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의학 체질별 특징과 감별 건강관리 나의체질
본 자료는 5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해당 자료는 5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5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목차

1. 사상의학이란?

2. 체질별 특징과 감별
1) 태양인
2) 태음인
3) 소양인
4) 소음인


3. 체질별 건강 관리

4. 나의 체질 & 사상의학에 대한 견해

5. 참고 문헌

본문내용

고등어, 청어, 감, 곶감, 포도, 밤, 잣, 배, 바나나, 영지,
결명자, 오미자, 비타민 E, 찬음식, 얼음, 맥주, 신선초.등은 피하는 것이 좋다.
6) 이로운 음식
* 곡류 - 찹쌀, 차조, 콩, 땅콩, 검은깨, 참깨
* 육류 - 개고기, 양고기, 염소고기, 닭고기, 조기, 갈치, 참치, 멸치, 명태 등
* 채소류 - 달래, 부추, 양파, 피망, 당근, 두부, 고추, 냉이, 감자, 쑥갓, 당근, 아욱,
시금치 등
* 과일류 - 귤, 해바라기씨, 레몬, 복숭아, 살구, 토마토, 호도 등
* 음료 - 코코아, 계피차, 생강차, 인삼차, 꿀차, 쌍화차, 귤차,
* 대추, 인삼, 녹용, 꿀, 구연산, 비타민B, C
소음인 체질은 대체로 입이 까다롭고 편식을 한다. 이들에게는 찬 것보다는 더운 음
식물로 온을 보하는 음식물 위주로 섭취하는 것이 좋다.
7) 사상체질과 한방약차
소음인은 체질적으로 열이 많고 성격이 급한 체질이다. 따라서 한방 약차를 마실
때는 시원한 성질의 약재를 활용하는 것이 좋다. 예를 들어 산수유나 구기자, 결명자
등을 응용해서 차로 마시면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
8) 적합한 직업
사람들과 비교적 잘 어울리고 외교면에 능통하여 소음인 중에는 외교관, 상인,
행정가, 문예가, 기악가, 서예가가 많다.
3. 체질별 건강 관리
평소 건강관리를 위해서는 체질의학을 어떻게 활용해야 할까? 체질에 맞는 음식을 먹는 것도 필요하지만 체질에 따른 불완전한 성정을 다스리는 일이 우선일 것이다. 마음을 조절해 기운을 다스림으로써 질병을 막을 수 있고 건강을 유지할 수 있는 것이다.
1) 태양인 - 태양인은 기운이 쉽게 상승하므로 지나치게 화내는 것을 조심해야 한다.
운동방법 - 태양인은 허리가 길고 하체가 허약해 척추에 무리가 많이 가고 무릎관절이 손상될 위험이 높다. 아침 일찍 일어나 산책 등산 줄넘기 골프 등으로 하체를 단련하고 허리를 강화 하는 운동이 좋다.
2) 소양인 - 감정이 예민하고 열이 쉽게 생기는 소양인은 지나치게 슬퍼하는 것을
경계 해야 한다. 실제로 화병이 있는 사람들의 대부분이 소양인이 많다.
운동방법 - 소양인도 태양인처럼 하체가 약하므로 등산 에어로빅 사이클 장거리
달리기 등 하체 및 허리를 강화하는 운동을 아침에 하는 게 좋다. 특히 가파른 산길을
짧은 시간에 오를 수 있는 등산이 바람직하다.
몸 안에 양기가 많은 이들은 햇빛의 기운에 잘 부응하기 때문에 해가 뜨는 새벽부터
활기가 넘친다. 이런 사람들은 당연히 새벽이나 아침 시간을 활용하는 게 좋다. 집중
력이 필요한 업무나 몸의 활기를 깨우는 운동의 스케줄을 오전에 잡는 것이 좋다.
해가 질 무렵부터는 양기가 급격히 떨어져 피로를 느끼므로 충분히 휴식해야 한다.
3) 태음인 - 기운이 쉽게 속으로 가라앉는 태음인은 지나치게 즐거워하는 것을 조심
하고 평소 진취적인 생각을 가져야 한다.
운동방법 - 태음인은 비만체질이 많고 선천적으로 심폐기능이 약하므로 오후 시간
대에 수영 등 유산소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4) 소음인 - 소음인도 지나치게 기뻐하지 않도록 주의하며 매사 적극적인 태도를 유지
해야 한다.
운동방법 - 소음인은 체력이 약하므로 신체의 각 부위를 골고루 움직이고 적당한
근력을 유지하며 유연성을 기르는 것이 운동의 포인트며 테니스, 탁구, 아령, 철봉
등을 짧은 시간에 집중적으로 해야 한다.
소음인, 태음인처럼 음기를 갖고 태어난 사람들은 양기가 강한 아침에는 힘을 쓰지
못한다. 유난히 아침잠이 많고, 일을 시작하더라도 오전 중에는 멍한 상태가 되기
쉽다 . 이런 체질이 새벽부터 왕성한 활동을 하면 오후 내내 피로에 젖어 일을 망치기
쉽다. 오전 10시경부터 오후까지 강한 집중력을 발휘하므로 무턱대고 "아침형 인간"
이 되려고 하기 보다는 퇴근 후의 자투리 시간을 활용하는 게 더 낫다.
4. 나의 체질 & 사상의학에 대한 견해
‘나는 정확하게 100% 소음인이다.’ 라고 말 할 수는 없지만, 소음인에 가장 가깝다. 대부분의 작고 아담한 소음인 중의 드문 장신이 내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나는 항상 손발이 차다. 그리고 상체보다 하체가 더 발달되어 있고, 비위가 약하다. 성격 면에서도 남의 간섭을 싫어하고 비교적 감정의 변화가 빨라서 한숨을 자주 쉬는 버릇이 있다. 또, 소극적이어서 적극성이 적고 추진력 또한 약하다.
요즈음 들어서 막연한 경향성 정도로 인식되던 한방 체질의학이 빠르게 과학의 옷을 입기 시작했다.
체질의학을 현대화하려는 노력이 활발해지면서 직관과 어림짐작 정도로만 알려졌던 체질의학이 의외로 과학적이라는 사실들이 밝혀지고 있는 것이다. 특히 체질의학과 관련되어 최근 분자생물학이 주목받고 있다. 자신을 타인과 구분하는 체질은 유전자 특성의 차이에서 올 수 있다는 전제 아래 분자생물학적 차원에서 이를 규명하려는 연구들이 진행되고 있는 것이다.
요즈음 서양에서도 체질의학 혹은 체질의학의 정신을 수용하고 있다. 현재 한국에서 건너간 한의사, 체질의학을 배운 현지 한의사 등 70~80명이 체질의학을 시술하고 있다. 서양에서의 체질 검사 결과, 음인의 분포가 많은 한국ㆍ중국 등 동양인과 달리 미국인은 양인의 비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땅에서 태어나고 한국의 피를 이어받은 사람이라면 비단 의학뿐만 아니고 그것이 어떠한 분야이든 가장 한국적인 것만이 가장 그 사람을 가장 돋보이게 만드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한다. 그런 의미에서 가장 한국적인 의학인 사상의학을 지금보다 더욱 권장해야 할 것이다. 또한 사상의학에 근거하여 자신의 체질을 알고 그것을 생활 속에 하나하나 적용시켜 나간다면 더욱 윤택하고 행복한 생활을 누리며 살아갈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본다.
5. 참고 문헌
사상의학 전국한의과대학사상의학교실 <집문당>
한방과건강 `98년 5월호"사상 체질의학 <금성문화사>
한방 체질 약차 110% 활용법 <한방미디어>
http://63jkchan.ddhanbit.or.kr/somang/sasang.htm
http://www.const-med.com/http://www.const-med.com/

키워드

  • 가격2,000
  • 페이지수16페이지
  • 등록일2009.02.12
  • 저작시기2006.9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518671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