채의 십일조를 드리되 율법의 더 중한 바 의와 인과 신은 버렸도다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아야 할지니라
불신자도 ‘형식적인 선행’을 할 수 있다. 이 때문에 사회가 존속할 수 있다. 이것은 하나님의 일반적인 은혜의 영향이다. 그러나 불신자의 어떤 행위가 외적으로는 하나님의 율법과 일치할지라도 믿음으로 좇아서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죄가 된다(롬 14:23). 선행이란 단지 하나님의 명하신 것을 하는 것일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하나님을 사랑하여 그에게 순종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행해야 하는 것이다. 그래서 불신자는 결코 참된 선행을 할 수 없다.
불신자의 선행이 하나님께 열납 되지 못하는 이유: ① 동기 - 믿음에서난 청결한 마음에서 행한 선행이 아니다. ② 방편 - 하나님의 말씀에 의지한 선행이 아니다. ③ 목적 - 하나님께 영광 돌리기 위한 목적이 아니다.
사악한 방법으로 돈을 많이 벌은 사람이, 막연히 심판이 두렵기도 하고 양심의 거리낌을 느껴서 이를 보상할 생각으로 인도주의적인 일을 했다고 해도 하나님 보실 때는 사악한 것이다. 왜냐하면 예수 그리스도의 의를 믿기보다 자기의 행위로 죄를 보상하려고 하기 때문이다. 어거스틴은 이를 ‘화려한 죄들’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불신자가 형식적인 선행이라도 하지 않고 산다면 더 악한 일들을 많이 할 것이다. 하나님의 진노를 더욱 가중시키는 일이 될 것이다.
불신자의 선행이 구원을 줄 수는 없으나 세상의 존경을 받을 수는 있다. 소크라테스나 공자나 석가모니와 같은 이들이 세상의 존경을 받는 이유도 이런 측면에서 생각할 수 있다. 이처럼 불신자의 선행도 자신의 전적인 의에서가 아니라 하나님의 일반 은혜 때문임을 우리는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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