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적인 프로젝트로 가는 길(스포츠기사를 인용한 사례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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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적인 프로젝트로 가는 길(스포츠기사를 인용한 사례 포함)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프로젝트 성공방법론
1. 성공적인 프로젝트
2. 프로젝트 집행론

Ⅱ. 프로젝트 실패방법론
1. 첫 단추를 잘못 끼워라 - 세계래프팅 '반쪽대회' 전락. 강원도민일보
2. 사업초기에 PM을 왕따 시키자 - 정치인 출신의 각종 스포츠협회장
3. 인적자원을 확보하는데 보안을 철저 - 구리 소싸움대회 '망신살'. 경인일보
4. 고객의 참여는 금물이다 - 각종 스포츠용품의 고객모니터링 시스템 부진
5. 의사소통채널을 차단하라 - 공중파서 골프대회 중계 말라고?. 매일경제
6. 문제는 철저하게 회피한다 - LG-두산, '동대문구장 고별경기' 취소. 뉴시스
7. 소 잃고 외양간 고치자 - 낙뢰사고 무방비, 대책 필요하다. 스포츠서울
8. 일을 많이 하는 사람을 우대하라 - 노회찬 의원, “고교야구투수 혹사는 범죄행위”. OSEN
9. 복기는 금물이다 - 또 낙마 사망...'경마 안전' 도마에 . 세계일보

본문내용

이런 일이 발생하고 있다. 이번엔 1회전부터 200개 넘게 공을 던졌다. 같은 대회에서 얼마나 더 혹사될 지 걱정된다 " 면서, " 어린 선수의 미래가 달린 일인데 관계자들이 모두 나 몰라라 하고 있는 것 아닌가? " 라고 비판했다.
노 의원은 " 물론 비정규직인 감독들이 성적에 연연할 수밖에 없는 구조, 대회 성적에 따라 대학진학이 결정되는 것 등에 대해서는 모르는 바가 아니다 " 고 전제하면서, " 그렇더라도 어린 선수들에게 무리하게 투구를 시키는 것은 인권침해를 넘어 범죄행위다. 더구나 감독들이 프로야구선수 출신인 점을 감안하면 너무하다는 생각이 든다 " 고 지적했다.
노 의원은 " 고교시절에 펄펄 날던 선수들이 대학이나 프로에 가서 소리 없이 사라지는 경우를 많이 봐왔다. 선수들의 미래를 봐서라도 투수혹사는 더 이상 미룰 문제가 아니다 " 면서, " 최근 야구를 하는 선수가 줄어들어 야구저변 확대에 지장이 많다고 한다. 야구 저변확대를 위해서도 선수 혹사문제는 시급히 해결되어야 한다 " 고 주장했다.
노 의원은 또 " 선수혹사 문제 뿐 만 아니라 비정규직 감독들의 처우문제는 반드시 개선되어야 하고, 체육 특기자 대학진학 문제도 전면적으로 재검토해야 한다 " 고 말했다.
노 의원은 작년 6월 국가인권위원회에 고교야구투수 혹사의혹에 대해 진정을 낸 바 있다. 국가인권위원회에 따르면 '고교야구투수 혹사의혹'건은 오는 8월 중에 국가인권위원회 전체회의에 상정될 예정이다.
◆ 사례분석
- 고교야구대회에서 투수들의 혹사문제는 하루 이틀의 문제가 아니다. 대회자체가 토너먼트여서 예선에서 떨어지면 바로 집으로 가야하고 대학진학문제와 직결되기 때문에 팀감독들은 에이스투수를 기회만 되면 선발이든 중간계투든 내세워 경기에서 승리하기를 원한다. 결과적으로 학교체육에서 즐거움이 없는 승리지상주의를 내세워 선수들의 참된 스포츠정신을 위협 하는 것은 아닐까?
9. 복기는 금물이다.바둑에서 복기라는 것이 있다. 복기는 자신이 잘못된 점을 찾아 다시 그런 잘못을 저지르지 않기 위함이다. 고로 프로젝트 단계 말 또는 프로젝트 종료 후 복귀는 다음 프로젝트 또는 다른 프로젝트의 실패에 악영향을 미치므로 절대 금지해야 한다. 뭐 한번 말아 먹었으면 그만 이지 무슨 복기인가. 실패 전략은 매번 새롭게 인식되어야 효과가 극대화 되는 것 아닌가. 어찌 되었던지 끝나면 그만이지 무엇을 캐내려는가. 잘못된 과거사는 청산대상이 아니라 보호 대상이다. 그래야 다음에 실패하는데 방해하는 세력이 없지 않겠는가.
◆ 사례조사
출처 : 김명준 기자(2007.8.12), 또 낙마 사망...'경마 안전' 도마에 . 세계일보
경마 도중 기수가 떨어져 사망하는 사고로 경마 안전 문제가 또다시 불거졌다. 지난 11일 오후 6시 과천 서울경마공원에서 열린 토요경마 제7경주 레이스 도중 임대규(41) 기수가 말에서 떨어진 뒤 곧바로 병원으로 후송됐으나 끝내 숨을 거뒀다. 사인은 두개골 외상. KRA(한국마사회)는 비상대책위원회를 열어 이날 잔여 경주와 12일 같은 장소에서 벌어질 예정이던 11개 경주를 모두 취소했다.
국내에서 레이스 도중 기수 낙마사망 사고가 일어난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1985년 10월 서대원 기수가 ‘비슬산’을 타고 출전했다가 결승선으로 전력질주하는 과정에서 말이 펜스에 걸려 넘어지는 바람에 떨어져 숨진 것이 첫 낙마 사망 기록. 이어 1991년 11월엔 김태성 기수가, 1996년 6월 이준희 기수가 경주 중 낙마사고로 숨졌고 2004년 8월엔 유훈 기수가 조교(말을 길들이는 훈련) 중 낙마사고로 목숨을 잃었다. 낙마사고로 부상을 입는 경우는 흔하다는 게 경마관계자의 설명이다. 해외에서도 낙마 사망·사고는 종종 일어났다. 2005년 3월 호주에서는 경마 견습생 개빈 리스크(23)가 훈련 도중 떨어져 머리와 척추에 골절상을 입고 사망하는 등 사흘 새 3명의 기수가 숨지는 최악의 낙마사고가 발생했다.
경마에서 낙마사고는 주로 질주하는 말이 미끄러질 때 일어난다. 여기에다 기수가 타고 있던 말이 다른 말과 부딪치거나 발에 걸려 넘어지는 일도 있다. 이러한 낙마사고는 대부분 ‘대형참사’로 이어진다는 데에 심각성이 있다. 체중이 500㎏ 안팎인 경주마가 내딛는 앞발의 무게는 약 5톤. 말의 발에 스치기만 해도 낙마한 기수는 목숨을 잃을 수 있다. 하지만 기수의 보호장구는 헬멧과 보호조끼 등에 불과하다.
빈발하는 낙마사고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기수의 안전을 담보할 뾰족한 대책은 없다. 보험사들이 기수를 ‘위험직종’으로 분류하는 바람에 기수는 보험가입도 안 된다. 기수들은 결국 ‘목숨 건 경주’를 하는 셈이다.
◆ 사례분석
- 경마는 위험성이 많은 스포츠이다. 안전장비로는 헬멧과 보호조끼에 불과하기 때문에 위험에 무방비하다. 낙마하여 사망하는 사고가 왕왕 발생되고 있기 때문에 협회측의 안전대책과 선수들과의 스포츠맨쉽 문제가 강구되어야 할 것이다.
→→프로젝트 실패의 공통적인 원인 및 이유는 불확실성에 소극적으로 대처하기, 이해관계자의 기대를 부적절하게 관리하기, 프로젝트 범위의 의도되지 않은 확대 등이다. 이러한 이유를 우회하거나 관리하는 방법은 바로 보수적인 프로젝트 계획을 하는 것이다. 보수적인 프로젝트 계획이란 프로젝트에 대한 비관적인 시각을 가지고 유연성을 제고시키는 프로젝트 계획이라 할 수 있으며 또한, 보수적이란 말처럼 지키며 보호하는 방어적인 방법을 말하는 것이다.
참고문헌
공공부문 대형정보화 사업관리 사례연구; 2001 /한국전산원
권재혁 기자(2007.7.1), 세계래프팅 '반쪽대회' 전락. 강원도민일보
이종우, 김창훈 기자(2007.6.14), 구리 소싸움대회 '망신살'. 경인일보
신익수기자(2007.5.24), 공중파서 골프대회 중계 말라고?. 매일경제
김동욱기자(2007.8.22), LG-두산, '동대문구장 고별경기' 취소. 뉴시스
(2006.11.22), 낙뢰사고 무방비, 대책 필요하다. 스포츠서울
홍윤표 기자(2007.8.13), 노회찬 의원, “고교야구투수 혹사는 범죄행위”. OSEN
김명준 기자(2007.8.12), 또 낙마 사망...'경마 안전' 도마에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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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9.02.12
  • 저작시기20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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