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 평가 자료]일본전산이야기.- 저자가 말하는 핵심 교훈과 시사점.

소개글

[우수 평가 자료]일본전산이야기.- 저자가 말하는 핵심 교훈과 시사점.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서론 - 일본전산이야기., 무엇을 말하는가?.

본론- 일본전산이야기., 그 핵심과 주요의미를 찾아서.
- 일본전산이야기가 전하는 성공의 의미.
- 개인적인 시각으로 보는 일본전산이야기.

결론- 일본전산이야기, 교훈과 시사점을 중심으로.

본문내용

일본전산이야기, 교훈과 시사점을 중심으로.
그들은 오일쇼크와 10년 불황이라는 최악의 환경 속에서도, 막대한 기술 개발 비용과 탁월한 경쟁력이 필요한 하드웨어 산업만을 고수해왔다.
모터라는 단 하나의 키워드에 집중해, 최고의 기술력과 용병술로 일본뿐 아니라 세계 업계를 장악한 이들의 성공 뒤에는 ‘나가모리 시게노부’라는 명장(名將)이 있다.
나가모리 사장은 이렇게 말한다.
저자는 이러한 나가모리의 호통리더십은 단순히 직원들에 대한 불만과 위협으로 작용하는 것이 아니라, 목표를 수행함에 있어서 더욱 동기부여하고 분발하도록 지원하는 방식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이러한 차원에서 일본전산의 상사는 적절한 긴장상태를 유지시키는 ‘연못 속의 메기’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단순한 스트레스뿐만 아니라 ‘할 수 있다’고 느낄 만큼 적절한 밀고 당김을 주도하는 리더로 양성되고 있다.
“어렵다고 모두 다 함께 죽을 수는 없는 노릇이다. 누군가는 사람을 움직이고, 그 사람들은 또 자신을 움직여서 회사를 살려야 한다.
스피드가 5할이다. 중노동이라 할 만큼의 노력이 3할이다. 능력은 1할 5푼, 학력은 고작 3푼, 회사 지명도라야 2푼 값어치일 뿐이다. 이것이 불황을 이기고 돈 버는 기업의 전략 안배다.”
“고생이야말로 이자가 붙는 재산이다!”라고 말하는 나가모리 사장의 일거수일투족은 언론과 일본 재계의 레이더망의 중심에 있다.
‘철저한 기본기’와 ‘할 수 있다’는 패기만이 불황을 넘는 동력임을 강조하는 그의 경영 철학은 위기의 극복을 고민하는 사람이라면 무릎을 칠 만하다.
기업의 중요한 역할 중 하나는 직원의 꿈을 키워주고 전문가가 될 수 있도록 해주는 것. 그리고 그러한 직원이 좋은 회사를 만들고, 좋은 회사는 또 좋은 제품을 만듦으로써 또 좋은 사람을 불러들이는 것. 이것이 나가모리 사장이 말하는 3Q(좋은 사람, 좋은 회사, 좋은 제품) 이다.
어찌 보면 우수한 인재를 키우는 것은 간단한 것일지도 모른다. 명확한 목표와 비젼을 제시하고 직원들 스스로 꿈을 향해 달려갈 수 있도록 옆에서 열정만 불어넣어주면 되는 것이다.
회사와 사원이 함께 꿈을 키워나갈 수 있는 회사, 바로 열정으로 똘똘 뭉친 일본전산의 이야기였다.
사람은 누구나 꿈이 있다. 그리고 그것을 이루느냐 못 이루느냐는 ‘열정’에 달려다고 생각한다. 꿈을 향해 가는 길은 쉽지만은 않다.
때로는 싫은 일도 궂은 일도 해야 된다. 하지만 우리는 자신들의 꿈과 멀어 보이는 일은 열정도 없고 또 금방 싫증을 낸다.
나가모리 사장은 말한다. 신발 정리하는 사소한 일조차도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신발정리 분야의 최고가 되라. 그 사람은 무슨 일을 해도 최고가 될 수 있다고 말이다.
시작을 했으면 끝까지 불태우는 정신력이 자신의 능력을 키우고, '고생이야 말로 이자가 붙는 재산 '이라며 투철한 기업 정신으로 돌파한 위기 경영 관리 덕분 이라는 일본 전산의 성공 사례를 소개한 경영 코칭 전문가인 저자의 추천을 받을 만한 경영 신화이다.
만약 위기 극복을 생각 한다면 , 이 책의 일본 전산을 배워보길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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